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냈더니 왼팔 마비

순간 마우스 부실뻔했다.

느그아들..

여성징병도 여성징병이지만 일단 이 군 자체를 다 족쳐야된다고 생각함 하나부터 열까지

어처구니가 없다...

또라이놈들...

전 군대 가고싶어 하거나 군인, 군필자 비하하는 여자분들이
군대 문제들에 대해서 현실적인 현명한 판단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개 시발....나도 시발 군대에서 허리다친거 개새ㄲㅣ들 대통안보내줘서 후유증 오지게 남았다. 시발군짱깨새끼들 시발롬들 개쌍놈들 씹새ㄲ들아. 저 사람은 진짜 얼마나 억울할까....개X발 군대 의료관련한 과실은 관련자들 재떨이로 뚝배기 다 까부셔버려야 된다. 욕해서 죄송

군병원에 두달 입원했었는데, 손가락 골절수술 받고 안면 마비된 사람 봤습니다.

국방부의 개혁은 필수

징집할땐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이렇게 사고나서 사람 다치게 만드는 놈들은 목을 썰어서 광화문에 효수를 해놔야지 썩을넘들..

내가 이래서 병역비리자들 욕을 못함

제 남동생 담달에 군대갑니다
수술한 손 뼈붙어서 가는건데 무섭고 불안합니다

아니 실수는 백번인내한다치자...  평생 팔을 못쓸수도 있는데 보상이 시팔진짜....

근데 이런경우 외국은 군대의 보상과는 별개로 개인대 개인으로  해결하지 않나요?
그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실수했으니 민사소송 걸어서 해결하는게 맞지 않은가 싶기도 함.

니 아들이었다면 어땠을까
대체 왜 저런일에만 관대함을 요구하는 걸까요

많은 사람이 처벌받습니다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그럼 그냥 지나가겠다는거아냐?
의료사고 있을수 있는건 아는데, 문제는 해결하고 지나가야지 그냥 지나간단 소리아냐.
어쩐지.. 죄를 짓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은건 정부가 그러길 원해서 였구나...
에라이..내가 저러라고 꼬박꼬박 세금내냐...
저도 정신질환이 심하지 않았었는데, 군대갔다가 환청얻어왔어요. 입대신검기간 삼일만에...
원래 밤에 잠 잘자는걸 건강으로 알고 잠은 잘 자고 살아왔는데 그때 이후로 졸거나 자는게 어려워졌어요...

군대 병원은 함부로 가는게 아니죠. 차라리 휴가 때 일반병원 가는 게 낫습니다

토가 나올 만큼 역겨운 사건이야.

돈천만원에 6개월 치료비 주고 그냥 너그러운 마음????
하반신 마비 시켜주고 2천만원에 7개월 치료비 대주면 황송해야 겠네

책임좀 져라 씨팔것들아...

보상은 당연하고 처벌도 같이 받아야지
고작 천만원 줘놓고 너그러이 용서??
10억은 줘야 보상 될까말까인데

입대할 땐 대한의 아들, 다치면 아몰랑 느그 아들인 지옥불 반도에서 몸 건강히 전역하는 것 만으로도 효도이고 군생활 잘한 겁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돌려줘야 된다.

군대에서 의사라고 맨날 족구나하고 있으니 저런 사고가 나지...

언론에 알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처벌받으니깐 용서해달라니 무슨 양심도 없는 소리지ㅋㅋㅋㅋㅋ처벌받아야지

이러니 누가 자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싶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