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한국에서 절대 나서면 안되는이유

법이 븅신

여자는 절대 안도와줌

자살하려는 사람 문 부시고 살려놓은 소방관 민사소송으로 개피해봄
이게 종특이라 그런가 아주 드러운 종자들이 많음..
남탓종족..

도와주지마 ! 그냥 가! 붕신들아 라고 법이 말하는데 기어코 도와주는 착한 사람들.

일단 여성은 자기가 피해당한 현장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자신을 도와준 지인이 곤경에 처해도 돌아올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두려움이 커서 자기생명보호욕구가 앞서기 때문이죠.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검사가 저걸 기소해??
미친색기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덜덜덜덜덜덜

그래서 저는 지난달 삼실 편의점앞에서 새벽에 남녀가 싸우는거 보면서 방관했지요 ..
여자분 쳐 맞고 앞니 하나 팅겨나나고 코피 흘리길래 그때서야112 119 두군데 신고만 해줌 .. 경찰분이 목격자 진술 해달라길래 가서 해주고 옴 .

여자 뭐야. 자길 도와준 사람한테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그냥 도망가??

저런 현상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신뢰가 깨진 사회"는 타락한 사회입니다.
누가 어떤 나쁜일을 당해도 누구에게든 기꺼이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게 함께 살아가는 최종 목표가 되어야죠.
맑고 투명한 사회에서는 나쁜짓을 쉽사리 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 저런 불신이 만연한 사회일수록 나쁜 놈들이 활개를 칠 개연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저런 상황을 원하거나 저변 확대를 꾀하는 자가 있다면 그 역시 흙탕물에서 뭔가 나쁜짓을
하고 싶어하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줘서 입건된게 아니라, 폭행해서 입건되었네요. 안타깝지만 도와줬다고 때린게 없어지는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