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한강 다리위가 붐비겠구만 ...
전세사는 사람들은 집을 곧 살거라는 희망이 있으므로 표에 영향을 별로 안 줄거라고 계산을 했을 듯.
똑똑해요.
아는거지 맛보기로 한두번 거부권 조져도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구나 간보고
이제 막 던지는거지
2찍들아 보고 있냐? 니들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그래도 22대 총선 국힘 몰아준 개 막장 쓰레기 동쪽...니들은 사람 취급 받을 생각 말아라...
이러니까 애낳고 살라고?
인구감소를 부추기는 정책들만 골라서 처 하면서??
젊은 사람 말고도 많을 걸?
사이비 종교 신도수 늘리려고 그냥 국민을 다 절망의 구렁텅이에 밀어 넣는거 아닌가 싶다..
집값 떨어지기전에 처리하기 위한 기획이었는데 깊게 들어가면 다들 걸릴까봐 모른척 하는 건가?
의원들 믿고 탄력 받았네 역시 복종의 2찍 개돼지들이 맹종 하는 수구정권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