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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만 20건에 달했다. 고등학생들의 전과도 1~5건이나 됐다.
경찰은 이들이 10대 때부터 수차례 경찰서를 드나들었지만 소년보호사건, 일명 소년법(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해 처벌보다는 환경의 조정과 행동의 교화에 목적을 두는 법률) 적용을 받아 기소유예 등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노숙인들을 상대로 돈을 빼앗자는 범행을 계획했다. 죄질 자체가 나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나머지는 모두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완전 노리고 하는군요...더한짓하기전에 사회와 격리조치를...
법이 빨리 바뀌어야... 나라가 쓰레기가 될판.
청소년이라 불구속.??
조폭 꿈나무들.... ㄷㄷㄷㄷㄷ
전과 20건?
그냥 교도소에서 쭉 살게 하자~
아버지뻘인데 하......고 샹노모색귀덜 참..
순간 1200만원인줄....1200원에 인생 조져봐야 정신차릴텐데
노숙자들한테 잘 못걸리면 디질텐데... 잃을것도 없는 사람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