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첫번째 방에 누워서 자는 녀석은 마론이라는 2살짜리 응애)
마론 -> 우라라 -> 아미짱 -> 시로짱 순서
오늘은 응애도 할매도 졸린 날
여담으로 저 순서대로 나오는 4마리는 모두 암말입니댕
지난 4월 당근별로 떠난 목장 식구 하야테의 후원회 회원이
애들 먹으라고 소금 블록을 보내줬음.
아미짱은 원래 잘 먹는 성격이라 냉큼 받아먹는데,
할매는 짠 걸 싫어하는 편이라 입에 댔다가 바로 고개를 획 돌림.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소금블록 핥다가 웩하는 모습도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