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한 아파트 분양권인데유상 옵션을 저렇게 발라 놓음안 그래도 이지역 마이너스 5~700 수준인데옵션질 때문에-2천에 던짐손해는 이게 다가 아니고중도금 유이자여서 추가 7~800손해는불가피 할 듯
원래 분양권 팔때는 유상 옵션 없는 걸 사람들이 선호하쥬.
유상 옵션을 저렇게 발라 놓은 걸 보면 실거주 목적이었을 것 같은데, 무슨 사정이 생긴 듯.
방이 몇개길래.. ㄷㄷㄷㄷ
시스템에어컨이 5대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방 4개 거실 하나
다른 옵션들은 괜찮은데 김치냉장고랑 빌트인 냉장고는 해놓으면 보긴 예쁜데 실용적이지 못하고 가격은 엄청 비싸서... ㄷㄷㄷ
우리집 빌트인 냉장고는 그릇장으로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확장이야 미리 되어 있으면 좋아할 수도 있어도, 옵션은 그닥....
저런....
헐.... 옵션 너무 많이 넣었네요.
분양가 2억 4천이고 마피 2천이면 그냥 계약 포기 해도 되지 않나요?
어짜피 지금 10% 냈을텐데...
빌트인으로 들어가는 냉장고 세탁기 이런거 만족하는 사람 한명도 못본거 같단. ㄷㄷㄷㄷㄷ
집값 싸네요
빌트인 냉장고는 주방가구와 일체라서 보기 좋다는 심미적 효과 외에는 좋을 게 없죠.
기본적으로 용량이 작고 효율성이 떨어져서...
어제 에어컨 계약 했는데 ㅜㅜ 입주 1년남음
뭔가 집자랑스럽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