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는 캐릭터들과 비쥬얼 등
영화가 전체적으로 때깔이 미쳤음
3편의 단점이었던 뻣뻣한 맨몸 액션은 줄이고
요상하던 닌자 아저씨들 대신 개성 있는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 지점을
보여주고 음악 선정도 존나 잘함
4편에서 감독이 제일 잘한게
존 윅 시리즈 세계관 최대 매력이었던 신비스러움을
3편에서는 너무 상세히 보여주려고해서
매력이 확 죽었었는데 4편에서는 이점을 다시 보완해서
신비로운 느낌을 줌
맛깔나는 캐릭터들과 비쥬얼 등
영화가 전체적으로 때깔이 미쳤음
3편의 단점이었던 뻣뻣한 맨몸 액션은 줄이고
요상하던 닌자 아저씨들 대신 개성 있는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 지점을
보여주고 음악 선정도 존나 잘함
4편에서 감독이 제일 잘한게
존 윅 시리즈 세계관 최대 매력이었던 신비스러움을
3편에서는 너무 상세히 보여주려고해서
매력이 확 죽었었는데 4편에서는 이점을 다시 보완해서
신비로운 느낌을 줌
그리고 오면 다 죽여버리겠다던 존윅이 3편에서 흐규흐규 잘못해써요 손가락 드릴게용 봐주세요 하는거 보고 좀 실망했는데. 4편에서 바로 장로 머리에 총박고 시작하더라
도박하는형 생각보다 강하게 나와서 놀랬음 ㅋㅋ
쉽게 끝날줄알았는데
그리고 오면 다 죽여버리겠다던 존윅이 3편에서 흐규흐규 잘못해써요 손가락 드릴게용 봐주세요 하는거 보고 좀 실망했는데. 4편에서 바로 장로 머리에 총박고 시작하더라
도박하는형 생각보다 강하게 나와서 놀랬음 ㅋㅋ
쉽게 끝날줄알았는데
개인적으론 1>4>2>3 일 정도로 좋았음
중간에 탑뷰 전투씬도 대단했고
드래곤브레스가 최고야
때깔은 진짜 좋더라..
자유를 갈구했지만 그 자유를 사기위한 대가에 묶여있던 사내가 최후에는 자유인으로 죽었다는 그 일련의 흐름이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