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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똥싸며 가꾼 자랑스런 내 다리를 가리라고?
방송에서 담요 덮는거 극혐.
전세계 어떤 TV를 봐도 치마입고왔다고 담요덮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나이 좀 들면 볼살 빠질줄 알았는데
멋있다
이효리도 저런적있는데
저런게 멋있는거다
(볼테면 보던가)
당당하다
나이 좀 들면 볼살 빠질줄 알았는데
아직 어려 20대 중반이야
안빠져서 좋군
커여웡
(볼테면 보던가)
존나 매력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이효리도 저런적있는데
저런게 멋있는거다
연기나 멋있게 했으면..극혐수준
ㄹㅇ 저게 매력터지는거지
괜히 어줍짢은 페미운동 하는게 아니라
방송에서 담요 덮는거 극혐.
전세계 어떤 TV를 봐도 치마입고왔다고 담요덮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100% 동감
담요 극협
고개숙이면서 가슴가리는것도 극혐
진심 그럴거면 입지 말든가, 보이기 싫은 건 아는데, 존나 ㅄ같음
큰가슴은 숙여도 안이 꽉 차있어서 보일게 없는데
작은 가슴은....
보이기 싫으면 안입으면 됨 저 정장에 바지로 입어도 아무도 뭐라 안할거임
요즘 방송보면 죄다 담요 덮고 있음 심지어 게임할때도 담요 두르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보이는 팬티찍어서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
모든 연예인들이 옷을 자기들 원하는대로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입히는대로 억지로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꽤나 있어서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 좀 가릴 수도 있지 뭘 그걸 가지고 극혐이니 뭐니 하고 있대 ㅋㅋㅋㅋ
오오 댓글 좋아
그냥 팬티가 보고싶다고 말해
팬티가 보고싶다!!!! 씨부럴 탱탱부러러러러러어어어얼!!!!
그럴거면 치마를 입지 말든가 ㅅㅂ ㅋㅋㅋㅋ
유포하는사람 외국에는 없어서 저런거 안함?
극혐하는것도 자유 아니냐
작은 슴가는 잘못하면 꼭지가 보여서 좀 위험하긴함
저런 걸로 극혐하는 것도 자유지 그렇지만 정말 누구나 극혐할만큼 이상한 행동이 아닌 이상 그걸 굳이 글로 쓰거나 입 밖으로 내는건 문제가 있는 행동이지 않겠냐
아니 가릴 수도 있는거지 속이 보이는거면 그게 극혐인건 또 머냐
으ㅏㅣ상취향저격
소희: (뭐지 옆사람한테 전달하라는건가)
피똥싸며 가꾼 자랑스런 내 다리를 가리라고?
소희가 92년생이니까 26살?
본인은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고르고 골라서 이쁘게 입은 옷일텐데
가리면 이상한거 아니가?
아 멋지다
만두
본인들이야 덤덤하지만 방송국/신문사로 항의하는 불편한 분들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지
딴나라당 으원하다 요샌 뭐하는지 모르겠는 이계진 전 아나운서가 쓴 책 보면 여자 아나운서가 명품(남대문에서 산 짜가) 입었다고 사치 조장한다고 방송국에 항의하고 맨날 다른 옷 입고 나온다고 방송국에 항의하고 옷이 비쳐서 브레지어 끈 보인다고 항의하고... 돌아버린다고 써놨더라고
불편러 미쳐버린다 ㅋㅋ 예전에 러시아 속옷 모델들도 위화감 조성한다고 항의해서 다 퇴출시켰다며
근데 가끔씩 보임.. 옛날에 어떤 누나랑 밥먹는데 바로 앞에 저렇게 앉아 있으니 스타킹사이로 흰 팬티가 보이더라.. 말할까 말까 고민햇음. 보는 사람도 무안했음.. 뭐 본인은 모르겠지만..
무안하다 라고 쓰고 좋다고 읽어야 하는건가...
이병헌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보소
담요같은건 사실 불편한 새끼들때문에 덮는거지. 연예인 입장에서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화제되는거 싫어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스스로 짧은치마 가슴골파인 드레스 입고와서 가리고 덮고하는게 보여주기 싫어서일까 불편한 새끼들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