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혐 전개

토우마는 남여차별이 없어서 멋진놈이구나

그 여왕벌짓 하면서 일진놀이하는 여캐는 주인공이 후자케루나 한마디하면 주인공한테 반해서 막 대줌

존나 희안한게 일본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강요하지만 자신들은 핵 떨군 미국을 왜 용서 못하는걸까?
(물론 미국의 핵은 정의구현)

세계정세가 핵쏘면 나쁜놈이니까 거기 묻어갈려고 하는거임.
일본 놈들 중에 미국이 왜 핵쐇는지 아는 애들 거의 없음.
심지어 미국이 지들이랑 동맹인줄 아는 ㅄ도 있고...

일본은 사실 엄청 용서하지 않았어? 심지어 핵 맞고 오래된 후도 아니고, 종전직후 미군정때 일본에 간 미국인들이 놀랐던게, 일본인들이 방금까지 귀축이니 어쩌니 하던 적인 자기들한테 당연히 엄청나게 적개심을 보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우호적인걸 넘어서 순종적이기까지 해서 의외였다는... 일본인들은 자기네들이 졌으니까 그냥 쉽게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핵맞은것도 승자가 하신거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이런 태도라 놀랐다고 그러던데.

그야 걔네 역사가 그렇게 반복되어 왔고, 계속 주입된 결과물이니까...
전국시대건 그 전의 겐페이 전쟁이건, 승자가 패자를 가혹하게 다뤄왔던 경험의 소산이라고 해야 되나
다이묘가 어느 지방 점령하면 점령했으니까 한동안 세금으로 8-9할 걷어가고, 수리권 뺏어가서 돈 받고 내주거나 그랬고
좀 격렬하게 저항한다 싶으면 마을 유지나 하급관리들 잡아다 죽이기도 하고, 그런 역사를 배워왔으니 승자는 패자에게 가혹하게 굴 수 있다. 권리다. 라는 인식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함.
당시 사회상 지들도 그렇게 해왔고.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지들이 유일하게 핵폭탄 맞아본 국가라고 그거 이용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은뎅;;

전쟁 동안에는 국제 교전협약이고 뭐고 다 씹으면서 날뛰던 일본군들도 포로로 잡히니까 얌전해서 놀랐다고 하는 거랑 비슷할까
걔네는 용서라기 보다, 승패의 경계를 좀 명확하게 나눠서 대우도 극명하게 갈라버리는 느낌.
용서고 뭐고 그냥 체념, 납득 같은 느낌이던데

미국이 핵쓴건 잘 한 짓은 아니었지만 핵 안썼으면 올림픽 작전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되었을 텐데 핵맞았다고 질질 짜는 거 보면 참 단편적으로 산다는 생각이 많이 듬.

(똥이 왔다갔다하는거같군)

아 씨바 뭔가하고 한참생각했는뎈ㅋㅋㅋㅋ

뇌세포 뒈짖한 원숭이 새@끼들은
지네들 할매미 할애비 뻘되는 유인원년놈들이 새카맣게 탄거로는 정신못차림
슬슬 이번 세대 원숭이들도 까맣게 털갈이할때가 온거임

이건가

밑에껀 사과도 안했잖아.

생각해보니까 히로아카 주인공은 사과받은 적도 없네

이건 오히려 이지메의 가해자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되는지 보여준거 아니었어?
일방적으로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손해본 인생을 가해자가 자기 인생을 갈아서 보상하려고 하지 않음?

위에건 진심 주인공에 한해서 사죄의 극을 보여줬지. 목숨바쳐 사죄한다는 말의 표본이 된 주인공

근데 옹호자들이 많으니까 저런 전개가 먹히는거지 뭐

그래도 위에는 사죄하려고 노옹오력은 했음

위에거는 여주가 남주를 좋아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더라
아무리 남주가 가해자인것치고는 사람이 되어서 나타났다하지만 과거의 일이 있는이상 피해자가 이성으로서 사랑을 느낀다는것이 이해가 안되었음
여주가 너무 착한것도 말그대로 만화라서 가능한 이야기인거같고

피해자가 된 가해자 케이스를 그리면서 니시미야의 상처 치유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추는 바람에 쇼야 이지메의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찝찝해짐. 애들 앞에서 면박 주면서 왕따시킨 시마다 카즈키는 후반에 도대체 뭘 그리고 싶었는지 모르겠고, 나머지 캐릭터들도 자기만 생각하는 캐릭터들이라 일 키우는데 일조해놓고선 '뭐, 쇼야가 갱생했으니 됐지!' 라는 식으로 어물쩡 끝남. 단편은 그 주제가 맞고 잘 살렸는데, 길어지면서 추가된 요소는 어찌됐건 좋게 마무리지었다고 보기 힘듬.

목소리의 형태의 경우엔 자신이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면서 피해자의 심정을 알게된 점도 있고 초반엔 일방적
사과로 자기만족 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굴하지 않고 사죄하는 모습을 관철했고 마지막엔 자기 목숨걸고 생명의 은인이 되기까지 했으니 위의 글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
히로아카의 경우엔 사과조차 한적없고 되려 지가 이지매 하던 놈한태 열등감 느끼고 깽판까지 친 개노답이가

니시미야는 자존감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캐릭터라 그랬다고 봄. 왕따를 당해도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를 주면서 살아가니까 그런가보다 내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 점도 그렇고. 미래를 생각해서 강하게 키우려던 엄마의 행동도 거기에 일조했고. 초등학교를 피했다지만 그 이후로 이미지는 둘째치고 친구 한 명 없는데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리가 없음.
그런 상황에서 자기에게 헌신적으로 다가오면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해주는 사람이 오니 자기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고 이 사람도 돌아보고.. 뭐 그런 거겠지.

저건 괜찮던데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과거의 가해자인데?
가해자는 사랑과 헌신으로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려고 다가간다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과거의 피해자에게는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방아쇠밖에 안될거같음
그리고 여주성격도 자존감,자신감이 없으면서 왕따까지 당한 경험이있는데 너무 순수하고 밝은 성격박에 없음 뭐 신경질을 부린다던가 화를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성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장애를 가진 여성같은 느낌?착하고 순수하면서 모든것에 긍적적으로 포옹해주는? 그 부분이 너무 작위적인거같아서 몰입하기 힘들었음

목소리형태 남들은 힐링된다 뭐다 그러는데 난 굉장히 불쾌하게 봄. 가해자들의 자기변명만 가득차 보여서 ㅇㅇ

너랑같은이유로 난 에초에 안보고 똥취급하는중 주인공이 가해자에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좋아하며 엔딩이 해피엔딩인거에서 내기준으로 아웃임

이게 힐링ㅋㅋㅋㅋ?
목소리의 형태는 딱 단편까지만 좋았고 장편으로 넘어가면서 다 말아먹었음 이걸 높게 평가한다면 이세계 하렘 뿅뿅물도 대작 애니라고 할만함

히로아카는 맞는데 목소리의 형태는 좀..
가해자 미화라고 하기엔 쇼야 빼곤 가해자측 다 비호감으로 보임.

착하고 순수하고 긍정적이지만은 않음.
애초에 니시미야는 왕따 당하고 나서 죽고싶다고 수화로 보여줄 정도였고
실제로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증오를 보이기 보단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우도 꽤나 흔한 케이스야.

그러게 사과하고 죽으려고도 햇으니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502244?
이 글 한 번 보길 권함ㅇㅇ..

쇼야(가해자)가 헌신을 한 건 맞는데, 이성적인 호감때문에 접근 한 건 아니야. 애초에 사과하고 ■■하려고 했었고.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502244?
이 글 한 번 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음.

목소리는 빼주자 그래도...
쇼야는 조오오온나 노오오력했잖아 나름
주변이 대부분 쓰레기에 발암은 맞지만

여주가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작위적이긴 했음
그리고 주인공의 옛 친구3명도 마찬가지지
다똑같이 나쁜놈인데 한년은 난 아냐 빼액하고
한놈은 마지막에 구해주고 손털고
한년은 이도저도 못하고 관망만하지

글을 보니까 괜찮게 이해가 되네요 감사감사
쇼야의 진정성에 뭐라하는것이 아니라 피해자인 쇼코의 성격,쇼야에대한 호감이 좀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불편했었음

그건 저 위에 링크글 보면 어느정도 이해 된다고 생각함.
다른 가해자들은.. ㅇㅇ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현실적이야.
남주빼곤 소름끼치게 사과도 안 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그냥 살아가거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 분이 리뷰를 잘해줬는데
쇼코랑 쇼야의 관계가 납득 안되는건
보통 두 가지 경우 때문이라고 함
첫번째는 용서 자체를 못한다는 입장
(자신의 피해의식이 가미된 경우)
두번째는 연심을 품는게 말이 안됨인데
이 부분은 극 전체를 세밀하게 보지않고
단편적으로 봐서 그런거라고 비판하더라
난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로 논란이 생길줄은
몰랐음

다상관없고 내가 피해자라 입장을 잘아는대 상대가 뭔짓을해오든 호감따위 절대안생김 주인공이 가해자가 아니라 제3자로서 여주를 돕기위해 행동했다면 명작인정 하겟는대 주인공이 가해자인 시점에서 에러임 피해자입장에선 가해자는 그냥 눈앞에서 사라지거나 뒤졋다면 시체앞에서 폭소하고싶을정도의 인간임
주인공이 전형적인 작위적인 영웅상이라면
차라리 그편이더 좋겟내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좋은감정 생기는부분 자체가 머리가 돌지않은이상 없을탠대 남주가 가해자만 아니엿어도 이만화 봣을거임

나도 엄연히 피해자측이었는데... 네가 공감이 안 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일반론으로는 분명 가해자에게 호감이 생길 일따윈 없지만 애초에 쇼야라는 캐릭터 자체가 특수하잖아. 여튼 공감이 안 된다면 안타깝지만 이해할게.

진짜 왜인지 두번째에 대해 말하면 걍 작품을 세밀하게 못봐서 그런거라는데 그런거 자체를 안넣는 다는건 안됐나 싶다만
기본적으로 가해자&피해자란 단어 사이에 그런게 들어가면 불편해하는건 당연하다 보는데 그런게 작품을 제대로 못본 인간이돼나;
링크글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내가 이상한가 싶고

그럴만도 한게 대충 훑어보면 왕따 주도하던 놈이 잘해주니 넘어가는 걸로 보이긴 함

불편한 거야 독자의 감정이니 어쩔 수 없어도 개연성없게 연출된게 아니라는 이야기야.

초반보다 당할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여주의 행동이 말도안돼서
때려침 말했지만 주인공만
가해자가아니라 최소한 제3자인 ㅈ같은 하렘물 주인공급만 됏어도 만화 봣을거임
최소한 가해자가 아닌이상 이해가 돼긴 하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왕따의 가해자-피해자관계에서는 아무리 가해자가 개과천선을 해오더라도 피해자가 연심을 품는다는 개소리가 통하지는 않지...
뭐 만화에 가상의 이야기니까 그냥 개연성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가는수준이라 납득했지만
아무리봐도 쇼코는 남성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장애를가진 여성인거같음 보면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306934
이 썰이 생각남...

야겜 스토리지
감금해서 존나 때리고 범했더니 사랑에 눈을 떠버리는 이야기랑 하등 다를게 없음

ㅇㅇ 이해 안 가면 뭐 어쩔 수 없지. 다만 가해자 미화같은 건 아니라는 거.
유일하게 반성하는 가해자는 쇼야뿐이고, 얘도 자기가 당해보고, 엄마가 자기 귀걸이까지 피내면서 뜯어가며 사죄하니
자기가 무슨 일을 한 건지 깨달은 거야. 가해자 미화가 아니라 그냥 이 작품에서도 남주만 특별한 거임.
나머지는 소름끼치게 현실적이게도 사과도 한 마디 안 하고, 자기쪽에서 진심으로 화해하려고도 안 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그렇게 살아가.

만화니까. 남주랑 여주가 (고등학생때 기준으로) 착하고 바르게 큰 애들이라 훈훈한 이야기로 끝난 거지.

이건 너무 극단적인 평인데;;
작품을 보긴 한거임???

ㅇㅇ 뭐 여튼 가해자 미화 만화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히로아카는 재밌는 만화는 맞는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
카츠키의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이 전혀 안 보이고, 피해자도 문제 삼지도 않고
선생이 이걸로 뭐라 하지도 않음. 오히려 카츠키 은근히 띄워주기만 하지.
그리고 머리에 공달린 애도 성희롱의 도가 심한 수준인데도 개그 취급하고
엿보기 당할 뻔한 피해자가 자기 몸매는 언급 안 했다고 실망하는 장면이나 좀 이상한게 많음.

사실 그건 소년만화니까 어물쩍 넘어가는면이 없지않아 있는듯.

이거 결론은 이성으로 접근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사과안한다는거잖아

그리고 자기가 당해서 알았던 거지 안당하고 이성도 아니면 죄책감도 없다는거잖아

보지도 안고 평가한다고ㅋㅋ?
그러면서 그리 평가하는거야
무슨 관심법이라도 쓰는거야?

전에 작가가 말하길
여주에게 있어 남주는 `자신을 이지매한 가해자들중 한명` 이지만
그들중 유일하게 자기 발로 사죄하러 찾아온 사람이라서 라더라...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502244?
이 글 한 번 보길 권해봄 ㅇㅇ
그리고 엄밀히 말해 이성관계로 발전한 건 아니야.
어디까지나 남주는 자기 잘못을 사죄하고 니시미야를 도와주기 위해 행동했던 거지
이성적인 호감때문에 그런게 아니었어.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해 힘들었던 부분 이해하는데 도움됐습니다.
...
글 쓰다보니 정줄 놓고 못 썼는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극중 남주인공은 반성하고 그 태도를 관철했지만, 주변에 있던 친구들은 동조, 내지는 방관 했다는 것을 과거 장면을 통해 보여주지만, 범죄사건의 주범이 아닌 공범이라는 스탠스 정도에 머무르고, 영화 마지막에 가서 남주 여주 관계가 잘됐으니 묻어가며 이미지 세탁하자는 인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그러진 영웅에서도 악역 엄석대 주변의 부역자 노릇을 하던 인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의 행위는 함구하며 엄석대의 잘못을 공개하는데 열올리며 자신도 피해자였다 주장하는 장면과 겹쳐보여 꺼냈는데... 정작 쓰지를 못했네요.
...
호감 부분은 링크 글 설명보니 이해는 갑니다만, 이해한다 수준이지 체감은 다소 힘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지옥같은 이지메 경험인데...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아, 그건 니시미야의 경험 문제도 있을 겁니다.
니시미야는 소통 하려고 할 때마다 왕따를 당한 듯 하고, 소통을 포기한 이후로는 친구도 없었죠.
그런 의미에서는 쇼코에게 '타인'이란 가족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쇼야(남주)랑 다를게 없었을 겁니다.

크 사스가 나뭇잎

여윾시 졸렬잎이다

음.....두번째 문장은 좀 오류가 있어
식민지배를 했던 나라 중에 제대로된 사고를 한 나라는 거의 없음
독일을 예로 많이 들던데 사실 독일도 제3세계 후진국들에 대한 사과는 미흡함
강자들이나 유럽쪽이나 유대인들에게만 고개 숙였을 뿐이지

패전국으로써 사과없는 나라는 거의없을껄
일본은 대표적인 패전국이고

독일은 그 강자들이나 유럽쪽이나 유대인들에게는 확실하게 사과했잖아?
일본은 그것조차도 안하는거고.
아 차이는 어마어마함

저건 조지는 전개 잖아!

제목 뭔데

미스미소우

이건 전부 조져버리는거잖아

김전일 같은 경우는 "무차별 복수"를 도덕적으로 문제 삼는 경우가 많음
"니가 억울한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는건 안됨"이라는 식
범인이 복수를 하게 만드는 장본인들(과거 가해자들)을 좋게 표현하는 경우도 없음
긴급피난 같은 경우 빼면 죄다 쓰레기로 묘사함

김전일 같은 경우는 그냥 원론적인 얘기지.
그럼 탐정이 살인을 긍정하리? 살인을 애들 장난처럼 다룬다고 욕먹는 코난도 그런 짓은 안해.

코난은 봐줄만한건 몇번 봐줬는데
그냥 김전일만 극혐임

원조는 꽃보다 남자

진짜이인간 만화는 다이럼.
피해학생이 가해자한테 당한걸 잊지못해서 부들거리고 있음 과거의 원한에 얽매이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오니즈카가 버럭함. 피해자는 무조건 가해자를 용서해야됨.
그리고 가해자가 어떤 개망나니짓을 해도 가해자의 슬픈과거 하나에 모든게 이해되고 용서가됨.
진심 발암

여기서 부들되면 찐따웹이 또~ 하는 취급 받을까봐 이 이상 못부들대겠다 야 ㅋㅋ

이것도 피해자가 가해자를 빨아주니 괜찮은거지?

여자친구 만들어주면 학살도 용서할 수 있다는 그 전설의 작품 아닌가

내가 이거 때문에 소아온 팬은 못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