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쪽 커뮤니티에 가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음
그런데 카카오톡 채널에보면 다음카페 인기글들이 추천글로 올라오는게 있어서
심심풀이로 그거나 보고있는데 훈훈한 커플글이 보임
읽어보니 기념일에 남친이 여친에게 30만원 들어있고
가끔 여친에게 용돈을 넣어줄 체크카드를 선물한 글이었음
뒷 내용 더 있으나 본문이 중요하지않으므로 여기까지
뭐 그냥 평범한 훈훈글이구나 하고 댓글을 봤는데 댓글이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거임
본문으로 돌아가서
돈을 안벌어봤나... 한달에 30씩 적금 붇기도 빠듯할 때 도 있던데...;;;;
진심 이상한 분들 많다며... 한번은 네일 받으러 갔는데 네일 해주는 아가씨가 뜬금 연봉 1억이면 얼마 안되지 않냐고 뜬구름 잡는 소릴 하던데... 자기 친구 오빠가 미국 구글에 취직했는데 연봉 1억을 받게 됐는데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20대 초반 아가씨로 보였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아가씨 연봉 물어보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저런 젊은 아가씨들 많은 듯.
저런걸 두고 '열등감 폭발'이라고 합니다
평생 저런거 받을일 없는 자들의 열등감
카드를 선물하는것도 이상하고..
준다고 그걸 받은것도 진짜 이상하고..
자랑한다고 그걸 찍어서 올린것도 이상하고...
한도 적다고 그걸 까는 사람도 이상하네여...
진짜 이해안되는 일들의 향연이네요..!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그 카페는 회원들 수준 적나라하지 않나요.. 굳이 똥을 보고 싶지 않네요...
우리나라 절반이상이 한달에 200도 못버는데 다 상위 0.1프로 인듯.
이해가 잘 안되네요
수백만원짜리 가방정도 되야 선물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현실도피자들이 현실의 행복한 커플을보고 기염을 토해내고있다..
삼천원짜리 과자 사줄 애인도 없는것들이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류들
쟤들은 돈만봄
돈안에 사랑따윈 안봄
30만원이면 컴퓨터를 맞추고도 10만원이 남고 100km를 넘게 걷는데 쯧쯧 ㅠ
남편한테는 10만원 용돈도 아까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허영심
카카오톡 채널에 올라오는거 어떤것들은 보면 가관이죠ㅋㅋㅋ
30은 돈 아닌가?!
300 주는 남자는 없는데! 아빠도 안 줄텐데??
방구석에서 드라마랑 인터넷만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결여된거죠.
여시질이나 하면서 부모 등골 빨아먹는 벌레들한테는 평생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30만원이 어디 아새끼 이름인 줄 아나..?
ㅋㅋㅋㅋ 저거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저딴 것들한테는 30만원이 아니라 30원도 주기 아까움
그걸 굳이 자랑하니까 댓글로 까는듯?
남자가 글쓴거면 그걸로 생색내고 자랑하냐
여자가 글쓴거면 난 이걸로도 감사하는 개념녀?다 굳이 칭찬받고싶어하는거같아서 욕하는느낌
내가 이래서 연애를 안함
설사를 왜 퍼오세요.
그냥 배아파서 시셈하는걸로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뭘저리 돌려말하나 열등감덩어리들
빨리 취직해서
이번에 웹툰 준비한다고 회사 그만두는 남자친구
밥먹으라고 저거 만들어줘야지 .. ㅎㅎ
지금부터 욕 먹기 딱 좋은 수준의 저질 댓글 갑니다.
페미니즘의 시작이 어떠했고 그 전개 과정상의 비인권적 수단은 제쳐 주고 페미니즘이 가져온 여성성의 해방만큼은 높은 인권적 가치를 지니죠.
쉽게 얘기 하면 여성의 가치를 애 낳는 자궁 셔틀에서 여성이 하나의 인격체로서 평가 받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죠.
근데 한국의 페미니즘이 정신병 이라고 조롱 당하는 가장 큰 원인이 초기 여성 운동가들이 테러리스트 소리 들어 가며 해방한 여성성의 정체성을 저 모지리들이 다시금 자궁 셔틀로 되돌려 놓고 있죠.
막말로 현금 받아 남성에게 대주고 심지어 더 비싸게 자신의 거시기를 매매 하는 셈인데도 저쪽 모지리들은 그걸 연애라 착각하고 있죠. 저 모지리들 수준에서 가성비로 따져서 모텔 가는데 비용과 시간을 계산 하면 저 모지리들이 영업 언냐들 보다 비용이 과잉 책정 되어 있죠.
결론적으로 상도의마저 저버린 사기 수준에 가까운 상술이죠.
지금 결혼의 트렌드를 보면 남성이 집을 해가는게 매우 '당연시'되고 있죠. 아니 결혼 비용의 거의 전부를 감당 한다 봐도 되죠.
개인적으로 남성의 성적 욕구에 따른 여성성의 왜곡을 막는 방법론으로써 성매매에 대한 터부시의 해소로 봐요.
하지만 아닌 말로다 남성들이 영업 언냐들과의 원나잇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마저 사라지면 지금의 '평범한 결혼'과 매매춘과의 차이점이라고는 없어지죠. 여성성을 옥죄는 굴레로써 역설적으로 매매춘의 합법화를 시도해 봐야 사실상 매매춘이나 다름 없는 연애관을 가진 저 머저리들덕에 모든 여자들이 창녀라는 새로운 굴레가 씌워지는 거나 다름 없죠.
300? 3,000?
ㅎㅎㅎㅎㅎㅎㅎ 나 참
한달에 실수령 300은 되고 저런 소리를 하는 건지
기념일에 3,000넣어주려면 뭐가 연봉이 몇억은 되냐
그리고 돈이 뭔 상관이냐
뭐라도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인거지
어디 똑같은 것들끼리 모여서 ㅎㅎㅎㅎㅎ
다들 어디 재벌 3세들이랑 사귀나
연 1억의 무게를 모르는건가...20대에 연 1억이면 대박친 사업가나 연예인 정도밖에 없을텐데..????
애들아 10개월을 사귀면 300을 넘어가게 된단다...
코앞에 떨어지는 30만 보고 멀리는 내다볼 생각을 안하는 구나. 물론 나라면 차라리 내앞으로 월30 적금을 들겠다만 주는 애도 이상하고 댓글도 이상하고...
노답이다, 진짜...
300이며 3000이며 ㅋㅋㅋ 뭔 블랙카드여 블랙카드는.... 블랙카드가 신청한다고 아무한테나 다 나오는 카드도 아니고 어디서 할리킹 소설만 봤는지...
돈 안벌어 본 티가 나네. ㅡㅡ
돈 받고 만나는 창녀인거 인증하는 꼴들 하고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서 그러지 다들
자기 쓸꺼 안쓰고
마음이 얼마나 고맙냐? 질투덩어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폭발하네
블랙카드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지 질투하는 뇬들
컴 옆에 사발면 그릇이나 치우고 쫌
재들은 평생 저렇게 상상속의 남자만 찾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반 남자들이 자동으로 피할수 있게. 혹시로라도 마음을 바꾸거나 그러지 않길
30이 뉘집 애 이름이여? 근데 카페인기글때문에 쭉빵인지 뭐시긴지하고 여성시대를 아주가끔 들어갔던적이 있었는데... 수준이 노답인건지, 제정서랑 안맞는것인지.. 아예 거르고 안봅니다.. 그쪽 게시물들요
저건 질투가 아닌데. 저는 보자마자 단합력 쩐다고 생각했어요. 저 카톡글 읽은 시점에서 너네 사랑 쩐다 남자멋있다 부럽다 이런생각하는 사람 아마 없을거에여. 돈준다는것도 웃기고 받아쓰는것도 웃기죠. 예전에도 여초카페단합력해서 글 올라온적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어떤 여자가 자랑글 올리니까 다들 모른척하면서 까는글이었는데 이것도 같은 부류에여. 돈에 관련된거라 남자들이 기분나빠할 떡밥일뿐. 저거 그냥 자기들끼리 저러고 노는 걸테니 이상한 떡밥퍼와서 또 이런여자 은근많다 이러며 욕하지 말았음 해여.
저건 진짜 부러워서 까는 거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지 이것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기보다 좋은 건 다 까는 듯...
지갑에 현금 3만원은 있는것들인지
저 븅신들한테 남자 안생기는게 다 이유가 있음ㄹㅇ
저도 심심할때 카톡 채널에서 유머 글 보고 있으면 여X, 쭉X 이런 카페글들 올라오는데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엄청납니다 여초 까페들ㅋㅋㅋㅋ
오윾 하면서 뒤에서 이빠이 까면서도 잼있는건 퍼가고 앉아있음
한달에 30이면 거의 1~2주 정도 생활빈데 저 카페 다들 금수저인가
연인 관계에서 선물이나 일회성 용돈도 아니고
체크카드 내역을 볼 수 있는 30만원. .카톡의 여자도 표면의 고마움이지 밑에는 부담감이 깔리죠.
저걸 어찌 쓰겠어요. 부부도 아니고.
결국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생색낸다 생각될테고, 남자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톡 남자가 너무 과함. 안주느니 못함.
혹여.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돈 주고 이별 시기만 앞당길 수 있음.
여행가려고 한달에 20넣는 것도 허덕이는데... 30이 적다고? 허허허...
창녀들인가? 30이 껌값으로 보이게
와 저도이거봤어요ㅋㅋㅋㄱㄲ글은 분명훈훈한데 댓글분위기 ㅆ창났길래 어디카펜가 보니까 여시(˘ω˘)납득
30만원이 무슨껌값도아니고 소소하게 놀고꾸미는데 풍족하게 쓸 용돈같은건데 진짜 ;점마들 월급이 1억쯤되나봄
솔직히 300주고 그런거는 대부분 스폰아닌가요..
30 / 시급 이렇게만 해봐도 작은돈 아닌데...
아쒸.... 백칠십 받아서 사십 적금하는데 생활고 겪는구만 저것들이 돈을 우습게 알고있어 ㅠㅠㅠ 진짜 제 손으로 자기 생활 책임지면서 돈을 벌어보긴 했을까...
어후 삼십이 아니라 삼백원 주는 남자도 없다는걸 쟤들은 모르나봄.
저도 이거 보자마자 열폭 오진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림 ㅋㅋㅋㅋ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기까지함
저런 X들이 도대체 이 사회에 몇 마리나 있을까요?
무슨 화대 받고 적다고 징징대는 창녀들도 아니고.. 하.. 참..
30 여유있는거랑 한달 빠듯한거랑 같이 경험해보면
저런소리 절대 못하죠
거저먹으니까 쉽게 막말할 수 있는것....
허영심에 찌든자들의 사이버싱에서의 현실도피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