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간악한 쿠소가키조차 선생을 패고 촉수플만 할뿐 차마 쏠 생각은 못했는데 보자마자 잘못된걸 알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혀가며 선생을 저격한 사오리의 의지와 모성애가 대단하게 여겨지네
선생 : 이미 경험해 봤단다. 좀 아플 뿐이야.
후...아루지도넛보니 빡침이 몰려오는군...
이렇게 된 이상 베아트를 공격한다!
선생 : 이미 경험해 봤단다. 좀 아플 뿐이야.
사머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