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갤의 그림 빌런.jpg

1인칭이잖아
저 공익 근무지 직원이겠지

1인칭이니까 공무원이란 소리잖아

나 공익출신인데 나 공익때 내부 인테리어 한다고 인부로 투입시켰고 농사일 한다고 농업 다 했고 폐지줍는것도 시켰는데......

내부 인테리어 한다고 투입되었을 때 무거운거 옮기는거 다했고 장판까는 것도 했고, 농사일 할때 밭 갈아업는것도 했고, 폐지 줍는것도 힘들었고..................... 그냥 아무리봐도 공익이 하면 안되는 일인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시켜서 그래야 되나 보다 하고 다 했는데......................

공익 혐오 웹이라 그냥 말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래서 그거 2년 내내했냐? 현역은 그런거 2년 내내하는거 같은데? 요즘은 병장이라고 빼고 그런거 없다 그냥 군생활동안 계속 한다

저기 나오는 애는 공익중에서도 10퍼될까말까함 공익친구말 들어보면 너랑 비슷함

하는 애들은 지금도 한다.
애초에 공익이 농사일 할 경우가 없는데 농사일 시킨다는 소리가 거기 근무지 공무원이 공익 노는꼴을 절대 못본다는 소리라
일없어도 일 만들어서 줄곳일걸?

공익들 보면 딱 둘로 나뉘는데 꿀무지 공익이랑 리얼 헬무지 공익이 있는데
헬무지 공익은 상상도 못할것도 하는애들이 많음
음식물 쓰래기로 음식을 만들라 시키는 복지관이나 장애인이나 노인분들 똥수발 시키는 노인복지
그외에도 쳐보면 상상도 못할건 수두룩하고
꿀무지 공익은 그냥 상상하는대로 그리고 꿀무지 공익은 더 꿀을 빨지 못해서 안달이지
공익들 비율보면 꿀무지일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시구청쪽 일반행정은 계속 자리가 줄고있는데다
2020년이면 모두 복지행 지금도 복지와 행정비율이 20:1 보다 낮은걸로 기억하는데
꿀무지 공익들이 얼마나 꿀빨고 싶은지 보고싶으면 공갤에 가보렴

육해공혐오웹 아니었냐

해병대 까는 것도 많이 보여서 저번에 해병대 출신이 화내는 글 쓴 것도 보긴 했다.

부들부들 거리지좀 마세영, 찔린 공익스러움

당연히 부들부들 하지. 맨날 유게에 공익 혐오하는 것만 올라오는데.

공익들 편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할때 전방 혹은 열악한 환경에서 2년간 뻗치기 배아픈가 보죠.
참고로 전 의경었는데. 내 동기 둘은 셋 다 공익 판정 받았는데도 이런 놀림 받기 싫어서 4급인데도 현역 판정받은 놈들과 같이 근무 가능한 의경 지원했음.
나도 중간에 훈련 받다가 허리 ㅂㅅ되서 의사가 걍 전역하라는 거 1년 너무 아까워서 한달 병가나가서 쉬었다가 복귀해서 근무 시간 안겹치게 토요일 아침일직 나가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바로 근무 뛰고 이런 식으로 만기 전역함.
우리나라는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좋다지만, 세상 어딜 가든 남들 고생할때 고생 안 하면 이런 놀림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근데 나도 사실 눈치 없는 공익들이 "나도 힘들었네, 나도 일 많이 했네" 하는거 볼 때 마다
아 이래서 공익들이 욕을 먹는거구나 느낄 때가 있음...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현역 출신 친구들 앞에서 나도 힘든 일을 했네 어쩌네 그런 말은 안하는거고.
공익 혐오가 심한 루리웹인걸 알기 때문에 그냥 공익 출신들도 "나도 일을 했다" 그런 말은 안했으면 좋겠음..

알긴 뭘 알아요 내가 너보다 더힘들었는데 너는 덜 힘들었다고 놀리는게 노예근성인거지;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이상한거임;

생각이 약간 이기적이시네, 힘들게 군대 갔다 온 사람들 다 노예 만두기면... 뭐... 어떤 이성적인 세상에서 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현역 갔다온 사람들 중엔 그렇게 공익들한테만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을 거임. 현역들한테 정말로 대우 받고 싶으시면 노예 근성이니 뭐니 그런 말 쓰지마셈 국방부가 아무리 뭐같은 놈들이고 우리나라 징병제가 엿같긴 해도 죽을 만큼 싫던 좋던 대다수가 거기에 따랐고 버텨냄.
그 사람들 다 공익들보다 바보가 아니고 말 못하는 벙어리가 아님.
그리고 루리웹이 공익 혐오웹이니 이러는데 루리웹 정도면 그냥저냥한 수준임 당장 일하러가면

공익이라는 하나만으로 얼마나 쪼인트가 까이시는데 ㅋㅋㅋ...

말 그대로 노예근성에 수평폭력이네.
몸 아픈 사람이 공익가는게 뭐가 문젠데?
성실하게 나름대로 국방의 의무 수행했으면 된 거지.
뭔 고생 안 하면 놀림받을 각오를 하래;

무슨 공익이 현역한테 놀리면서 지롤하거나 현역보다 힘들었다고 뻐기지라도 않는 이상
공익이란 이유로 욕먹을 이유가 어디있어.
뭔 90년대 살고있나 꼰대스러움을 숨길 생각이 없네;

아무도 현역만큼 힘들었다곤 안 했는데..

농사일 매일같이 했는데............폐지도 매일같이 주웠고

[생각이 약간 이기적이시네, 힘들게 군대 갔다 온 사람들 다 노예 만두기면... 뭐... 어떤 이성적인 세상에서 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현역 갔다온 사람들 중엔 그렇게 공익들한테만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을 거임. 현역들한테 정말로 대우 받고 싶으시면 노예 근성이니 뭐니 그런 말 쓰지마셈 국방부가 아무리 뭐같은 놈들이고 우리나라 징병제가 엿같긴 해도 죽을 만큼 싫던 좋던 대다수가 거기에 따랐고 버텨냄.]
말이 좀 이상해서 적는데, 힘든거 시켰으면 그만큼 임금을 주어야 함, 힘든거 자랑이 아님,
군대에서 근무를 했으면 그 노동에 대한 대가를 주어야 함, 노동에 대가를 제대로 받지 않고 공익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 내가 내 공익생활을 할때 시키니깐 했는데, 아무리 봐도 내 일이 정말 필요한 일이면 제대로 직원을 뽑아서 시켜야 할 일이었거든?
그쪽도 그 힘든 잃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봤았음? 그 훈련이 정말 필요한 일이고 전문적인 일이면 노동의 숙련이 필요하고 군인도 전문적이게 되기 위해서는 숙련의 기간이 필요함 2년하고 제대했는데 그만큼 숙련된 본인에게 돌아오는 대가가 제대로 존재함?
그런거 없이 '공익한테 호의적을 수 없다' 호의적일수 없는 것은 본인의 마음이니 알겠는데 그 2년의 기간동안에 근무한 금전적 이득이나 부의 축적은 되었음
노동은 하면 그만큼 금전적이득이 생겨야 하는데 있냐고?
아무리 노동해봤자 부가 축적이 되지 않는 위치를 노예의 위치라고 함
노동에 대가가 없거든
해병대는 아니면 육군이든 공익이든 노동의 대가를 못받는 것은 같고 거기서 니가높네 내가 높네는 말그대로 집노비와 외노비 중에 누가 위치가 높냐라는 경쟁임
옛날에 보면 밭에 나가서 일하는 외노비보다 집에서 시중드는 집노비가 위치가 높아서
그런데 다같은 노비야

공익혐오가 심한 루리웹?ㅋㅋㅋㅋㅋ 여초말고 남초중에서 공익좋아하는 애들 모린 사이트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세요 ㅋㅋㅋㅋ

다른 사이트에서 매일 이렇게 공익 혐오글 올라오는 사이트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공익을 안좋아할 수는 있지.
하지만 보통 관심도 없겠지. 매일 같이 공익 욕하는 글 올라오는 사이트는 루리웹이 유일할거임.

존나 꼰대스런 자기합리화네

이 댓글 공익 놀리눈거 맞지?
여기 수준 왜케 낮아졌지

나 말차 나가는날 인원없다고 100인분 계란후라이 아침밥 하고왔다 공익도 그런거 하냐

개인이 가진 노예 근성을 현역 전부로 물타기하지마라.

공익 근무하는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도장만 찍고 피시방에서 롤 하면서 점심 기다리다가 점심 먹고 다시 롤하러 간데영.

와 세상에 대체 어디서 일하길래 그렇게 꿀을 빠는지 의문이네요. 내가 아는 공익생활이랑 너무 다르네

아마도 시청...? 잘은 모르지만 행정 쪽인거 같던데 개판이라던댘ㅋㅋ 본인 입으로...ㅋㅋ

고딩때 거의 졸라맨 급인데 캐릭터 특징 너무 뚜렷했던 녀석 있었음

집중국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하차 무보수잖앜ㅋㅋㅋㅋ

연초, 연말,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가 싫어짐...

진짜 딴판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