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군 사망자 수
자리수가 다른 사망자 수가 다른 시절 전부 묻혔던건데
90-2000년대 의문사 조명하니까 요즘 애들 나약하다 소리 처하고
2010년대 내부 부조리로 인한 사망, 자 살 사건 조명되니까 나약하다 소리 처하는데 죽기는 그 시절이 더 죽었음
왜 사람 목숨 소중히 여기지 않고 뻘 소리를 하는건지
연도별 군 사망자 수
자리수가 다른 사망자 수가 다른 시절 전부 묻혔던건데
90-2000년대 의문사 조명하니까 요즘 애들 나약하다 소리 처하고
2010년대 내부 부조리로 인한 사망, 자 살 사건 조명되니까 나약하다 소리 처하는데 죽기는 그 시절이 더 죽었음
왜 사람 목숨 소중히 여기지 않고 뻘 소리를 하는건지
요즘 애들이 나약하다 (서기 10년 바빌론)
저런 시기를 거치다 보니 인명 손실에 무감각해진 건가?
저런 시기를 거치다 보니 인명 손실에 무감각해진 건가?
요즘 애들이 나약하다 (서기 10년 바빌론)
지금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훈련만 하는데도 꾸준히 사망자가 나오는게 혼돈임.
그 사망 사고도 진짜 훈련중 뭐 화기 취급 미숙이나 사고등에 의한 사고면 모르는데 꼭 이런 븅신같은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서.
왜냐면 지는 살았고 지 주변은 저런 일 안 당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지능 문제임. 아니면 진짜 뒷배가 쩔어서 내 자식은 다 군대 안 갈건데 하는 새끼들이거나
요즘 애들 나약하면 아직도 쌩쌩한 지들이 군대가면 되는데 그건 또 안함
나는 다른관점으로 보는데 나약하면 뒤져도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