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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어리다는거야 니 와꾸가 어리다는게 아니라
얘는 확실히 어린듯
연예인중에 화장안하는 사람있나...얘 기준은 무슨 캐릭터길래 현실여성을 낮게 보는거지
엌ㅋㅋ 간보다 막타 치는거 보소
역시 "그 부류"라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않죠
학생이든 다큰여자든 자기 얼굴에 얼마나 자신없으면 화장으로커버할까 이생각하는데
얘는 확실히 어린듯
ㅎㅎㅎㅎㅎ칭찬받았다
정신이 어리다는거야 니 와꾸가 어리다는게 아니라
연예인중에 화장안하는 사람있나...얘 기준은 무슨 캐릭터길래 현실여성을 낮게 보는거지
엌ㅋㅋ 간보다 막타 치는거 보소
니가 12세 이상이면 욕일걸
페폭오짐 ㄷㄷㄷ
역시 "그 부류"라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않죠
국어사전: 어리다.
4 .생각이 모자라거나 경험이 적거나 수준이 낮다.
저의 어린 소견을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 소견에도 보기에 퍽 딱하고 민망합디다. 출처 : 채만식, 치숙
당신은 생각하는 것이 너무 어려.
풀어서 얘기해드릴게요 멍청하다
왜 그런생각함? 부모님이 그렇게 말했음?
적당히 하지 지 생각이 그렇다는데 하나 몰기시작해서 끝도없이 딜 넣는 루리웹 수준;
모니터 안을 너무 오래본듯
요즘 남자들도 소개팅 하러 나갈 때 눈썹 정리하고 입술에 틴트 하나라도 찍어 바르고 나가야지 안 그러면 안 깔끔해 보인다
오늘도 평화로운 숲속 친구들 ^^
여기서 왠 숲속친구 티령인지...
쓸데 안 쓸데 구분 좀 하자
넌 본댓글 쓴 애를 욕할게 못된거 같다
뭔 숲속 친구야 ㅋㅋㅋㅋ
숲속 친구는 사실이 들어나지 않은 사건이나 사고에
미리 결론을 도출하고 편드는 사람을
까는 건데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
단어 사용전에 용어 목적부터 확인해라 좀
그냥 아무나쓴다고 맞지도않는곳에 막 쓰네 ㅋㅋㅋ 무슨뜻인지는 알고쓰자.
여기새끼들은 건수만 생기길 목 빠지게 기다리는 새끼들 같음 한두마디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우르르 몰려들어서 화형식을 열고 있어 트짹이들이나 너네나 다를게 뭐냐?
지딴엔 있어뵈서 한번 써보고싶었나본데 ㅋㅋㅋㅋ
너무 기죽이진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위에놈들 전부 병1신같음
너나 댓글 보고 답변해라
다이죠부냥하고, cs샤레니안하고 댓글이 두 방향으로 갈렸고,
그 중 하나 잘못된 것에 태클을 걸었다.
게다가 깨시민인척 하지말고, 흐름을 좀 봐라
화형식은 무슨 불특정 다수한테 '숲속친구' 라고 비꼬았으면,
그 전체 다수한테 옥쳐먹는 것도 각오해야지.
아님 처음부터 문맥에 맞지도 않는 개.소리를 하지 말던지
생각도 못하고 조리돌림당하네 ㅋㅋㅋㅋㅋ 지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생각이 어리니 나발이니 ㅋ랄똥싸는거지?
모난돌 하나 있으면 쇠망치갖다가 ㅈ나게 두드려패서 정상인처럼 만들려고함 ㅋㅋㅋㅋ
정작 고질적인 모난돌은 안펴짐 ㅋㅋㅋㅋ 지들자체가 사회에선 모난돌인데 그건 또 존중받으려고함 ㅋㅋㅋ
외국봐라 고딩때 화장은 기본이여 언제까지 이럴거여
ㅈㄹ 하네 생각을 처할거면 생각만으로 끝내던가
입밖으로 개소리를 시부리니 욕을 처먹지
.
즐거운 있는척하는 아무말 대잔치
딜 너무쌔요;;;
화장 안하는애를 더 찾기 힘들었지
부지런하다곤 생각하지만 어릴때부터 화장하면 피부 금방 상하지 않나
피부 상하는 경우는 대부분 화장하고 귀찮다고 대충 지우거나
제대로 지우는 스킬 없이 막 세수해서 그럼,,,
클렌징 폼같은걸로 제대로 씻어주면 좋을텐데ㅠ
화장하는 어린애들 중에 제대로 씻은 사람이 많진 않을거같아서 안타깝긴하지.ㅠㅠ
애초에 가정교육이 잘못되어있으니.. 학생때부터 화장질을 하기 시작함.. 뭐 거기까진 좋다고 쳐도...
제대로 씻어주고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그냥 대충 비누에 세수한번하고 끝남 그러니 화장독에 사춘기 지성에
피부가 트러블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그걸 또 커버 친다고 더 진하게 커버를 치니.. 잘못된 행위의
무한반복임 그러다보니.. 피부는 맛이가고 거기에 착색도 되고.. 20대 초반의 여자의 피부가 맞나 싶을
정도로되니..
요새 애들 지우는것도 잘 지움 팩도 알아서 다 하고 걱정 ㄴㄴ
화장하는 게 뭐 나쁜 거라고 화장질 소리 들어야 하지?
그리고 요즘이 무슨 90년대인가?
애들도 다 인터넷에서 정보 얻어가며 관리 다 할 줄 안다.
적어도 인터넷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들기만 하는 애들보단 많이 앎
애초에 나이가 몇이던 학생신분이던지 뭘 하든지 말던지 그건 남이 상관할바는 아닌데 제대로된 화장과 클린징 관리를 못하니깐
그건 단순히 화장질이지 뭐임? 인터넷에서 정보 얻어가면서 관리 다 할 줄 안다..라 그정도로 찾아보고 화장과 클린징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 정도의 학생이면 애초에 흔히 말하는 화장까지도 안함 그냥 선크림에 비비 조금씩 바르는 정도지 뭔 ㅋㅋ
인터넷으로 이러쿵저러쿵 떠들기는 하는건 그쪽인듯 싶은데..
자기피부에 맞지않은 화장품 써서 피부안좋아지는 경우도 많음...
그게 어린애들일 수록 관련정보가 적어서 심하고 ㅇㅇ
화장..... 이게 외모지상주의가 강해지는거니까 경계하는거죠
화장하는 이유가 이뻐보일라고 하는데 솔직히 안해도 이쁜나이에 하니까 안타까워서 하게되는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한명이하면 전염되듯이 우르르하게 되고
안하면 오히려 안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대까지 오게 되니까 그렇죠
그리고 화장품같은거 자기돈으로 안사고 부모님 돈으로 사게 되니까 그런거 또한 문제가 되구요
집안 어려운 학생들도 있을건데 못하게 되면 분명 위축되거나 부모님들도 부담되는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전 그래서 좋게 안봅니다
요즘 화장품들 다 피부 생각 하면서 나오는지라 괜찮음.
가정교육 운운하는것 자체가 니가 글러먹은거야. 화장질이니 어쩌니가 문제거 아니라 ㅉㅉ
화장이 가정교육까지 이어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력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 문화가 그래
군대 가보면 알잖아. 이등병은 뭐하면 안돼 그건 상병 꺽일때부터 가능하는것들 말이야
사회에도 그런거 많지 요즘에는 그나마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90년대 중고등학교만 해도 상당수가 두발검사해서 남자들은 스포츠머리 강제로 하게 하고 다니고
여자들은 귀밑 몇센티 단발만 가능. 신발도 흰색만 신어야 된다거나 스타킹은 검은색식으로 정해놓고
강제로 그렇게하고 하게 다녔었지
당연히 그 시절에 학생들이 화장하고 다니면 날나리라고 낙인찍었었고
그 당시 학창생활했던 사람들은 그게 더럽고 말도 안되는건 알지만 그렇게 세뇌를 당하고 살았으니
나이먹은 지금도 학생이 화장하고 다니면 쟤는 발랑까진 애겠구나하고 생각하거든
세월이 많이 지나고 경제력도 올라갔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는 유교나 기타 꼰대 사상을 무의식중에 바닥에 깔고 생각중이거든
어린학생들이 주로 쓰는건 피부에 그다지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 애들은 값이 싸니까 어퓨같은 저렴이 화장품라인을 쓰고 요즘엔 아트박스나 심지어 다이소에서도 화장품이 나와서 그런거 사드라 어퓨꺼 몇번써봤는데 싼만큼 냄새도 별로고 효과도 없고... 애들이 흔히 보는건 어른의 경제력으로 처바른 얼굴인데 돈없이 따라할려니 피부에 손상가는게 대부분임
너가 더 못 받은듯
나이 든 년들이 스무살 꼬맹이 보고 피부도 좋은데 왜 화장하냐고 그러더라. 지들은 더 어렸을때 부터 했을텐데 자기 아니라고 무책임한 말 함
피부가 좋아야 화장이 잘 먹는데...
피부 안좋으면 화장 엄청 뜸.
뒤늦은 후회임
화장이 뭐 별거라고 전근대적 학생관으로 제제해 왔던게 되려 촌스럽고 이상했던거라 생각함.
다 거르고 내동생이 화장하면 극혐이야
화장 한번 하려면 기본 한시간 가량은;;;;
대딩때 MT가서 다같이 술판벌이고.. 꽐라 되었는데.. 대학물 몇년 먹어본 애들은 새벽에 전부 세면하고 화장 끝내고 있던...
아침에 남자들 다 일어날 때까지 못일어나고 같이 일어나서 생얼 보여주는 건 새내기 정도였음..;;;
여자들 진짜 부지런하구나.. 하고 감탄함..;;;
고딩들 화장이라도 잘하면 상관이없는데 ㄹㅇ 골빈년들 보면 남자인나보다도 화장을 못해
화장을 등교전에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교권이 무너져서 수업중에 책 뒤에 화장세트 펼쳐놓고 화장하는 애들도 많고..
이걸 요즘은 선생들도 제지 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갔다고 하니...
솔찍히 어린나이부터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나쁘다에 대한 논쟁은 많고.. 요즘은 되려 부모들이 학생인 자기 딸 화장하는 것에 대해서
학교에서 터치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서, 예전 80-90년대와는 확연히 달라지기는 했지만..
수업 중에 화장 하고.. 끝나면 사복 갈아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노는 애들도 상당히 많음.
아, 물론 윗분중에 한분 언급하신 것 처럼, 화장도 이쁘게 하는 애들은 드물고 대부분은
어설프게 분칠 + 입술질 하고 다니는게 대부분..
교권이랑 상관없음 예전에도 책 뒤에 도시락 펴놓고 까먹는놈 있었고 만화책 보고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널렸는데 먼 화장하는게 교권이 무너진거야
그거는 걸리면 존1나 쳐맞잖아요
여직원들 생얼로 출근해서 퇴근할때 풀메이크업으로 퇴근하는 걸 봄.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 부지런하네 ㅋㅋㄲ
보통은 등교때 걸리니 간단히 하고 학교 들어가서 한다는데
화장을 왜 하는걸까.. 그렇게 자신이 없을까? 다같이 안하면 서로 편할텐데
그리고 또 궁금한게 유독 여자가 화장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뭘까
정도는 다르지만 어니시대나 다 똑같음
부지런한것도 부럽고...화장잘받는 피부도 부럽고...화장안해도 빛나는쌩얼도 부럽고...
이제 화장안하면 어디아프냐고...화장하고 연한립스틱바르면 피곤해보인다고....엉엉엉ㅇ엉엉
뭐 개인적으로 그 나이대 학생들은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그거야 나이먹은 내 생각일뿐이고..
그 학생들에게 그 나이때는 어쩌고 얘기해봤자, 1도 안듣고 하고싶은거 하기때문에.. 별 의미없음.
물론 그렇다고 뭐라고 하는것도 오지랖떠는거일뿐이고..
피부 탱탱할땐 안해도 되는데 나이들면 왜 했을까 하지..
근데, 어차피 자기만의 개성없이 애들 화장법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럴꺼면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다고 봄.
화장도 막 엄청 심하게 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내학창시절에 여자애들 막 아이라인 그리고 화장 떡칠하는 여자애들은 거의 날라리더라
물론 여자애들 전반적으로 비비인가 선크림인가는 바르고 미스트 뿌리고 하더만
정도만 심하지 않다면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듯
댓글 가관 ㅋㅋ 이런 글에도 쳐 싸우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던데..... 딱봐도 교복이고 고딩인데 입술 빨갛게 칠하고 화장 많이 안해본 티가 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아저씨 꼴리면 잡혀가요
30이전에 후회하겠네 생각드는데
피부...
무슨 진시황 때 수은으로 씻던 세대도 아니고
요즘 허ㅏ장품들 잘나옴
화장하는 거로 문제가 되는 건 주로
수업시간에 화장하는 행위나, 뭔가 강박적으로 쎈 화장으로 하려하거나, 아무대서나 화장하려고 해서 주변에 피해주는 거 정도?
이런 거만 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함
중고딩들 화장이 이상해 보이는긘 못해서 그런거지
딱보고 이쁘다고 하는애들은 화장술이 좋아서 투명화장 한거야..
옛날에는 화장 한 얼굴도 좋지만
어릴때는 안한 얼굴이 좋았는데
요즘은 화장기술이 너무 좋아졌어..
요즘 아재들 뭘 모르는구나.......;
유튜브나 기타 인터넷 뒤적거리면 화장하는 법
지천에 깔렸고 거기서 그런데서 강조하는게 화장 지우는 법이다;;
그리고 화장품 회사도 요즘 어린 학생들이 화장 많이 하는거
당연히 알지 그래서 요즘은 저자극성 화장품도 많다;;
단지 학생들이 어려서 아직 스킬이 부족해서 대충 쳐바르는걸로
보이지 진짜 게으른 애들 아니면 화장도 알아서 잘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