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는 곳이 50군데 되는 곳에 물어보니
최저임금 큰폭 인상이 내년부터 시작 앞으로3- 4번 더 될 거니까..
직원3명 이상은 전부들 감원 고려하긴 하는데
아직 닥친게 아니라 실감을 못한다고..
아래 문대통령 되고 살기 좋아졌네 나빠졌네 하는데 아직은..
내년이 되면 좋아졌던지 나빠졌던지
가부간에 그런말이 나오고 실감 날 겁니다.
실제로 감원을 하는 경우가 많은 분위기로 흘러가면.
제가 전에 말했듯
남은 사람은 월급올라 좋고
실업 상태였거나 짤란 사람은 좀 어려워 지는거죠.
또하나는 북핵 및 미사일 문제죠.
핵을 지렛대 삼아 남한을 압박하는 게 본격화 되는 때가 오고...
그 과정 , 연평도 포격 같은 일을
몇년에 한 번이 아니라 일년에 몇 번씩 벌인다면
남한사람들도 생각이 많아지고 외국도 그리 될 듯.
제일 문제는 미국이 한국을 계륵처럼 여기고 빠지는 거.
현재 미국은 한국 안 믿는 건 확실해 보이고....
단골 댓글이 미국 절대 안 그런다인데.. 그럴리가요
정권 자체내의 문제로 가면..
수 백 수 천 자리 정권 따라 바뀌는데,
그 사람들이 여기저기 해먹고 물의 일으키는 게
드러나는 시기가 되면 자연히 말이 나오죠
내년부터 말나와서 2-3년 되면 결판 남
근데 결국 어느정권이나 그러는 건 마찬가지
어찌보면 하나마나 한 말겉기도..
아뭏든 뭐 그렇게 흘러가겠네요.
https://cohabe.com/sisa/36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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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어순이 안맞는 느낌...
머가 그런가요? ㅎㅎ 설면좀
실업율때문에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말도 안 되죠.
저희 회사는 감축은 아니고 사람을 추가로 뽑아야
하는데 안 뽑네요ㅡㅡ 4명이서 많게는 6명이서 하던 일을 2명이서 하거나 사장님이 가끔 도와주면 3명이서 합니다. 계속 사람 뽑자고 해도 부담 스럽데요. 주말에 관광지에서 투어링카 운영도 하는데 그 마저도 사장님이 주말마다 직접 나가거나 사장님 일 있으시면 제가 갑니다.. 졸지에 사장님도 저도 전 1달에 한번꼴로 1주일 풀로 근무 사장님은 3번꼴로.. 일단 최저 시급이 오른다고 해도 제 월급은(최저 시급 이상 받음) 안오르고.. 가계 부담은 늘어 날거고.. 일은 전기차를 만드는건데 저는 외관/기계 장치쪽, 다른분은 전기/컨트롤러 배선쪽.. 일하는 파트가 거기서도 또 갈리니; 아무래도 옆에서 누가 스페너라도 하나 주워 주는거랑.. 혼자 낑낑 거리는랑 당장 육체적으로도 힘들기도 하고.. 효율도 떨어지고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일이라는게 1+1이 2가 아니라 10도 될수 있는데.. 쩝.. 각자 시다두고 일하다; 회사가 어렵다고 당장 사장님도 저러고 계시니 성질도 못 내겠고.. 영세 사업체는 힘드네요.. 대기업들은 이렇게 뻐에 와닿게 부담 안되겠죠?
교묘하게 최저임금과 맞물려 상황을 흐리지좀 마세요.
문재인 대통령이전 몇년부터 급속히 진행되어온 일입니다.
닭대가리마냥 멀뚱멀뚱 나들이 그렇다고하니 그런가보다 이젠 가싯권에 들어오니 일반인들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금융권은 몇년전부터 시작되었고 공장등은 자동화기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직을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좀 어설픈 지식으로 이게 누구때문이다. 이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