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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갔다가... 아파옴 -_-

립흘 읽는 순간,
뭔가 아려옴. ㄷㄷㄷ
담배 굵기만한 요로결석 글에...
제목_없음.jpg

댓글
  • [iZZi]이찌 2017/09/13 13:29

    으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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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 2017/09/13 13:31

    어르신은 어차피 쓸데도 없는거 그냥 개작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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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7/09/13 13:32

    얼흐신 솔선수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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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진천사 2017/09/13 13:33

    ㄷㄷㄷㄷㄷㄷ 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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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9/13 13:48

    웃음이 나오면서도 애잔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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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도련님도시락 2017/09/13 14:44

    웃음이 안나오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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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쎈돌이 2017/09/13 14:47

    요도로 결석 빠져나오던 친구 생각 납니다.
    정말 쌀알보다 약간 큰 결석이 나왔는데, 그 자리에서 무릎이 푹 고꾸라 지면서 변기 앞에 무너지듯 쓰러지더라고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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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gaPixel 2017/09/13 14:53

    안겪어보신분은 모릅니다.. 저도 요로결석 네번깼는데.. 정말.. 아.. 누가 진짜 그냥 죽여줬음좋겠다는 그런통증.. 응급실가서 몰핀맞고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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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씨 2017/09/13 15:01

    제 글을 읽으셨군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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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니집 2017/09/13 15:01

    첫 요로결석 증상이 허리쪽이 매우 아프고 토할것 같으면 100%입니다
    새벽에 자는데 등허리가 바늘로 찌르듯이 매우아파서 아침부터 정형외과 -> 내과 -> 통증의학과 엑스레이만 3번찍으며
    원인모를 병원순례(?)를 거치다 겨우 겨우 비뇨기과에서 확진받고 초음파파쇄술(?)로 겨우 나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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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삼이 2017/09/13 15:09

    우리 동서가 2번이나 응급차 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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