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진건가.. 딱봐도 짬밥같은데...
그래.. 군대만 저런 식판 쓰는거 아니지...
사회도 저정도로 급이 낮게 나오는 곳도 있을꺼야...
그렇다고 짬밥이 교도소 밥보다 맛있어 보이는건 아니야.
zarazara2017/09/12 20:08
마지막사진이 된장국????
김치국이 아니고?????
근데 왜 양배추가 아니라 배추김치인거지???
fishCutlet2017/09/12 20:16
마지막 사진....위에 사진들이랑 그닥 크게 다른지 모르겠는데...
모야메룽2017/09/12 20:53
반찬 두명분꺼 한식판에 몰아 담았네ㅋㅋㅋ
싸만코홀릭2017/09/12 21:04
아이씨 그래도 위 사진엔 똥국은 없는데 자랑하면서 똥국을 내놓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초보감정사2017/09/12 21:46
정성스러운 똥
핸슨2017/09/12 22:54
래가 심은 간첩 동무들이 일을 아주 잘 하고 있구만 기래~
마데온2017/09/13 09:39
먹은 사람들이 대빵 많구만
왜케 걸릴 사기를....?
225_50_ZR172017/09/13 09:42
수천명이 먹어본것도 아니고
수십 수백만이 먹어본건데
어디서 이빨을까 ..
헬로편돌이2017/09/13 09:43
포카락만 봐도 딱 군대밥 아닌가...
맨 마지막 사진은 그냥 양만 좀 많이 담은거 같고...
근데 된장국....??? 어라? 된장국이 저랬던가...?
mukjuck2017/09/13 09:47
기껏 다시 찍어서 올린게 저거라는게 더 어이가 없다 머저리새끼들
금가루소년2017/09/13 09:48
바퀴벌레라고 놀리지 말라면서 올린 사진이 곱등이 인증샷.
배고프다_참자2017/09/13 09:48
똥국이라 불리던게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zrider2017/09/13 09:48
국방부 zot같은 호로 쌍놈의 씨팔 새끼들
진짜 한놈이라도 밖애서 보면 뚝배기 깨버릴지 몰라
절대간지2017/09/13 09:50
국방부 애들이 짬밥을 모르는 거임.
걔들은 짬밥을 안먹음.
귀차나요2017/09/13 09:56
아직도 기억나는 현역시절 최악의 메뉴
쌀밥 김치국 두부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김
하...저게 쌍팔년도냐?것도아님ㅋㅋㅋㅋ2007년이었을거임
급양관새끼가 얼마나 해처먹었으면 메뉴가 저렇나 진짜 욕나옴
fractalz82017/09/13 09:57
콩나물밥이 최고였는데
콩나물 섞은 밥
간장
끗
후사경2017/09/13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 사진중에 ㅋㅋㅋ 가운데 군데리아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
DooBoo2017/09/13 10:11
할 짓 없냐 짬밥을 어떻게 맛있게 보이게 하냐
제베수부타이2017/09/13 10:11
어디의 근무지 좋은 간부들은 저딴걸 드신적이 없잖아
뚫린 입이라고 아주 개같이도 지껄이네
겨울악령2017/09/13 10:15
모르지 않을까요? 이런 자료를 일반 부대에서 만들진 않을거고...
계룡대에 있는 부대 정도에서 만들었을건데 지들은 거기서 잘 먹고 있자나요 ㅋㅋㅋ
타 부대 가도 간부식당에서 상급부대 온다고 만든 특식 먹었을거고
병사식당 가도... 다들 아시자나요 병사식당에 대대장만 온다고해도 평소에 못 보던 식단 나오는거 ㅋㅋㅋ
야리끼Lee2017/09/13 10:18
ㅋㅋㅋ 군 식단이라고 알려진 사진...
저렇게만 나왔어도 예비역들이 이 X랄은 안하지...
99콘2017/09/13 10:28
밥과 국 찬을 담는 곳을 저렇게 사각으로 각지게 찍어내
국그릇이 없이 식판에 국까지 받아서 먹을 수 있는 식판은
군대말고는 외국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딜 가든 국놓는 곳이 동그랗게 파여있죠
어지간하면 이런거 날조해서 약팔생각이나 하지말았으면...
근데 제가 군생활 할때 식판닦을때
빨래비누와 메트리스 스펀지를 뜯어서 썼는데
아직도 그렇게 사용하는 곳이 있나요??
턱털요괴2017/09/13 10:29
국방부는 진심 짬밥 안먹어 봤냐?!?!
산토리니72017/09/13 10:34
2년2개월이나 거지같은 짬밥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Yirgacheffe2017/09/13 10:36
모양도 똥인데 맛도 똥이G. huh !
니들 입은 똥구멍이지 하여튼 뭐든
말만 하면 거기서 짬밥을 게워내
이제그만 보고싶어 짬밥 너나 많이 잡솨 짬통
나뭇잎바다2017/09/13 10:37
내가 궁금힌건 짬밥의 퀄리티가 아니야 돈없으면 그렇게 나오겟지
근데 궁금한건 예산을 제대로 썻는가야
사실상 인건도 안드는데 재료비로만 돈을 쓰는데도 저따구로 나오는지가 궁금한거야 제대로 썻는데 퀄리티가 그러면 예산을 늘려야겟지
옵져버2017/09/13 10:41
떡하니 군대리아가 있구먼 뭔 지들게 아녀.
반신불굼2017/09/13 10:43
취사병으로써 누가봐도 군대밥인데 왜 구라를 치시나..
나는 밥이 맛이없으면 들에있는 달래캐서 달래간장을 제공했다! (보급관한테 보고만 하면 시켜줌)
그래도 안먹어..
Yirgacheffe2017/09/13 10:45
푹푹 찌는 여름 땀범벅 군복 입고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ㅇㆍ 가서 손을 씻으며 식단을 봐. 항상 나오지 철수세미 쉰내 나는 김치, 그리고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그리고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 똥국 노란 똥국 맑은 똥국, 먹다보면 빡이치지 엄마밥이 그리워져 밥을 입안 가득 구겨넣어, 그리고 후회하지 찰기없이 퍽퍽한 군량미는 오천년 유구한 전통 하는 수 없이 똥국을 퍼올려 입에 대지 하지만 그건 항상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야
부랑방랑자2017/09/13 10:46
김치는 중앙 테이블에 비치해라 ㅅㅂ거 진짜 찬하나 늘려라 좀 기왕비치할거 김자반같은것도 중앙에 좀 놓고
싸펑피펑?2017/09/13 10:52
그냥 많이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irgacheffe2017/09/13 10:54
뜨거운 여름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엘가 손 씻으며 난 식단을 확인하지
철수세미 쉰내나는 김치, 오늘도 어김이 없지.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똥국 노란똥국 맑은똥국
하, 오늘은 뭘까 빡이쳐. Huh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난 간절히 마음 속으로 간부 마빡을 내리쳐
쌀밥은 항상 찰기가 없지, 죽이든 밥이든 상관이 없지, 군량미는 고려때부터 이모냥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 허기에 못이겨 입안 가득 맨밥을 퍼 넣어 목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엄마밥이 그리워 또 똥국을 입에 넣네, 싱겁거나 짜거나 둘중 하나 짬밥은 맛 없거나 ㅈㄴ 맛없거나 둘중 하나.
정성스럽게 맛없어 보이네 쉬이버얼.
마지막으로 제시된 사진도 맛없어 보이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 게시글을 올렸을까요?
뭐가 달라진건가.. 딱봐도 짬밥같은데...
그래.. 군대만 저런 식판 쓰는거 아니지...
사회도 저정도로 급이 낮게 나오는 곳도 있을꺼야...
그렇다고 짬밥이 교도소 밥보다 맛있어 보이는건 아니야.
마지막사진이 된장국????
김치국이 아니고?????
근데 왜 양배추가 아니라 배추김치인거지???
마지막 사진....위에 사진들이랑 그닥 크게 다른지 모르겠는데...
반찬 두명분꺼 한식판에 몰아 담았네ㅋㅋㅋ
아이씨 그래도 위 사진엔 똥국은 없는데 자랑하면서 똥국을 내놓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정성스러운 똥
래가 심은 간첩 동무들이 일을 아주 잘 하고 있구만 기래~
먹은 사람들이 대빵 많구만
왜케 걸릴 사기를....?
수천명이 먹어본것도 아니고
수십 수백만이 먹어본건데
어디서 이빨을까 ..
포카락만 봐도 딱 군대밥 아닌가...
맨 마지막 사진은 그냥 양만 좀 많이 담은거 같고...
근데 된장국....??? 어라? 된장국이 저랬던가...?
기껏 다시 찍어서 올린게 저거라는게 더 어이가 없다 머저리새끼들
바퀴벌레라고 놀리지 말라면서 올린 사진이 곱등이 인증샷.
똥국이라 불리던게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국방부 zot같은 호로 쌍놈의 씨팔 새끼들
진짜 한놈이라도 밖애서 보면 뚝배기 깨버릴지 몰라
국방부 애들이 짬밥을 모르는 거임.
걔들은 짬밥을 안먹음.
아직도 기억나는 현역시절 최악의 메뉴
쌀밥 김치국 두부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김
하...저게 쌍팔년도냐?것도아님ㅋㅋㅋㅋ2007년이었을거임
급양관새끼가 얼마나 해처먹었으면 메뉴가 저렇나 진짜 욕나옴
콩나물밥이 최고였는데
콩나물 섞은 밥
간장
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 사진중에 ㅋㅋㅋ 가운데 군데리아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
할 짓 없냐 짬밥을 어떻게 맛있게 보이게 하냐
어디의 근무지 좋은 간부들은 저딴걸 드신적이 없잖아
뚫린 입이라고 아주 개같이도 지껄이네
모르지 않을까요? 이런 자료를 일반 부대에서 만들진 않을거고...
계룡대에 있는 부대 정도에서 만들었을건데 지들은 거기서 잘 먹고 있자나요 ㅋㅋㅋ
타 부대 가도 간부식당에서 상급부대 온다고 만든 특식 먹었을거고
병사식당 가도... 다들 아시자나요 병사식당에 대대장만 온다고해도 평소에 못 보던 식단 나오는거 ㅋㅋㅋ
ㅋㅋㅋ 군 식단이라고 알려진 사진...
저렇게만 나왔어도 예비역들이 이 X랄은 안하지...
밥과 국 찬을 담는 곳을 저렇게 사각으로 각지게 찍어내
국그릇이 없이 식판에 국까지 받아서 먹을 수 있는 식판은
군대말고는 외국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딜 가든 국놓는 곳이 동그랗게 파여있죠
어지간하면 이런거 날조해서 약팔생각이나 하지말았으면...
근데 제가 군생활 할때 식판닦을때
빨래비누와 메트리스 스펀지를 뜯어서 썼는데
아직도 그렇게 사용하는 곳이 있나요??
국방부는 진심 짬밥 안먹어 봤냐?!?!
2년2개월이나 거지같은 짬밥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모양도 똥인데 맛도 똥이G. huh !
니들 입은 똥구멍이지 하여튼 뭐든
말만 하면 거기서 짬밥을 게워내
이제그만 보고싶어 짬밥 너나 많이 잡솨 짬통
내가 궁금힌건 짬밥의 퀄리티가 아니야 돈없으면 그렇게 나오겟지
근데 궁금한건 예산을 제대로 썻는가야
사실상 인건도 안드는데 재료비로만 돈을 쓰는데도 저따구로 나오는지가 궁금한거야 제대로 썻는데 퀄리티가 그러면 예산을 늘려야겟지
떡하니 군대리아가 있구먼 뭔 지들게 아녀.
취사병으로써 누가봐도 군대밥인데 왜 구라를 치시나..
나는 밥이 맛이없으면 들에있는 달래캐서 달래간장을 제공했다! (보급관한테 보고만 하면 시켜줌)
그래도 안먹어..
푹푹 찌는 여름 땀범벅 군복 입고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ㅇㆍ 가서 손을 씻으며 식단을 봐. 항상 나오지 철수세미 쉰내 나는 김치, 그리고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그리고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 똥국 노란 똥국 맑은 똥국, 먹다보면 빡이치지 엄마밥이 그리워져 밥을 입안 가득 구겨넣어, 그리고 후회하지 찰기없이 퍽퍽한 군량미는 오천년 유구한 전통 하는 수 없이 똥국을 퍼올려 입에 대지 하지만 그건 항상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야
김치는 중앙 테이블에 비치해라 ㅅㅂ거 진짜 찬하나 늘려라 좀 기왕비치할거 김자반같은것도 중앙에 좀 놓고
그냥 많이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 여름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엘가 손 씻으며 난 식단을 확인하지
철수세미 쉰내나는 김치, 오늘도 어김이 없지.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똥국 노란똥국 맑은똥국
하, 오늘은 뭘까 빡이쳐. Huh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난 간절히 마음 속으로 간부 마빡을 내리쳐
쌀밥은 항상 찰기가 없지, 죽이든 밥이든 상관이 없지, 군량미는 고려때부터 이모냥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 허기에 못이겨 입안 가득 맨밥을 퍼 넣어 목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엄마밥이 그리워 또 똥국을 입에 넣네, 싱겁거나 짜거나 둘중 하나 짬밥은 맛 없거나 ㅈㄴ 맛없거나 둘중 하나.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짬밥먹어본사람이 천만명은 될텐데 어디서 구라를
저희 신랑 보여줬더니 보자마자 'C8 똥국이네' 라네요... 사기도 정성스럽게 친다며.....
교도소밥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짬밥은 참 맛있었음
지금도 생각남...
ㅋㅋㅋ 지랄하네 진짜
북한인가 아직도 거짓과 선동질이네
국방부 개색히들아
세달전 동원 가서 먹은 밥이다!
이게 뭐냐?
메인반찬으로 감자볶음 있었는데 그마저도 부족해서
못받았다
동원이다!현장병들도 같이 저거먹는데
진짜 ㅅㅂ인간적으로 너무하지않냐?
군대에서 어떤 간부에게 지시 받은것중 가장 븅-신 같았던 지시는
'야 이거 민간인들이 보면 뭐라하겠어? 일단 가라로라도 덮어놔야할거 아냐'
????이생키야 내가 제대하면 니가 말하는 그 민간인인데?
오랜만에 빵 터졌네!
마지막 사진보고
오늘 아침은 뽀글이로 때워야 겠네... 라는 생각이...
이거 기억폭행 아닙뉘까??!
장난하냐 내가 1종 관리병인데 .. 저 사진 100% 군대식당밥이여
진짜 용쓴다 용써 개샠히들 욕이 아깝다
사스가 국뻥부
저 맛없는걸 저렇게나 많이줬어... 가혹행위다1!!
ㅋㅋㅋ 잘 보면 저 자료에서도 아니라곤 안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이라고 했고 메뉴로 뭐라고 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담겨있지 않다'고만...
이 정도면 그냥 인정하고 마지막에 확인까지 시켜준거 아니에요?ㅋㅋ
어차피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안믿을테고.
안갔다온 사람들 믿으라고 주구장창 우기고 있나본데...
같잖아서 정말... ㅋㅋㅋㅋㅋ
어쩜 내가 군대있던 2000년이랑 식단이 변한게 없냐 ㅋㅋㅋㅋ
손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지겠나
군식단에도 비리가 어마어마 하겠죠?
제가 국방부 내부에 있는 부대 출신인데 저렇게 안 나옴.
특히 아침에 김, 김치, 콩나물 무침, 김치국....제대한지 10여년이 지났어도 기억 나네.
배추, 양배추, 걷절이, 김치조림, 배춧국, 무말랭이, 제육볶음인데 김치하고 양파가 85%
한국인 군인 식단 최고야~
손톱으로 하늘을 가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만 보고 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들 먹는 밥 데코레이션 한다고 취사병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기는 할까....
왜 니들이 먹는 밥은 덜 맛없어보이는지 모르지...?
그나마 훈련나가면 저걸 다섞어서 봉지에 넣어 주지 음식물 남기면 온다는 지옥이 여긴가 싶었네
작년 군인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7334원 올해는 무려 147원이 증가해 7481원이랍니다.
올해는 무려 맛있는 탕수육과 광어회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한끼가 아니라 하루치 식비에 부식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국방부 이런걸로 떼우려하지 말고 진짜 밥좀 제대로 줘라.. 고생하는데 밥이 저게 뭐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넘기지말고 군 식당 비리좀 없앴으면..
식판으로 머리 내려쳐라 지금 봐도 저걸 어떻게 먹었나 싶다.
울 청년들에게 좋은 밥을 제공할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은...
간부식당을 없애고 사병과 같이 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