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s+에 정품실케 천공해서 아이링 붙이고 1년10개월 정도 근 2년 가까이 사용중입니다.
오래되니 아이링 관절이 좀 헐렁해져서 이번에 띄어내고 새로 별링으로 다시 붙였습니다.
붙이고 보니 예전 젯블랙색상이 훨씬 좋네요. 뭐~ 이왕 붙인거.... 다시 2년 정도는 더 써야줘^^;;
https://cohabe.com/sisa/365972
아이링 교체 ㅌㅌ
- [뻘글] 저는 구형 바디가 좋더라구요. [4]
- 직쩝찍은볼품없는사진 | 2017/09/14 14:06 | 4529
- 스팅어 영국 시승기 간략~~~ [0]
- 스그라 | 2017/09/14 14:05 | 4292
- 16-35 f2.8신형과 구형 차이 많은가요.? [8]
- 지대하수 | 2017/09/14 14:04 | 3425
- 아이링 교체 ㅌㅌ [10]
- xLjeju | 2017/09/14 13:58 | 3095
- 도망가면 죽는다. 노숙인들 폭행협박 1200원 뺏은 고교생들 [8]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9/14 13:57 | 2590
- 오늘 1300번째인 슬픈 집회 [5]
- 핑거포스 | 2017/09/14 13:57 | 5956
- 집주인때문에 엉엉 울었어요.. [50]
- 밈미밈미미 | 2017/09/14 13:54 | 6008
- 자폐아 출산 원인 밝혀낸 부부 [53]
- 쉬아칸 | 2017/09/14 13:53 | 1839
- 신경민 "'방송장악 10년 국정조사', 준비돼 있다" [6]
- fingersmith | 2017/09/14 13:51 | 5553
- 김여사인지 김X발년인지 2 [14]
- 낑겨볼래 | 2017/09/14 13:50 | 2435
- 오빠 왔다!!!!!!!!(현실남매) [22]
- 와우와와 | 2017/09/14 13:49 | 2156
- 이태석 신부를 생각하며 남수단 유소년 축구단과 함께 노래부르는 문재인 [5]
- 사닥호 | 2017/09/14 13:49 | 3830
- "북한 800만달러 지원" 기레기 선동에 낚이지 맙시다 [18]
- 안다쏜 | 2017/09/14 13:47 | 4161
저게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한데.. 무선 충전을 못해서 안쓰고 있네요 ㅠ
제 기종이야 무선충전은 없는 기종이니 상관없는데...
저게 있으면 무선충전을 못하는군요. ㄷㄷ
생각해보니 케이스 잘라서 해놓으면 좋긴 좋을 듯 하네요 ㄷㄷ
저는 보조배터리 대신 필요할땐 보조배터리 케이스 쓰는데 거기만 달아놨거든요.
거기도 저렇게 가능했음 참 좋았을 듯 하네요. ㄷㄷ
센스 있으신 듯 ㄷㄷ
무튼 저렇게 케이스 구멍뚫고 쓰는거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시도해보시길^^;;
가르밴드 라고 검색해보세요. 링이랑 비슷한 용도인데 약간 다르지만 얇고 더 편합니다. 그리고 얇은 가죽이라 무선 충전에도 문제가 없어요
from SLRoid
저는,, 없는게,, 편해서,, 생기는 족족 지인들 나눠줬네요 ㅎㅎ
저는 그냥 붙이면 너무 튀어나와서 불편했는데...
저렇게 구멍뚫고 쓰면 상대적으로 덜카톡튀라 쓰기 편해서 계속쓰고 있는 중입니다. ^^
케이스 어떻게 자르셧나요??! 넘 깔끔하게 자르셧는데요!!?
예전 남겼던 클량사용기에 있는 제 텍스트 붙여넣기합니다. 참고하세요^^;;
----------------------------------------------------------------------------------------
실리콘케이스 구멍뚫는 법 (참고)
1.실케 안쪽면에 단단히 고정된 것을 받칩니다.
두꺼운 종이를 스마트폰 보다 좀 폭이 좁게 여러장을 잘라 겹쳐서 쌓은후(테이프 등으로 고정)
실케 안쪽면 핸드폰 본체가 들어가는 부분으로 받치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칼질시에 가운데 공간이 푹 꺼져서 재단을 정교하게 할수 없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2.실케 바깥면에 아이링의 위치를 적당히 잡아주시고 볼펜으로 그려줍니다.
틈없이 정확히 들어맞게 컷팅하는 것은 여간 정교하고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
저는 처음엔 구멍을 뚫을 계획이 아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결국 위 사진 처럼 아예 틈을 넓혀서
재단하는 방항으로 선회했습니다. 미리 아이링 위치와 구멍을 어느 정도로 뚫은 것인지 머리속에 계획하세요.
3.철자로 잘 맞춰서 커터칼로 여러번 그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종이 스티커 같은걸로 좀 더 확실하게 자를 부분을 구분해서 붙인 후 컷팅작업하시면 좀 낫습니다.
아무튼 아주 신중하게 천천히 작업하셔야합니다. 너무 힘을 줘서 한번에 자르려고 하면 곱게 자르기 어렵습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꽉끼이면 아이링 옆면으로 계속 힘을 받아 나중에 아이링이 떼어져버릴 수도 있으니
정교하고 타이트하게 뚫다가 혹시 실패하시면 저처럼 아예 틈새를 일정하게 남겨두고 여유있게 컷팅해버리면 좋습니다.
처음엔 좀 그랬지만 보면 볼수록 오히려 틈새를 남긴게 여러모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