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 밑에서 자란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잔인해지고 비도덕적으로 변하는건 저런 훈육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참 아이가 가엽네요. who에서 일하고 un에서 일하면 뭐합니까, 아이가 인간적인 부분을 교육받지 못한걸요. 평생 가슴이 구멍 하나 뚤린채 살아갈텐데... 참 아이가 가여워요.
저 아버지는 자기 부모한텐 상환은 다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https://cohabe.com/sisa/362928
헐..... 무섭네요.
- 시험응시생 : 아, ㅅㅂ 밸런스 X망이네! ㅅㅂ! [57]
- 네잎 | 2017/09/11 16:54 | 4872
- 히어로영화 댄스 삼대장 [3]
- 뉴트리아. | 2017/09/11 16:53 | 2817
- 요즘 프로나 작가들은 렌즈 화각에 연연하지 않나요?? [3]
- 동경이^ | 2017/09/11 16:51 | 5627
- 헐..... 무섭네요. [75]
- 뭬야? | 2017/09/11 16:49 | 2706
- 850개봉타임인가요 [22]
- 오라클 | 2017/09/11 16:48 | 2121
- 여친이 ㅅㅅ할때 울어요 [24]
- 모랄빵엔E | 2017/09/11 16:46 | 6014
- 방금 D850 수령 받았습니다 [32]
- 쉰김치 | 2017/09/11 16:43 | 2512
- 유게이들이 자주 겪는다는 PTSD.jpg [10]
- riemfke | 2017/09/11 16:41 | 6044
- 일빠인가요? [8]
- 통천제 | 2017/09/11 16:41 | 4135
- 민주당 120명 전원 참석 : 추댚 발언 [17]
- 죽떠리 | 2017/09/11 16:41 | 4790
- 하나님 VS 스파이더맨 [19]
- 밀로스 | 2017/09/11 16:40 | 2888
- 헐 카메라 가방이!!!!! [6]
- 램반장님 | 2017/09/11 16:40 | 2441
저도 어제 본방 보면서 소름끼쳤어요
그럴거면 아이를 낳지 말고 그냥 양육비를 노후자금으로 모으지 싶거
아저씨 표정이 참 후덜덜 하네요....
캡처가 이상한가요? 무섭네 저 아저씨 와 ㅎㄷㄷ 애가 저런 부모 밑에 잘 버틸까가 걱정이네요 미친 ...왜 지가 못하는걸 애한테 시키는 건지 모르게네요 진심으로
자기도 못한걸 왜 애한테 떠남기고 난리래?
하고싶으면 노력해서 스스로하던가!
어제 언니가 이거보고 잠이 홀딱 깼다던데 ㅎㅎ 봐야겠네요 ㄷ ㄷ 저와 교육관이 정 반대인듯.. 저런사람들 내가 7세 12월에 한글만 떼서 학교보낼거라 하면 이상한 눈으로 봄;;
무슨 내용인데 저런얘기가 나와요?;;
저는 안주고 안받을생각인데..ㅎㅎ
엄마는 저런 아빠를 말리지 않는 건가요? 아이가 행복한지 아닌지는 관심도 없는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대가성사랑이라고 가르치는거네요
부모마다 키우는 방식은 다르다지만 아이가 안타까워요ㅜ
그냥 니가 WHO 가면 되자너 ㅋㅋㅋ
넌 왜 못갔냐?
저희 엄마가 저런식이었는데...
스케일이 세계적이진 않았지만요ㅎㅎ
성적때문에 많은 폭언과 구타 당했어요~
커서 다 갚으라고 똑같이 말했구요~
저런 조건부적인 사랑은 진짜 자식들 자존감 낮춤...
물질적인건 제가 받은 상처로 퉁치기로 혼자 정함.
저는 일치감치 애 안낳기로 정했어요.
저도 이거 지금 오유에서 두번째로 요약짤 보는데요..
어제꺼 sbs 스페셜인가요?? 다시보기로 한번 보고싶네요 ㄷㄷ
본인이 하면 될걸 왜 애한테......
내가 이만큼 먹이고 키워줬으니 갚아라
자식을 인간으로 보지않고 내 명예를 위한 도구로 보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우병우 김기춘 같은 사람이 나오는걸까요?ㅠㅠ
진심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미친새끼..
저 아버님 직업은 뭔가요
Who나 UN에서 일하시려나??
수십년 뒤가 더 무서울 지도요..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갚았어 안 갚았어?
거기다 이정도 부양하면 할 거 다 한거 아냐?
다른 집에서 부모한테 이정도 해주는 줄 알아?"
뭐가 자랑이라고 tv에 쳐나오냐
이런다큐.. 악마편집 많이해요..
전 당한건 아닐까 걱정되드라고요
표정이 진짜...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과 좋은 추억이 하나라도 있을까요 저아이는? 나쁜 부모. 지도 젊은데 지가 공부해서 꿈을 이뤄야지.
지금 울딸 26개월인데...
말배우며 이쁜짓 하며 웃고 뛰어다니는거 보면...
진짜 임신하고 아기낳고 키우느라 고생한거 하나도 기억안나고.. 딸래미없을때 뭔재미로 살았나싶고..
내가 아이에게 준 것 이상으로 아이는 기쁨과 행복을 주며 보상하는구나.. 싶어요
태어나서 이쁜짓 하며 웃음주는거 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부모에게 다 갚은거라 생각해요.
저 부모는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냥 한마디로.. 소름끼치고 징그럽네요...
아빠는 상상하며 즐거워하는데 아이는 참... 맘이 아프네요 어려보이는데 아빠의 맘에 들지 않을까봐 솔직히도 말 못하고 맘으로 울고있을텐데요 ㅠ.ㅠ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또 한 번 다짐합니다.
자식은 부모와 다른 개체다.유전자는 이어받았지만 복제인간은 아닌 것이다.언젠가는 독립해야 하고 부모는 그것을 인정해야한다.자식을 부모의 분신이나 아바타로 보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부모님이 저런 말 하신 적은 없지만
친구들이랑 놀고 대화하고 드는 생각이 친구들 부모님도 저런 부모님 있더라고요(내가 커서 부모님한테 받은거 돌려드릴라고 공부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애들 있었음)
그거 영향받아서(?) 든 생각이 난 공부도 못하고 잘난게 없는데 부모님이 돌려받을생각으로 계속 학원보내고 공부하라고 하는건가? 이생각이 들자마자 삶의 의욕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마다 학교가기가 싫어졌어요
핳.. 저 집 자식님들 걱정되요 ㅜ
저 부모님들은 악마의 편집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런식의 조건부 사랑을 하면 앞으로 자녀들은 딴 곳에서 사랑을 충족할 행운을 얻지 않으면 평생 자신의 자존감과 싸울 운명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걱정스러워지네요.
자존감이 낮다고 물질적 성공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다고 행복해지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자식가지고 제테크하는 인간들 극혐...
자기는 노벨상 타서 자기 부모에게 갚았나?
저런새끼도 결혼해서 애낳고사는데...
다들 욕은 삼가하시구요.
저는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결혼을 할수 있을까?
머리는 있고 가슴은 없는 아이로 아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제3자가 봐도 답답하네요...
작가가 써준 방송용 맨트이길.. ㄷㄷㄷ
당신 가오잡으려고
애 낳고
애 키우냐?
ㅉㅉ
쌍팔년도냐? 어이구
그냥 저 아들이 잘 되서
딱 자기 교육 받은 만큼만 상환하고
연 끊으면 될듯 하네염
자식한테 상환을 받는 마인드?
뭐 말하다보니 상환이라는 표현이 나온거 같은데
말마따나 표현 참 재수없네........
... 교육엔터테이너... 나중에 뽕 뽑기 전에.. 아이가 폭발할 듯.... 가정의 큰 화를 예상해 봅니다... 진짜 애가 무슨 공부머신도 아니고...
상황받을거겁니다 표정보다 좋잖아요 표정이 더 소름이에요.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것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이게 다 아이를 위한 일이다 라고 뼛속 깊이 신뢰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도랏맨이네
자식은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게 아님
부모가 원해서 만듦
이 험한 세상에 -금수저를 물려주지 못한다면-
억지로 끄집어 낸 죄인이라면 죄인.
빚은 부모가 자식에게 지고 있다고 봄.
그 빚을 갚는 게
성인이 될 때까지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사회에 적응하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 까지라고 봄
나는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하고
내 자식도 그렇게 키울 것임
저 방송 어제 봤는데... 아이가 주눅든 듯한 모습이 마음 아프더라고요
아이가 원치도 않는 큰 대출빚을 잔뜩 껴안은 듯한 모습이었거든요
아이한테 월 2백 3백씩 쓴다면서 나중에 그만큼 부모에게 '갚아야 한다' '상환해야 한다'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이 너무 놀라웠네요
차라리 아이가 무난히 잘 자라 부모가 원하는 명문대에도 가고 WHO에서도 일할 수 있었으면
그래서 부모가 원하는대로 '상환'하며 살 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그렇지 못했을 때 아이가 감당해야 할 마음의 빚이 너무 커서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6살 4살 두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항상 맘에 새기고 있는게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행복한 것이고 그 행복의 기준은 아이에게 있다라는..
공부도 사회적 명망도 키가 크고 작은 문제도 그 어떤 것도 저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기준에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침 정도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저 방송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혹시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한테 뭔가를 상환했대요?
자수성가한 분인가?
아이가 원하고 빌어서 공부시키는거도 아니고
지들이 만들어 지들이 낳아선
지들이 시키고 싶은 공부 시키며 지들이 원하는 진로를 강요하면서
상환같은 소리 하네 진짜...
월급 줘야 될 판이구만..
....
부모가 모지리네요.
아이는 기계가 아니죠. 아이를 사람으로 키워야죠.
다마고치 키우나 씨바 욕이 저저로 나오네
아이가 너무 안됐다.. 에구 짠한거..
눈이 갔네요.. 자녀로 갓챠돌리시는... ㄷㄷㄷ
아이가 꼭 잘됬으면 좋겠네요.
잘되서 아빠가 말하는대로 교육해준거 다 갚고 거꾸로 다시 해줬으면...
전교 1등하던 아들이 엄마 때려죽인 사건이 떠오르네요
한창 뜨거울 나이인 청소년기 애를 가둬놓고 공부만 시키고...공부 조금만 게을리하면 때리고...
그러다 아들한테 뚜드려 맞고 뒤졌죠
자식을 저따구로 키우면 안되는데...불안하네요 저 아저씨 운명....ㅋ
어제 이 방송을 보고 대단히 충격받았어요. 사교육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를 피해서 자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도 들었지만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부모들의 경쟁심리와 자랑하고싶은 욕구를 보면서...뭐랄까...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라, 미래의 재테크 수단을 사육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예상되는 4차산업의 형태가 상당부분 맞아 떨어진다는 가정하에...현재의 초등 고학년 이상이 한달에 수백만원씩 주면서 배운것들...사회에 나가서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상황이 발생할거라 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체할 수 있는 분야는 대부분 무용지물이라고 보시면 되요. 물론 그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정책이 바뀌겠지만, 지금 사교육 시장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끝물에 단물까지 쪽쪽 빨고 철수할 생각이라면....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잘 외우고, 잘 끼워맞추고, A는 B다...와 같은 정해진 공식에 익숙한 아이들은...애석하지만 미래에 별볼일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아이는 로또가 아닙니다 이 철없는 양반아...
유전이 3분의 1
환경이 3분의 1
변수 3분의 1
유전과 환경은 되는지부터
실화에요?
저 아이가 뭘 원하는지 관심이나 있을까요? WHO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하는데, 그게 저 아이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일까요? 아이의 재능이 뭔지, 아이가 뭘 하면 즐거운지 생각은 해 봤는지 모르겠어요. 적성을 발견할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자기가 설계한 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거네요. 차라리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지?
예전에 학원에서 일할때 학부모상담 하면서 저런말을 실시간으로 들었어요. 안그래도 중1인 아이가 공부에 너무 심하게 의욕이 없어서 이건 좀 너무한데 싶었는데, 애엄마가 뿌듯한 얼굴로 나중에 애가 성공해서 벌 월급의 80퍼센트를 본인이 가져가겠다고 애랑 약속을 했다네요. 원래는 다 달라고 했는데 애가 80퍼센트만 주면 안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진심으로 애가 안쓰러웠어요. 본인의 노력의 대가가 본인의 것이 아니니 애는 공부에 의욕이 없고... 애엄마는 자기가 가져갈 생각에 학원 전전시키고....진짜 뭐하는건가 싶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히 말해보자면
저런 생각을 가지고 키우려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런 방식은
싸이코를 키우는 지름길 같아요..
저래놓고 "내가 널 사랑한단다^_^)" 라고 말하겠지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해서 너에게 교육비를 투자하고, 너한테 들인돈이 얼마인데
내가 너를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너는 왜 아비를 존경하지 않느냐, 왜 반항하느냐 라고 하겠지.
내가 다 슬프네....
아이가 망가지고 그 때 후회해봐야 소용 없겠죠
저 친구가 맞아 아니야 라는 질문에 맞아. 라고 대답하잖아요? 저건 강제입니다. 누가봐도 아시겠지만 강제입니다. 압박이고 폭력이죠... 저희집도 저러기에 잘 압니다. 저희 아버지는 저보고 네 의견을 말해보라 하시지만 결국은 내잘못이고 당신은 잘했으며 돈까지 벌어다가 먹이고 키우는데 그거하나 못하냐로 결론 납니다. 잠자는 시간이 여섯시간 정도인데, 저는 꼭 그정도 자야한다 라고 말하면 너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잠을 많이 안자고 어쩌고 결국... 결국 하지말란거죠. 늘 그래서 이젠 별다른 대꾸도 안하고 요구도 안합니다. 네네...네에 하고 넘기니 편하더군요.
그렇게 대화단절의 끝은 가족관계의 끝이 되겠죠.
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았으면 좋겠지만 아마 평생을 저처럼 멍울이 한구석에 져 있을테지요...
상환받을 겁니다. 나중에 늙어서 다 되돌려받을거게요. 그게 뭐가 되었든 간에
소름끼치고 역겨워요.. 저런 사람은 애를 낳아선 안되는건데... 저 애 표정을 보세요. 부모와 다를 바가 없는 감정없는 표정. 아빠 엄마를 보는 저 공허한 얼굴...
이사람들은 제발좀 인터넷에서 자기들 글올라온거 보고
댓글좀 봤으면;;
사람들 인식이 이러 하다. 라는걸좀 봣으면
하긴 머리가차잇는 부모라면 애초에 저렇게 애를 키우지도 않겟지;;
나중에 자식한테 뒷통수 크게 맞을수도... 자식도 바보가 아니거든요. 부모가 자신을 사람으로 대하는지 기쁨조로 대하는지 꼬꼬마때부터 알아요. 자식의 인내력에 따라 뒷통수의 강도가 달라질뿐. 벌써 청소년기도 되기전에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저런사람들이 승승장구하게 만들어진 세상이라 비난만 하고 싶진않네요
나만의 행복을 찾아 살고싶지만
ㅂㅅ들이 하도 지들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까닭어 이젠 헷갈릴 지경이죠
진짜 개소름이네요;;;;;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 수 있지?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얼마나 맘이 쪼일지 생각은 안하나?
어휴...............너무하시네.
자식이 무슨 니 소유물이냐
저런 인간은 아버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아마 니 자식이 너를 쏙 빼닮았다면 땅을 치고 뼈저리게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왜 지가 못 이룬 꿈을 아이에게 투사하는지 모르겠네. 저 아재가 하는 일은 싸이코의 대물림 같아보이네요. 아이의 정신건강이 정말 걱정되네요.
쟤는 우리보다 불쌍한 거임.. 우리는 대학교 등록금 빚 생기는 거에 그나마 대학 안 갈 선택권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쟤는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고 태어남 존재 자체로 빚을 지고 갚으며 살아가야 함...
울 엄마도 상환받고 싶어하시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