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8시 좀 넘어서 일어나요 첫째 어린이집 보내기위해..
그런데 요즘은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잠이 더더 부족한데 오늘은 요상하게 눈이 일찍 떠지더라구요..그래서 간만에 신랑 아침 챙겨주려고 된장국 끓이고 이불정리하고 1년365일 6시에 일어나서 일하는(편의점 운영중이라 발주를 아침에함)
남편에게 따듯한 도라지차랑 군고구마를 간식으로 주러 방에 들어갔는데 후다닥 뭔가 요란스럽더니 하체를 책상 밑으로 바짝 숨기고 한쪽손은 책상밑에,나머지 한손으로는 고구마와 도라지차를 말없이 받길래..저도 말없이 얼른 방에서 나왔어요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늘 이렇게 아침부터 기운빼고 생활하신건지...내가 괜히 일찍일어난건지....ㅋ..ㅋㅋㅋㅋ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저는 신랑제외 아들이 둘인 엄마니까 이런 상황에 덤덤하게 지나쳐야겠지요?......ㅋㅋㅋ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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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아침잠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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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줄까?
티슈 줄까?
센스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도 어딘가에 글쓸듯
"와이프한테 걸렸음!!! 근데 모른걸까 모른척해준걸까 ?ㅠㅠ"
아침잠이 많이셔서 그 타임을 노리셨구나... 작성자님도 센스 좋으시네요 ㅇㅅㅇb
글을 대충 읽다가 저 고구마가 다른건줄 알았어요
조용히 문 닫 ㅋ
여...여보야
왜 일찍 일어났어영...
그와중에 말없이 흘러나오는 그녀석
'찌익........찍'
ㅠㅠ
글두 글쓴님이 이해해줘서 다행이네요
어머나 이쁜 아이 발을 보고 힐링하고 가요
발....하아.....♥︎ ♥︎ ♥︎
하악....비밀로 해주세요 ㅎㅎ
이제 아침마다 못일어나게 해주세요....
우힛
남편 자괴감 쩔겠다 ㅋㅋㅋㅋ
부부사이에도 그거 들키면 자괴감이 심하게 들어요... 그래도 작성자님이 이해해주셔서 다행인데. '어우 저 개xx' 라는 말을 들으면 충격이 꽤 오래간다고 아는 분이 그러더군요.
남편 불쌍 눙물..
아니 왜 조용히 나와요 도와줄까 하시지 그럼 자괴감도 없고 기운도 상승하고 응?
갑자기 장모님 장모님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