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감도 안오는 한국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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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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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군대는 내로남불이 너무 성행함. 자기들끼리는 규정 ㅈ까 내 ㅈ대로 이러면서.
남일은 규정 다따지고. 진짜 말도안되는규정 들이밀고 지키라그러니까.
발암
미국이었으면 병원비가 아니라 합의금으로 수백억 타낼 건데..
우리나라 국방부 개혁도 개혁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국방부를 때려잡을 수 있는 법조인들이 있었으면 하네요
이래서는 모병제해도
아무도 안갈듯
정상적인 군대면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하는데, 얘네들은 '감히 우리의 악습을 공개해? 괘씸죄 추가다' .
흔하디 흔한 한국 군대네요
진짜 어디서부터 들어내야 되는거야
저래놓고
장교들은
골프치다 손목 삐기만 해도 보훈 신청 합디다...
ㅋㅋ
그렇긴 하네 규정에 없으니까
규정을 좀 보완해줘 ㅋㅋㅋ
펄럭~!
지들 털고싶은건 별거 아니라도 만들어내서 털고
털릴건 안면몰수 하고 원래 그런거다 만들고. 우리나라를 다시쓰려면 일단 정부문제도 정부문제지만 군대랑 종교도 같이 동시에 해결해야됨 진짜.
가능할까... 생각만해도 짜증이 확 난다.
아프면 느그아들
병역 의무 시점이 아니라,
노사 간의 문제로 다가가야 합니다.
군생활중에 다치는것만큼 억울한게 없죠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이 악물고 안다치길 빌어야됨
사단 본부대 근무 했었는데
행군하다가 무릎에 물차서 온 장교랑 부사관
지천에 깔렸었음
와.....
그래도 예전에는 언론에서 취재하고 그러면 눈치 보면서 일처리 하는 시늉이라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개썅마이웨이네요..........
쓰레기들............................
나중에 유공자 신청하려고 할 때도 보훈처에서 졸라 깐깐하게 굴거에요.....
보훈처 직원이 족구 하다 다치고, 걸레질 하다 넘어져도 유공자로 선정해주지만요..
중추신경계 종양(뇌,척수)인데
무작정 척추종양이라고 군의관이 맘대로 진단하고 4급처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사에 고발한다니 그제서야 법 바뀌어서 5급준다 하면서 선심쓰듯 5급처분
내가 의료쪽에 모르는것도 아니고 (퇴직 간호사)
민원넣었더니
그냥 시정하겠다 하고 끝.
이런 개새x들이 또 병들은 지 종처럼 부려먹어요. . .!
군대는 무조건 가야한다, 뺄수있어도 빼면 안된다 주장하는 분들은 나도 좆같았으니 니들도, 자손들도 좆같아야한다는 마인드려나요..
솔직히 돈도 제대로 안나오고 대우가 좋은것도 사회나와서 혜택을 주는것도 사람들 이미지가 좋은것도 아니고 군인이 폭행당하면 기물손괴죄인데 그냥 노예도 아니고 값싼 덤핑물건으로 팔려가는 느낌..
시2222222222222222222발 국방부
제발 병사들 좀 아껴라. 다쳤으면 치료하고 돌봐주는 데에 돈 아끼지 마라,
누구 말대로 그분들은 너그들 전우이고, 그분들이 전역하면 너희가 받들고 지켜야 하는 국민의 일원으로 돌아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