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가리 새1끼들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견재해야 하는 이유

당시 조선일보였나에선 리만 인수가 우리나라 금융의 발전 기회라는 사설을 냈었지. 이익의 사유화 손해의 사회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 헤쳐먹고 팔아치울 생각만 함
지금도 나라 팔아치우려고 싹 팔아치우고 있고...

그 리만은 일본이 먹었다가 좀 거하게 체했었다고 한다다 (폭망하지는 않음)
그걸 한국이 감당할 수 있었을 리가

이건 자기가 팔아먹을 나라가 없어지니 기득권층끼리 서로 견제한거에요

저거 먹다 체했으면 지금 제3국가 이하가 됐을거란 말도 나오던디

주인이 일시키는 사람을 잘 감시해야지. 이 나라 주인은 평범한 국민이니까.

그래도 할려다가 중간에 실무자가 소름 싹 돋아서 나갔다는 말이 있던데

저새끼.지금도 한자리 해먹고 있다던거 같은데

라인 파는거마냥 와이로 오지게 먹.....읍읍....당신들 누구야

나라 말아먹을 각만 보고 있구나

저새낀 저언혀 ㅈ 되지 않았다는게 제일 빡침

어떻게든 한탕 해먹을려고만 하는구맘

역사가 증명해주는 건 '날로 먹는 평화'란 건 없다는 사실이지. ㅋㅋ
안보도 국방도 이외에 국운을 거는 온갖 분야에서도 결국 끝없는 견제와
감시, 위태위태한 균형잡기만이 일시적 안정을 만들어낼 수 있음.

나라가 망하던 말던 뭔 상관이죠? 난 돈만챙겨서 해외로 나감 끝인데 ㅋㅋㅋ 돈없는 개돼지 서민따리는 뒤지던지 말던지 ㅋㅋ

리만브라더스 관련 회사 일부를 인수한 일본기업은 결과적으로 덩치는 더 키웠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달러를 뱉어야 했었다는 썰을 본거같은데

이 썰은 산은 측에서촉이 이상해서 거절한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