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횡성의 풍수원성당입니다.
갑자기 삘이 와서,,,, 전국의 예쁜 성당들 찾아다녀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0여개 정도 저장해놨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저랑 취향이 안맞아서.... 이런거 매우 싫어함....
https://cohabe.com/sisa/3631807
와이프 안데리고,, 혼자서 여행 다니는 분들 계신가요??
사진은 횡성의 풍수원성당입니다.
갑자기 삘이 와서,,,, 전국의 예쁜 성당들 찾아다녀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0여개 정도 저장해놨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저랑 취향이 안맞아서.... 이런거 매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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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입니다. ㅜㅜ
암 환자들 죽으면서 다 후회하는 첫번째가 와이프한테 잘해주지 못한거더라고요
잘해주세요
잘해줍니다...
각자 놀러 다니기도 하죠.
저도 산이런데 좋아해서...
그러다가 같이 가고 싶은데 있으면 또 같이가구요.
잘해주는거랑은 전혀 상관 없음.
와이프 안데리고 해외여행 간적 있었음.
너무 신나고 좋았음.
와이프는 나보다 해외 여행 몇배는 많이 다님.
애 어린데 혼자 가면 이기적이라 생각해서 혼자 다닌 적이 없네요ㅠ
풍수원성당 몇번가봄
아산 공세리성당도 추천드립니다by SLR공식앱
왜 안'때'리고 로 보였지;;;
혼자 해외여행 자주갑니다. 문제는 아직도 와이프 얼굴을 모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