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914203505354?f=m&rcmd=rn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노원을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던 조 모 씨 측에게 출마 포기를 대가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입니다.
당시 통합진보당 예비후보였던 조 씨는 민주당과 통진당 후보단일화 합의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
조 씨 측은 검찰에서 후보등록 마감을 앞둔 2012년 3월 말, 선거비용을 보전받기로 하고 출마 포기에 합의해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품은 선거가 끝난 지 6개월 뒤인 지난 2012년 말 서너 차례에 걸쳐 건네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대표 측근인 서 씨도 검찰 조사에서 금품을 건넨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cohabe.com/sisa/366696
우원식 측근, 후보 단일화 대가로 수천만 원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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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우원식 원내대표는 후보 단일화 대가로 금품이 건네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관련성을 일축했습니다.
또 금품거래 의혹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측근들이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도 나중에야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ㅡㅡ
언제나 그랬듯이 정치인과는 무관하고 아랫사람이 나쁜짓을 다 한거죠 꼬리는 짜르라고 있는거라는
부패, 적폐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는데엔 동의 하시죠?
이명박근혜도...
상식적이고 당연한말은 그딴식으로 말
할 필요가없습니다 법적으로 명백한 비리 부패 정치인은 엄벌에 처해야죠 그게 누구든
상식적이고 당연한게 안되어왔으니까 하는 말이죠.
닭이 감옥에 간건 상식이라봅니다
한명숙씨도 마찬가지겠죠
가장 한심한 종자가 법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지고 법원이 유죄로 판단했는데도 자기정치성향에따라 달라지는 인간들이죠
우원식씨도 조사를 더 해봐야겠지만 정황상 모를리는 없었다고 추측이 되는군요 범죄자는 당연히 감옥에 가야겠죠
지금 이맘 변치마시기를
뇌물 받아도 용서가 되는구냐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