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빨간옷)이
같이 엘리베이터에 탄 이웃에게
목줄을 하고 다니라고 조언
그 때문에 시비가 일어났고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빨리 내리라는 식으로 저렇게 밀쳐버림
60대 남성은 중심을 잃고
크게 넘어져 머리뼈 골절에다가
뇌출혈 발생
아들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가 깨어나신다 해도
현재로선 가망이 없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다고 ..
한편 가해자는 40대 원어민 강사로서
현재는 폭행치사 혐의로 조사 중
씨부랄놈의 양키새끼가 뒤질려고...
목줄도 안하고... 쳐 밀기나 하고.. 사형이 답이네...
애완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절대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울 아파트에도 1층에 개를 키우는데 발자국 소리만 들리면 엄청 짖어대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치상..이겠죠
ㅉㅉㅉㅉㅉ
목줄도 안하고... 쳐 밀기나 하고.. 사형이 답이네...
애완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절대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울 아파트에도 1층에 개를 키우는데 발자국 소리만 들리면 엄청 짖어대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무적관우 1층 사시는분도 불편하신부분 있을거에요
저희집도 1층인데 엘레베이터앞이거든요 시도때도없이 뒷통수로 초인종눌러요 ㅡㅡ
그리고 명절때되면 사람엄청다니면서 개시끄럽게굼
그럴때면 집에 있다가도 깜짝놀라고 그래여 ㅠㅠ
하....한순간에..
원어민강사?
어차피 한국국적도 아닌데
합의금 이빠이 먹이고
30년 감옥에 넣고 늙어죽을때쯤 그냥 추방하자
뭔추방이요 죄값치러야죠 사람죽이고 지네나라가면 땡인가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30년 감옥에 넣고 늙어죽을때쯤 그냥 추방하자 <== 이렇게 써놨구만요.
@백작 알고좀 댓글다시죠? 내눈깔이 병신이라는 겁니까? 댓글을 고쳤으니 저리된겁니다
지옥으로 추방
손목에 전자팔찌 찼구만
애완견 키우는것들은 즈그만 괜찮으면 괜찬은줄알데
개독이나 똑같음 어렸을때 만지기도 싫은게 주인이 안문다고 만져보라해서 만졌더니 처물려가지고 20살넘어서도 개 무서워했음
특히 개들은 주인하고 다른사람 대할때 확 틀리죠
제가 거르는 사람.
예수충
맘충
반려충
물론 착한분들도 많습니다
주인 100퍼 잘못 이네요
저도 개 키우는데
목줄 안하 주인들 보면 극협 입니다
왜 안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보태자면 강아지 귀엽다고 만지지 마세요
주인 말고는 물수 있을 확률 99% 입니다
주인들이 모르는거
왜 개가 바뀌죠?
현재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왔지만..아파트에서 살때 가장 난감한게 엘레베이터 탑승이더라구요. 목줄을 하고 탑승하고 최대한 제 뒤로 개를 숨겨 가면서 조심히 타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더라구요. 약간 편견 같은게 있다고 생각되는게 개가 도베르만 이라서 그런지 마주치면 다리에 힘풀려서 쓰러지는 여성분도 보았고 비명을 지르시는 분들도 보았고 다짜고짜 욕하시는 분들도 보았네요...;;(왜 공원에 이런 개를 데리고 나왔냐고 성내시는 분, 개 보고 놀래서 자전거 브레이크 급하게 잡아서 넘어졌고 그에 따른 부상 치료비, 자전거 수리비 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등등;;) 키우는 사람이나 안키우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에 대한 의식 수준이 떨어지는건 맞다고 봅니다. (개를 키우고 있지만 반려견이란 표현에는 다소 거부감이 있네요; 최소한 '반려'라고 표현하려면 쌍방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키우는 아이가 스스로 동의 한다고 직접적으로 저에게 얘기한적 없으니;; 예전부터 부르던 애완견, 애완동물이란 표현이 더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네 애완견 의식수준 잘 이해하시는건 알겠는데
다음 생에선 사람사는 사회 의식수준 좀 이해 하길 바랍니다
아파트에서 도베르만;;
사람들이 놀랄만할거같은데요?
뱀키우시는분이 애완용 뱀들고타도 아무말 안하실수 있으신가요?
과연 애완용 뱀에게도 편견없으실지^^
자기합리화를 참 뭐 같이도 써놨네
그래도 사고방식은 제대로이신 것 같은데..왜 반대가 많을까나..
일단 이 분은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분으로 보이네요.
보통 개빠들은 지들이 뭘 잘 못 하고 있는지조차도 깨닫지 못함
골때리네 이 양반 사고방식..시츄도 아니고 도베르만을 ㅋㅋㅋㅋㅋ 어디다 시민의식을 입에 올리나?
ㅅㅂ
도베르만 잡을라면 호랭이를 끌고 다녀야 하나...
우리 호랭인 안물어요~
아까 영상못보고 글만봤을때는 목줄안하고 바닥에 풀어놔서 60대가 빡쳐서 뭐라고했다가 봉변당한줄 알았는데 바닥에 풀어논게아닌 꼭 안고있었구나.. 저렇게 않고있는거가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라 명령조로 말하니 빡쳤겠지.. 거이 시비거는거네..풀어논것도아니고..아까 영상없이 중립으로봤을땐 분명 원어민잘못으로앍있었는데 원어민 잘못만이아니네
개빠신가봐요
바닥에서 돌아댕기는 개는 개가 아닙니까?
살인미수 아닌가요?
피해자 회생이 불가능하다니까 살인이죠.
자기 개한테 짖는다고 xx야 조용해 하길래
개가 사람말 알아듣나요?
주인도 멍멍하세요 했다가 개욕쳐먹음ㅋ
깜빵을 보내던가 추방을 하던가 똑같이 뇌출혈이라는 선물을 주던가
개가 개를 키우는 세상이구만
시팔 좆같네.
개새끼가 지 가족이면 간수 잘해라
지 가족새끼 욕 처먹이지 말고 아오 시발
국외추방 시켜야지...어른을 그냥 밀어버리네..
외국인이라고 배째라하겠네 시방놈
목줄 않한 개 주인...
극혐...
젤 쉬운건 벌금을 올리는것뿐...
최소 100만원하면 없어질듯.
자기 개는 중요하고 상대방 목숨은 중요하지 않은가보죠 감옥에서 느끼는바가 있을겁니다.
피해자 안타갑네요...
ㅡ,ㅡ
째려본다고 집단구타해서 사람 죽인놈도 3년인데.. 저런건 변호사 잘쓰면 집유나올듯.. 그래야 개한민국이지...
개빠들의 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뉴스네요. 제가 본 개빠들이 다 저런식입니다. 자기개를 인간보다 중요하게 여김
니들한테나 반려견이지 남들한테는 그냥 개새끼
공동주택 애완동물 사육 금지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남에게 소음 냄새로 피해를 끼쳐가며 꼭 키워야합니까? 중성화 성대수술하는 것 모두 동물학대입니다. 지들이 학대하고 있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그걸 사랑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현실에 맞지않습니다.
개새끼가 문제여
개념없이 집에서 개색히 키우는 시발것들 징짜 이해해줄수가 없다...
아파트 정원을 산책하다보면 가끔 존만한 개색히 델고나와서 사람들 눈치 실실보면서 개똥 누키는것들...
눈치없는 개색이가 사람들 볼때 싸면 개념있는척 봉지에 담아가지만
암도 못 본듯하면 집구석으로 텨버리지... 개색히 발바닥 드럽힐까봐 돌아다니지도 않고
풀밭 근처에서 얼쩡얼쩡대면서 어여 싸라 어여싸...하는게 눈에보임
애써 가꾸는 아름다운 정원이 여름에는 꾸리~한 냄시가 풀냄시와 합쳐져 역겨움
집구석에서 개키우지마라 미개한것들아!!!
잘 아시네요. 공원 앞에 사는데
매일 새벽마다 개들 목줄없이 돌아다니다 볼 일 보고 돌아갑니다.
오전에는 주인이 직접 데리고 나와서 슬쩍 볼 일 보고 가죠.
요즘보면 개사이즈 작다고 목줄안하고 댕기는 사람 많습니다.
개 주인놈이 잘못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