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상황을 보면 왜 진보가 그동안 짜부라졌는지 알겠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공격하다니...
그런식이면 비껴갈 이들이 있기나 한가요?

무능한 운동권 낡은 진보.
나이들어서 이젠 진보 어버이연합 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구좌파들.

입으로만 진보지 행동하는건 수구 골통못지않다..

입으로는 이 땅에서 전쟁 만은 없다고 하고,
행동은 전쟁하자는 그 분은 어쩌려구요.

천박한 놈들

정권이 바껴서 바로 된다면 이전 정권의 독재정치와
다를게 머가 있나요 변화에도 순서가 있는법인데
제생각엔 입진보들도 기다려야 된다는걸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현정권이 너무 잘해버리면 앞으로 자신들의
자리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 난리를 치는 것일겁니다
예를 들자면 전부터 진보지지자라 하는 사람 대부분이
자한당 바른당보다 이전에 잘난척하는 입진보들에게
먼저 등을 돌렸죠
저리 무리수를 두는것은 자신들이 급하다고 해석하면
될것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한XX 기레기와 페친으로 되어 있는데 요즘 대통령 비난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는게 보이던데, 야비한 놈들...

진짜 웃긴다~

애초에 최근에 '진보'를 외치는 세력들이 민주적인 정권의 소위 "같은 편"에 있던 적이 없지 않나요.
언론도 그러하듯 저 입진보들도 처음부터 같은 편이 아니었던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그 지지자들이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의 기억과 감성을 믿었다가 속았던 거죠.
2000년대 들어서 등에 칼을 맞기를 계속 당하고, 그 뒤 지난 9년은 웬만하면 납작 엎드리는 저들을 보면서
언론도 입진보도 처음부터 우리 편이 아니었다고 깨닫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적어도 그들 모두에 대해서 경계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현 정부 지지자의 대부분이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겁니다.
불과 몇 년 전의 통진당만 해도, 그 해산 과정은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해도,
그 집단의 성향과 행동방식이 문재인 대통령, 현 정부, 그리고 그 지지자들과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에요. 이건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요. 한경오가 문재인과 그 지지자의 편이 아님을 단호히 말할 수 있는 것처럼.
대통령'만' 바뀐 지 아직 반 년도 지나지 않았고,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이 '같은 편'임을 확신할 수 있는 세력은
지금 당장은 전혀 없어요. 심지어 집권당인 민주당 안에도 페미 진영이나 민평련 계열 같은 경계가 필요한 세력이 있는 꼴이니까요.
같은 편이 되어줄 세력은 5월의 대선이 있던 때부터 계속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스스로를 같은 편이라고 믿고 뭉치는 개인들만이 있었을 뿐이고 그렇게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지지하는 것일 뿐이죠.
'우리 편'이 없으며 없을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만 저 여러 세력들의 방식에 잘 대응할 수 있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뭉쳐있는 개인들의 각각이 인식을 정확하고 확고하게 갖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새끼들에겐 진보는 조중동에 가기 위한 발판이예요.

'킬겨레'라는 별명이 나온 그 기자끼리 살인사건 난 거 생각해보세요.
뭐 처음부터 작정하고 죽이려고 한 건 아니었겠지만
(흉기를 준비해서 찾아가거나 그런 류의 사건이 아니었으니까)
어쨌든 결과적으로 동료를 살해했는데 한겨레의 대응이 어땠나요?
다른 언론사들한테 그 사건에 대해서 좀 닥쳐달라고 했죠?
이게 소위 진보언론들의 민낯인 겁니다.

입진보나 극우보수나 똑같이 말이 안통함. 진짜 세상 짜증남.

가끔 너무 나갔다 싶지만 하나하나 들어보면 맞는말이고 공감가는데 촛불은 지들이 들었고 지네 전매특허인척 하는게 개웃김 샹놈들이 돈없다고 빌빌대서 시민들이 고생한다고 모아준 돈으로 고맙네 어쩌네 하더니 하지만 우린 입진보야~하며 남은 돈으로 뒷통수 치고신난듯 ㅋ 아주 깨시민 쌔끼들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노세요  팟캐서도 요즘 안보이드라 좋아 ㅋㅋㅋ

주댕이 진보는 조별과제 출석도 안하고 발표후 자기 c학점 맞았다고 지랄거릴 놈들

강하게 나온 이명박근혜 때보다
문재인 취임이후 각종 시위가 만발할 것은 이미 예견된 일.
개인적 희생은 싫어서 찌그러져 있다가
배려의 문재인이 대통령되니까 때는 이 때다 난리치는 입진보.
진정한 진짜 보수가 필요함.
역사와 정의, 사회가치를 진짜 보수라면 문재인에게 지지를 보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