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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의 행복

최근 칼국수를 자주 먹게 되네요.
오늘 칼국수의 진미는 미더덕입니다.
미더덕을 말려서 큼지막하게 잘라서 국물을 우려 내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댓글
  • o꼬맹이o 2017/09/09 19:29

    크~ 미더덕이 주인공!!!

    (ksvoAc)

  • ™BRABUS 2017/09/09 20:03

    헉 완전 재스탈인데.. 장소좀 알수 있을까요??
    애데리구 꼭한번 가고싶네요..
    칼국수도 그렇고 만두도 그렇고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ksvoAc)

  • 해외이주노동자 2017/09/09 20:57

    미더덕을 마지막으로 먹었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ㅠ

    (ksvoAc)

  • 1057평 2017/09/09 21:07

    미더덕 정말 좋아해요 ㅠㅠ
    된장찌개에도 넣으면 죽여줘요

    (ksvoAc)

(ksvo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