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이
폭등하고 있음
서울외곽 및 경기도는 4-5억
서울 중심은 10-15억이 기본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두세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음
문제는 높은 집값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월급 200-300받아서도
평생 집을 사기 힘들다는 것임
그러나 보니 결혼도 안하게 되고
출산도 기피하고 있음
지금 주택가격은
닭년의 비정상적인 주택부양정책의 결과임
현가격에서 50프로는
집값이 내려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주택 보유세도 대폭 늘리고
특히 2주택 이상인 사람은
주택 보유세를 지금보다 300-500프로는
더 올려야 함
주택담보대출도 경기도 지역 및 광역도시들까지
까다로운 조건과 대출비율을
줄여야 함
과도하게 늘고있는 주택담보대출은
향후 경기가 나빠졌을때
주택가격 폭락으로 인해
제2의 리먼사태를 야기할 수 있음
정부는 경기가 좋을때
부동산의 점진적 하락 정책을 펴서
부동산 급락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 해야 할 것으로 보임
https://cohabe.com/sisa/36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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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ㅡㅡ중국사람 이구먼!
헐ㅡㅡㅡㅡ
경기가 좋을때 부동산 하락 정책을 피라니ᆢᆢ
시장이 님 뜻대로 될거라는 착각
생각의 깊이가 누구랑 똑같더이다.
여기서 퀴즈 하나ㅡㅡㅡ그럼
누구란 누구늘 말하는 걸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의 깊이는 당신과 박그네와 거의 동급일거는 확실한거 같아요
서울 부동산 외국자본이 다 줏어갈듯
지방내려가면 해결될 문제. 능력없으면 지방으로 빠지는거죠.
그냥 부익부 빈익빈 현상임.
더불어 서울에도 찾아보면 싸고 좋은집 많음.
그냥 분수대로 살 생각 안해서 문제임.
다들 강남에 살기를 바람....
강남 집값 비싸서 우리나라 집값이 다 비싸다고 하는거...
서울시내 회사 출퇴근 1시간만 생각하면 좀 외곽에도 살만한집 많음.
머리 속으로 계속 생각하세요.
서울 집 값싸다. 역사 이후로 집 값 싼적 없다. 조선시대도 비쌌다.
핵무기 날라올 수 있는 서울이 집값이 비쌀 이유가 있나요?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어설픈 월급쟁이들도
30대 초중반엔 다들 자기 집 살수가 있었는데
그때도 집값이 쌌던건 아닐걸요
지금 가격이 비정상적이란 생각
시장경제원리와 부동산원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네요..
우리는 그것을ㅡㅡㅡ
무식한 소가 원숭이 잔대가리 굴리듯ᆢ이렇게
표현함이 어떠실런지ᆢᆢ요?
2003년인지 2004년인지 서울 아파트값 평당 1000만원 미쳤다고 했었죠.
외국들의 주요도시 집값도 비슷할거같은데..
외국의 주요도시 보다 서울이 싸죠..
주요도시중 서울 보다 싼데 부탁드려요~~
더 비싼 나라도 많더라구요.
놀라운 사실? ㄷㄷㄷㄷㄷㄷ
맨날 외국외국 더비싼외국 왜 외국 얘길
당장 우리먹고사는거 얘기하자나요
뭔 또 닭이야기예요?
강남부동산 최고로 오른게 노무현때구만. 그때만 대치동이 한 두배 올랐어요.
도쿄 뉴욕 집값은???
현재의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이 어디가 모잘라서 그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격은 시장이 결정합니다. 부양책 따위로 아무리 뛰우려고 해봤자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닙니다.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뛰어 올랐던 시기가 어떤 정부였는 지 아시죠??
부동산은 시장경제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분명히 가격 띄우는 놈들이 있죠. 담합도 있고요. 가격 띄우는 세력이 많슺니다. 떳다방부터 부동산, 일개 개인들까지요. 그 돈주고 샀으니 많이 올랐으면 하는 구매자들의 바람도 있죠.
부동산 시장 참여자가 실거주자도 포함이라면 모잘라서가 아니라 또다른 기대심리가 있는 것이고요. 부동산으로 재미 좀 보자라는.
절대 시장경제만으로 형성되진 않습니다.
당연히 시장 참여자에는 실거주자와 투자(투기?) 수요도 포함이구요, 실거주자든 투자수요든 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구입하겠지요...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부분은 정책으로 억제하는 것이 당연히 맞으나, 부동산 가격 상승 자체를 부정하는 시각은 맞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다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방어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사실 비싼건 맞죠
뭘 자꾸 외국과 비교하고 난리인지...
울 아버지만 해도 그닥 잘 버는것도 아니였는데
고모들 2명 시집도 보내면서도
30대 초반에 집을 샀었죠.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고
그러다보니 장가를 못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고
나라가 망조 드는거고
대충 뭐 맞는 말이구만
시간이 흐를 수록 물가는 오르는 데,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왜 다들 거부감을 가질까요? 요즘 새우깡 한 봉지 얼마죠?
토지 가격, 자재비, 인건비... 오르지 않는 부분이 없고, 게다가 다들 좋아하는 입지 좋은 곳은 가격이 오르는 것이 당연하죠...
그나마 우리나라는 그 동안 부동산 억제 정책 때문에 다른 나라 대비 집값이 낮은 것이 맞습니다...
부동산 상승으로 인해
가계 실질 소득이 늘었을까요?줄었을까요?
아이러니 하게도 가계 실질소득은 줄었음
소득은 제자리고 대출이자내고
오른 물가지수때문에 항상 허덕이면서 살죠.
대출 받아서 집산 사람도 허덕이고
집없는 사람들도 오른 전세자금과 월세에 허덕이면서 살고 잇음
그러니 내수경기가 최악임.
결혼을 하고 싶어도
오르는 월세에,오르는 전세자금에
결혼할 엄두도 못내고 있음.
당연히 출산도 줄어들고 있고요.
생산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경제의 활력은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한국이 망해가고 있는 중임.
시간이 흐르고 물가와 집값이 오르는던 당연한데 월급은 그만큼 올랐나요???
오르는 전세, 월세가 당췌 비싼동네만 찾아다니니 그러지.... 좀 떨어진곳을 찾아보셈... 살곳이 왜 없음?????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이쪽만 사람 사는 동네임? 글구 아파트만 살수 있는 주거공간? 빌라, 주택 이런곳 찾아보세요~~~ 살때 많아요~
나 결혼할때 1000만원 보증금에 10만원 월세로 시작했지만... 님처럼 돈없어서 결혼 못한단 생각해보지 않았음. 지금 송파에 45평 아파트 내이름 걸고 살고 있음.... 열심히 살면 됨~
그래서 지금 집값50프로되면
님 사시게요? 절대안사죠
그때도 비싸다고 하죠
일반인들도 꿈꿀수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지금의 땅값, 집값으로 볼땐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받아도 일반인 또는 서민들은 꿈꾸기 조차 힘들죠.. 하지만 과거에는 실제로 가능 했으며 충분히 꿀수 있는 꿈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단순히 비싸다 싸다의 문제가 아닌거죠..
당연히 돈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10원이든 100원이든 비싸다고 생각하겠죠.. 현실감의 차이
모든 사람이 강남에 신축 아파트에 살 수는 없죠...
수준에 맞는 주택을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대출을 받아 구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나마 일반 서민이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월급쟁이는 절대로 물가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노노 더 떨어지겠지 하다가
다시 오르면 비싸다고 또같은 글 쓸듯
노씨 때 집값에서 쪼매 평준화 상태임.
박정권은 오히려 하향 안정화임.
무역흑자가 만든 평준화를 왜곡하면 안됌.
이게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 시킬 필요는 있지만
시장경제를 정책만으로 다 억누를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빈부격차와 사회복지가 부족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부동산을 계속 억누른다고
마냥 100%해결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탓을 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잘못은 책임을 지되
모든지 남탓하는 거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부에 집값이 오른것도 정책의 실패로 인한 것이지만
그 의도 자체가 욕먹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일들은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딱잘라 누구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국민의식도 한몫한건데
이념으로 나뉘어져 서로 욕만하는게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사회복지 갑에 빈부격차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 더이상 손 못됨.
이게 뭔 개소린가요 비꼬는 의도로 쓰신건가요
아니요 통계 대로 복지나 비부격차는 손댈 여지가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좋은 상태입니다.
건드리면 오히려 세금과 재정적자로 성장자체를 망칠 정도 입니다.
노씨때 부동산 급등은 안좋은게 맞습니다.
의도적 재정정책이 낳은 참사로 아직도 다 해소가 되지 않은 지역이 있을 정도죠.
반면 박정부 때는 밀려들어온 달러가 만든 부의 평준화로
나름 하향 평준화와 맞물려 순기능을 하상태죠.
전혀 다른 상황이라 보야 하죠.
말씀하시는 통계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문씨 하는걸로 봐선 어쩌면 그대 바램이 이루어 질지도.
내년이 기대됌.
맞는 말인데?
수십 채 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유세 누진제적용해서 집값잡아야 청년들에게도 미래가있어요. 부동산 오르길바라는건 딸랑 자기집한채 자기가 산거보다 비싸게 팔고싶은 심리에요. 근데 그렇게 계속 올려도 자기손에 쥐는건 없다는걸 명심하십시오. 급여노동자에겐 무조건 집값이 싼게 풍요롭게 사는길입니다. 우리가 자본소득자들의 논리에 놀아나고있는지 자기스스로 반성해봅시다.
내가 없다고 남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비싸다고 남도 비싸다고 생각한다..
비싼데 보지 말고 싼곳 찾으면 월급 200~300으로도 살 수 있는집 많다..
월급 200~300이 5억이상 집을 본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소개좀 해주세요
월급 2~3백 으로 진짜 집을 살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이사람 가난이 먼지 모르는 사람이네
2 300으로 2억도 버거워요 뭔 ㅋㅋㅋ 하
와우.. 여기부동산부자분들 많네.. 캐논 니콘 논쟁보는것같다.. 내가 가진 카메라 까면 척살에 내카메라가 세계최고!!!부동산 값이 오르는데 거부감이 있다니요... 물가상승률하고 똑같이 오르면 거부감 있겠습니까? 상승폭이 비정상적이니까 글치 래미안 퍼스티지 분양가가 08년 2300이었어요 지금 얼마입니까? 6000대에 육박하죠 9년전 800원하던 라면 2400원주고 사먹으라하면 빡쳐요? 안빡쳐요? 거기다 더 빡치게 만드는것이 현찰쥐고있는 소위 부자가 여유롭게 부동산 투자하는것도 아니라는것임.. 금리가 싸니까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고 시세차익 누리고 이게 돈벌리니까 또하고 또하고 이게 진짜 부자들이 현찰로 이짓거리했다면 부동산대책 진작 세울수 있었음 근데 돈 없는 거지들이 은행돈으로 이짓거리하니까 대책도 못세움 왜? 대책 강력하게 세우면 강남부동산 거지 80%가 아직은 차가운 한강가야하거든ㅋㅋㅋㅋ 더 나쁜건 이놈들이 이걸 악용해 먹는다는거야 어차피 자기들 못죽인다 이거지.. 이번에 분양하는 래미안 포레스트가봤는데 모델하우스 개썰렁함.. 왜? 대출이 안돼거든ㅋㅋㅋ 신반포자이는 대출주선해줬어서 300대1 경쟁률 나왔는데 대출안해준다니까 파리만 날림 이게 조선의 클라스다..
from SLRoid
다음 전세살이
전세 아니에요.
나도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음
이분 맨날 망한데
이제 뭘로 망할러나
이런 맨날 망하는 나라 살지말고 다른데 가서 살아요
망하는 나라 왜 사시나요
망하지 않게 할려고 글쓰는 중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피식 웃고 갑니다
사회학자처럼 보일라고 하는것같은데
폼만 잡지 마세유
부동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소리 하지..
중국 미국 일본 어디랑 비교해도 경제 문화 수도의 집값 알아보세요 우리나라만큼 수입대비 싼나라가 있는지
부동산 갭투자라고 아세요?
자기돈 1억으로 수십채의 주택을 소유하는 방법
이게 저금리다 보니까 이런식으로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음
지금의 부동산은 저런 투기꾼들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오른 경향이 많음.
부동산 갭투자가 왜 문제가 되냐햐면
집값이 폭락해도
투기꾼넘들은 손해를 1억만 보면 된다는 점임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은
집값의 80%-90%에 육박하는 전세살고 있는
사람들이 집값 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떠안게 됨..
자유시장에서 갭투자는 주식이랑 같다고 보면됩니다.
예측 가능한 선에서 아는만큼 돈벌고 모르면 나중에 배아파하는거죠
그리고 갭투자때매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른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어요. 서울강남은 해외부동산이랑 비교해서 버블이 없다고 보면되고, 나머지 수도권과 강남제외 서울은 imf이후 금리 낮아지면서 부동산에 몰린돈때매 낀 버블이 덜빠진거+강남에 못들어간사람들이 밖으로 삐져나가면서 생긴 집값 상승입니다.
우리나라가 망하니 뭐니 말하기 전에 왜 다른나라는 더ㅜ심한데 안망하는지를 공부하셔야될거같네요
주식하곤 다른데..
주식은 나만 죽으면되는데
갭투기는 불특정 다수가 골로감.
그래서 정부가 고민하고있는거.
좀 알고 씁시다
쉽게 이야기하면 옛날에는 월급모아 살만했는데 지금은 못산다는 이야기죠 옛날에는 공부안해도 대학 갈만했습니다 경쟁이 낮으니까 집역시 서울 아니더라도 지방에서 벌어먹고 살만하니 서울로 쏠릴 이유가 없죠 요즘은 어떻죠 일자리 학교 문화 대도시에 다 쏠려있습니다 경제인구 역시 거의 대도시에있고 여유만 생기면 수도권으로 가려는 예비수요도 상당합니다 이젠 서울에 산다는거 자체가 특권입니다 학군때문에 강남 쏠리는 확장판이죠 지방경제가 살아나 인구분산이 일어나지 않는한 수도권은 더 쏠리고 가격은 더 올라갑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가격하락은 100년은 더 지나야 올꺼구요
빌라 사세요. 서울 주택의 절반은 빌라일텐데 그건 집 아니고 10억짜리 신축아파트만 집입니까? 나도, 남들도 사고 싶은 집은 비싼게 당연합니다. 그럴 능력 없음 수도권 사시든가 빌라 살든가 해야죠. 언제부터 이 나라가 누구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 세상이었나요
우리보다 경제규모 작고 1인당 국민소득 낮은 나라도 수도는 부동산 비쌉니다. 빌라는 제껴두고 고급아파트만 비싸다 하시는건 아닌지?
50퍼가 아니라 15퍼만 내려도 나라 망합니다. 에휴 진짜 무지가 문제야.
여기다 아무리 부동산 비싸다고 난리쳐 봤자 집값 안 떨어집니다...
우리나리 처럼 내수 수요가 한 줌인 나라에서, 부동산 때려 잡으면 경제에 직격탄 입니다...
이 정부도 부동산 가격의 완만한 상승 내지는 현상 유지가 목적이지 집값 폭락이 목적이 아니예요...
집값이 반값이 되면 우리들이 받는 그 알량한 월급도 아마 반토막이 되어 있을 겁니다...
행복 회로들 그만 돌리시고, 부지런히 모아서 실거주 집 한 채씩은 장만들 하세요...
빚 내서 집사면 당연히 허리띠 졸라 매야지, 욜로하면서 어떻게 집을 삽니까?
소크라테스가 그랬다죠. 니 꼬라지를 알라!
분수에 맞게 살면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예로부터 인간의 욕심때문에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교훈인데 말이죠. .
ㅋㅋ 부동산1도 모르시는분..ㅋㅋ
자기 수준에 맞는 주거지는 분명 존재합니다..
내가 페라리 못타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강남 30평대 못타는건 억울한건거요???
부동산 폭등은 산업경쟁력을 떨어트려 일자리도 날려 버립니다
아파트 대출금 갚게 봉급 올려달라--> 인건비 비싸 안되겠다 딴나라로 공장이전
다 서울에 있는 일류대학 나와 서울에서 살려고 하니
학교도 학원도 직장도 다 서울에 있으니 문제
서울을 안떠나려고하니 문제
경제에 대한 인식이 박근혜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네요.
수요와 공급일뿐. 세금물리고 정책적으로 집값떨어트리려고 노력해도 모두가 살고 싶은 위치의 집값은 안내립니다.
그저그런 위치에 집가지고 있는 서민들만 죽어날뿐.
쌀때 왜 안사두셨어요?
그때도 비싸다비싸다 하진않으셨는지?
아니면 떨어질까봐 안사신거 아니에요?
부동산은 신도 어찌 못하는 차원의 일입니다. 다만 쏠림과 맹목을 지양하고, 후대와의 상생을 위해 안간힘을 쓰자는거죠.
인간의 탐욕과 그를 약육강식의 사회가 그 미스테리의 원인이죠
좋은 의도로 쓰신 거겠지만 서울이나 경기도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10-15억이면 강남이나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