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카페 시절 이야기 2년전에 일했던 메이드 카페가 엄청 엄격해서 어미에 전부 '냥'을 붙이지 않으면 뒤에서 선배메이드에게 설교당했는데 혼날 때 '예냥...(하이냥…)'이라고 했더니 더 혼났었다
시부럴냥...
알아서 한다냥 지랄하지 말라냥 왜자꾸 꼽주냥
어쩌란거냥
시발 왜 말을 그따위로 하냥!
시부럴냥...
시발 왜 말을 그따위로 하냥!
시바루냥
어쩌란거냥
내가 그렇게 좋같냥?
ㅈ같다냥
강아지냥
알아서 한다냥 지랄하지 말라냥 왜자꾸 꼽주냥
ㅈ까라냥
하이나노냥 이라고 했으면 안혼났을건데 ㅋㅋ
뒤지고싶냥
웃냥?
화나냥?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냥?
메이드카페 끌려왔냥?
여기가 사회냥?
꼬우면 일찍 오지 그랬냥?
죄송하면다냥?
억울하면 일찍오지그랬냥?
개같냥…
달타냥♡
니애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