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n 을 정말 오랜만에 마운트해서 갔네요.. ㄷㄷ 렌즈 하나 더 추가해서 70-200 VRII ㅎㄷㄷㄷ 무게가..ㅎㄷㄷ
가방메고 카메라들고. 동물원에서 무려 5시간을..ㄷㄷㄷ
뽕은 뽑았으나.. 다리와,어깨통증 그리고 탈진..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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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진 큰 아드님의 자세에서 어메리칸 스웩이 느껴집니다.
앵무새를 바라보는 막내 아드님의 표정도 재밌어요. ^^
어메리칸 스웩.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꽤나 자연친화적으로 꾸며놓은 노력이 보이네요.
역시 콧구멍은 검지로 파야 시원...
ㅋㅋㅋ 잘 아시는군요..ㄷㄷ
아이둘을 태워가는 사모님 포스가 ......
제가 사진찍을때만 밀고. 대부분은 제가 밀고 다닙니다.ㅠㅠ 카메라도 무거운데 오르막길엔..어깨통증이..ㄷㄷㄷ
역시 여기나 천조국이나 동물 먹이주는곳이 인기가 좋은거 같군요^^
앵무새 바라보는 아드님 표정 진지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네.ㅎㅎ 전 왠지 동물침이 더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그냥 사진이나.ㅋㅋㅋ
그렇긴 하지만..늘 배고픕니다.. 카메라장비..ㄷㄷㄷㄷ
아흑 저도 미쿡 가서 살고 싶네요... 돈 많이 벌으러
사진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일하시면 돈많이 버실수 있습니다.ㄷㄷㄷ
뽐뿌인가요?ㄷㄷㄷ20n 은 관심밖이구요. 105n 침만 질질.ㅠㅠㅠ
앵무새를 저렇게 만질 수가 있군요.
사람들을 잘 따르나보네요.
스틱에 새먹이 붙여놓고.. 저렇게 먹이주는 곳이라.. 새들이 어깨 머리에 다 앉더라구요..ㄷㄷ
어쩔땐 무섭기까지..ㄷㄷㄷㄷ
2.8고정조리개 줌렌즈 셋트.. 확실히 가벼운 구성은 아니죠. 오래 다니면 힘들다는.
얼마전에 좀 웃겼던게, 여행 다닐때 렌즈 추천해달라기에, 무거우니까 표준줌 하나만
가져가라는게 제 의견이었는데, 강철체력인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다 들고 간다.
자기는 70-200 하루종일 들고 다녀도 아무 무리 없다 등등.. 저도 체력 약한 편은 아닌데,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가벼운거랑 간편한거랑 헷갈리신듯합니다.
어깨가 빠져도 많이들고 갑니다....사진욕심이 만아서.. 특히 여행간다면 더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