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건물주가 키우는 개생키님들이신데 ⊙⊙
나도 개생키 사랑하는 입장에서
참 아름다운 개생키라고 생각은 함
하지만
지나가는 지아아알엘들이나 사람들이 기겁을하는것 보고
언질은 했슴
"신고하면 과태료 처드신다고"
그랬더니
무슨 내가 세 들어간 건물주인냥 되도않는 꼴깞을 떠시길래
확 빠꾸 날려버렸더니
바로 꼬랑지는 내리시긴 했는데
아직도 개생키님들을 이러고 댕기시네?
365일 목줄 안하고 댕김
무슨 이바닥이 대관령 삼양복장인줄 아시나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하시네
한번 날잡고 한따까리 해버릴까
.
사람물믄 그자리서 개내장 보게될거라고 전해주세요
똥 깨 아 우 님 ~ 보 이 스 좋 으 시 네 ^^
출동하시나요?ㄷㄷ
사람물믄 그자리서 개내장 보게될거라고 전해주세요
출동하시나요?ㄷㄷ
똥 깨 아 우 님 ~ 보 이 스 좋 으 시 네 ^^
역시 보더콜리는 똑똑해서인지 개기지 않는군요
응원합니다
나도 옆 건물주가 자꾸 내가게를 지건물인냥 깝치는데...
우리건물주는 부산에 살아서 얼굴도 못보는데 씨버
그냥 바로 신교
민원
ㅅㄱ
물고 안 무는 것은 개가 알지,, 주인이 어찌 안단 말이오. 개수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개네
꼬마들 얼굴높이에 입인데
애들머리 물리면 시벌
날짜다르게 동영상 더찍어서 신고!
저렇게 위협하고 짖는거위주로
쏘세지에 쥐약발라서 간식으...아..아..아닙니다.
사람들 물려고하면 삶은 고구마 개들 근처에 놓아주세요.
그거 먹으면 개 이빨이 틀니가되는 마법이 생깁니다.
사람무는개는 강아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작년에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옆에 부부가 안고 있던 강아지가 휴대폰을 보던 후배의 손을 물었음.
이때 견주 부부의 말이 '우리애기는 안물어요' 였음.. 씨바 지금 손을 물고 있는데?!
실제로 격은 일입니다. 성남 모란시장 버스정류장에서 출근버스 기다리다.
된장 바릅시다
한따까리 심하게 하셔야 할듯. 개목줄 안하는 사람들 잘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애들 다칩니다. 상황발생하기 전에 견주 찾아서 한따까리 하셔요
저리 큰개2마리나 목줄도 없이 저렇게...주인이 뇌가 없는듯
주인이 개새끼니깐 개마음을 그리도 잘 알겠죠
욕이 찰지네요 ㅋㅋ 저런 큰개를 목줄도 안하고 미친새끼네
가끔 저런개보면 차로 주인 있거나 없거나 밟을생각하고 지나 갑니다.
조그만 개도 아니고 저리 큰개를 풀어놓다니
저는 어렸을때 개에 물려봐서 개싫어합니다
꼭 신고하세요
헉...
영상에 음성 왤케 웃기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