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이동중 한 시민으로부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낙마와 관련한 항의를 받고 있다.2017.9.13/뉴스1 -------계란 안맞은걸 다행으로 알아라
삶은 계란 한판 던지고 싶다
뒷통수 함 갈기고 싶다
오거리파에 쇠정치 당할까 무섭네요ㄷㄷ
계란 아까워요.
짱돌을 던지고 싶다.
호남에서 좀 쎄게 항의 안하나요?? 나같으면 오지도 못하게 하겠다. 이렇게 사람들이 물러서야....
똥을 거하게 묻힌 주먹으로 죽빵을 날리고 싶다
전라도분들은 양반
나였으면,저걸 그냥!
호남분들이 앞으로 있을 선거에서 표심으로 보여주시길 바래요.
똥. 투척. 안 받은 걸 다행으로...
전라도 팔면서 전라도 출신 인사 당당히 낙마
그리고 대놓고 당사자 문제가 아닌 대통령이 아니꼬워서 대통령 엿 먹이려고 떨궜다는 모자람까지..
아주 완벽한 지랄들을 보여주고 있는 안과 국당
사라질 정당 누굼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