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흘 읽는 순간,
뭔가 아려옴. ㄷㄷㄷ
담배 굵기만한 요로결석 글에...
https://cohabe.com/sisa/364990
성게 갔다가... 아파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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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읔..........
어르신은 어차피 쓸데도 없는거 그냥 개작두로
얼흐신 솔선수범 좀...
ㄷㄷㄷㄷㄷㄷ 아앜~
웃음이 나오면서도 애잔하다는 ..
웃음이 안나오네요 ㄷㄷㄷㄷ
요도로 결석 빠져나오던 친구 생각 납니다.
정말 쌀알보다 약간 큰 결석이 나왔는데, 그 자리에서 무릎이 푹 고꾸라 지면서 변기 앞에 무너지듯 쓰러지더라고요....
from SLRoid
안겪어보신분은 모릅니다.. 저도 요로결석 네번깼는데.. 정말.. 아.. 누가 진짜 그냥 죽여줬음좋겠다는 그런통증.. 응급실가서 몰핀맞고 살아남..
제 글을 읽으셨군여.. ㄷ ㄷ ㄷ
첫 요로결석 증상이 허리쪽이 매우 아프고 토할것 같으면 100%입니다
새벽에 자는데 등허리가 바늘로 찌르듯이 매우아파서 아침부터 정형외과 -> 내과 -> 통증의학과 엑스레이만 3번찍으며
원인모를 병원순례(?)를 거치다 겨우 겨우 비뇨기과에서 확진받고 초음파파쇄술(?)로 겨우 나았네여
우리 동서가 2번이나 응급차 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