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4094645370?s=09김호중(33) 측이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후 '비공개 귀가'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술이 덜 깨서 아예 정신이 나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뻔뻔 하네.... 부끄러운줄 몰라.
마약 검사 고고
이야.. 이 ㅅㄲ 맨탈도 보통은 아닌듯.
자꾸 고 이선균씨한테 묻어갈라 그라네
변호사 대가리에서 나온거겠지.
공연하면 지가 왕인듯 생각이 들테니…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