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오픈하면서 마이너스 통장을 썼는데... ㅜㅠ
마지막에 돈이 많이 모자라서... ㅜㅠ..
간판하려는데 돈이 많이 딸려서 간판도 남들 하는거 10분의 1정도 했네요..
오늘 마지막 돈 130만원 갚고 나오는데...
통장에 0 자 찍혀 있는거 보고 눈물이.... ㅜㅠ...
오늘 일 아직 안끝났는데... 뒷바라지 해준 마눌님하고 아빠 뽀뽀 받아주느라 힘든 우리 아들
맛난거 사줘야 겠네요,.,,,, ㅜㅠ..
엉덩이 토닥 토닥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