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집사였다는 것이 농담이 아니었다는...
https://cohabe.com/sisa/362335 고양이가 사람과 살게 된 이유. 땅수저 | 2017/09/11 00:28 15 3493 인간이 집사였다는 것이 농담이 아니었다는... 15 댓글 촵촵충 2017/09/11 00:51 어우...고양이....색히들은...지..주제도...모른다... 늑대와 고자 2017/09/11 00:55 ㅇㅇ 거기다 개처럼 사냥목적으로 사육되는게 아니니 명령에 따르게 만들 이유도 없어서 상태가 크게 안변한걸로 아는데 출렁출렁출렁출렁 2017/09/11 00:40 한 몇 천년지나면 바뀔려나 댕댕이처럼 (Ljenrp) 작성하기 루이사이퍼 2017/09/11 00:42 인간 의존적으로 바뀌진 않을듯. 주변환경이 고양이가 더이상 살 수 없게되지 않는 한. (Ljenrp)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9/11 00:46 개가 ㅈㄴ 특이한 케이스인거라 아마 안될꺼임 (Ljenrp) 작성하기 마누팩쳐러 2017/09/11 00:40 건방진 떼껄룩 (Ljenrp) 작성하기 흉악한 놈 2017/09/11 01:31 안귀여운 것들은 다 죽었거든. (Ljenrp) 작성하기 ParaD 2017/09/11 00:42 내 주변에 털도 안난 것들이 살기 시작했다 (Ljenrp) 작성하기 네스트도 2017/09/11 00:44 개는 인간에게 적응하려고 생각보다 많은게 변했는데 이놈은ㅋㅋㅋㅋ (Ljenrp) 작성하기 혼돈의기사 2017/09/11 00:49 고양이도 자기 이름 부르면 반응 하는데 일부러 무시함 (Ljenrp) 작성하기 촵촵충 2017/09/11 00:51 어우...고양이....색히들은...지..주제도...모른다... (Ljenrp) 작성하기 clraud 2017/09/11 00:52 사람과 고양이가 같이 살게된 배경에는 인류가 농경사회를 들어서면서 곡식을 훔쳐먹는 쥐때문에 골머리를 썩었고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포식자지만 다른 상위포식자들로부터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보니 이 둘의 이익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사육화가 진행된걸로 아는데 (Ljenrp) 작성하기 늑대와 고자 2017/09/11 00:55 ㅇㅇ 거기다 개처럼 사냥목적으로 사육되는게 아니니 명령에 따르게 만들 이유도 없어서 상태가 크게 안변한걸로 아는데 (Ljenrp) 작성하기 Kruos 2017/09/11 01:26 게다가 개는 원래 사람하고 먹이경쟁하던 늑대가 가축화된 거라 야성을 더 죽일 필요도 있었지 (Ljenrp) 작성하기 진정마 2017/09/11 01:09 냄사만 아니었어도 그 자리는 족제비 차지였다능. . . (Ljenrp) 작성하기 루리웹-0539850625 2017/09/11 01:10 몸에 털없는 븅신새끼들을 내가 먹여살리지 뭐....흥! (Ljenrp) 작성하기 브로게이머 2017/09/11 01:14 사냥할줄도 모르는 이 찐따들을 내가 돌봐줘야겠다 (Ljenrp) 작성하기 요가키미마로 2017/09/11 01:16 집고양이는 안귀엽고, 크기도 지금처럼 적당하지 않았으면 진즉에 멸종당했음 (Ljenrp)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7/09/11 02:20 안귀여웠으면 진작에 쫓겨나서 야생화 했거나 순종적인 개체만 따로 진화했을텐데 깝치는게 고양이의 개성이라고 받아들여 지니까 서로 그러려니 하는거 같음 확실이 케바케 겠지만 개는 너무 달라붙어.... (Ljenr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jenr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관객들을 엿 먹인 배트맨과 슈퍼맨의 화해.jpg [81] 루리웹-0699026792 | 2017/09/11 00:40 | 5130 흥부가 맞은이유 [18] 조시나까잡솨 | 2017/09/11 00:40 | 7881 [소전] 소녀전선 최종 컨텐츠 예상 [39] 안제 르카레 | 2017/09/11 00:38 | 5764 한국을 지옥에 비교하지 마라 [11] 못생긴거북이 | 2017/09/11 00:36 | 5072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14] 홍종학덕후 | 2017/09/11 00:35 | 6007 명탐정코난 - 호로새끼탐정단의 비 피하기 [29] 안제 르카레 | 2017/09/11 00:34 | 4903 [d800+35n] 쌍둥이와 동물원 나들이 [12] BK핵잠수함 | 2017/09/11 00:33 | 3687 머슬퀸 장난하냐???? [9] 어떻게든살아가겠지 | 2017/09/11 00:33 | 3999 호불호 갈리는 몸매 [52] 히나즈키 카요 | 2017/09/11 00:31 | 4227 고양이가 사람과 살게 된 이유. [25] 땅수저 | 2017/09/11 00:28 | 3493 이..이생퀴가. ㅜㅜ [6] 진덜이삼 | 2017/09/11 00:27 | 3229 이차는 무슨차인가요?? [10] 상식의기준 | 2017/09/11 00:25 | 5003 담요 받은 안소희. [48] 땅수저 | 2017/09/11 00:22 | 3832 제 여자친구는요 [56] NOOKER | 2017/09/11 00:22 | 3121 코난 애니 작화수준.jpg [16] 가나쵸코 | 2017/09/11 00:21 | 2119 « 71171 71172 71173 71174 71175 71176 71177 (current) 71178 71179 71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속보)이마트 멸망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아이유 인스타 근황 후방)히히 백발맨발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도수치료 ㅈ된듯 김사랑 근황.jpg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몸매 조지나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14배 급증 아이폰 근황 ㄷㄷㄷ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올해 겨울 요약.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호불호 갈리는 몸매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낙상 사고로 환자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서 무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어우...고양이....색히들은...지..주제도...모른다...
ㅇㅇ
거기다 개처럼 사냥목적으로 사육되는게 아니니 명령에 따르게 만들 이유도 없어서 상태가 크게 안변한걸로 아는데
한 몇 천년지나면 바뀔려나 댕댕이처럼
인간 의존적으로 바뀌진 않을듯. 주변환경이 고양이가 더이상 살 수 없게되지 않는 한.
개가 ㅈㄴ 특이한 케이스인거라 아마 안될꺼임
건방진 떼껄룩
안귀여운 것들은 다 죽었거든.
내 주변에 털도 안난 것들이 살기 시작했다
개는 인간에게 적응하려고 생각보다 많은게 변했는데
이놈은ㅋㅋㅋㅋ
고양이도 자기 이름 부르면 반응 하는데 일부러 무시함
어우...고양이....색히들은...지..주제도...모른다...
사람과 고양이가 같이 살게된 배경에는
인류가 농경사회를 들어서면서 곡식을 훔쳐먹는 쥐때문에 골머리를 썩었고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포식자지만 다른 상위포식자들로부터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보니
이 둘의 이익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사육화가 진행된걸로 아는데
ㅇㅇ
거기다 개처럼 사냥목적으로 사육되는게 아니니 명령에 따르게 만들 이유도 없어서 상태가 크게 안변한걸로 아는데
게다가 개는 원래 사람하고 먹이경쟁하던 늑대가 가축화된 거라 야성을 더 죽일 필요도 있었지
냄사만 아니었어도 그 자리는 족제비 차지였다능. . .
몸에 털없는 븅신새끼들을 내가 먹여살리지 뭐....흥!
사냥할줄도 모르는 이 찐따들을 내가 돌봐줘야겠다
집고양이는 안귀엽고, 크기도 지금처럼 적당하지 않았으면 진즉에 멸종당했음
안귀여웠으면 진작에 쫓겨나서 야생화 했거나 순종적인 개체만 따로 진화했을텐데
깝치는게 고양이의 개성이라고 받아들여 지니까 서로 그러려니 하는거 같음
확실이 케바케 겠지만 개는 너무 달라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