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시계 논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사과문

ㅎㅎㅎㅎㅎㅎ
중고나라에 올렸으나 팔 생각은 없었다?
또 역대급 명문 나왔네

차라리 애들 학원비나 보탤려고 중고로 내놨다고 핑계를 댓으면 뭔가 짠해서라도 동정이라도 하지
쩝...

이정도 혼냈으면 고만 봐줍시다. ㅋ

기레기짓은 부창부수라는걸 배우고 갑니다. 안들켰으면 또 했겠지

결혼 잘못하면 인생 쪽박이다

정부에서 시계 불법판매 수사요정 검토중이란 기사가 떴죠?
그거보고 꼬리 내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기자가 아내앞에서 청와대에서 받아온 시계를 어떻게 얘기했으면 중고나라에 카드수수료 붙이고 착불로 내놓았을지 저는 눈앞에 그려져요.
귀하고 소중한걸 그렇게 팔수 있었겠어요?

말이되냐 ㅋㅋㅋ 호기심에 자랑하려고 올렸다? 역전앞 같이 말이 안되는소리네 ㅋㅋㅋ

황진영기자와 와이프 덕택에 [아시아경제] 신문 인지도 쑥쑥?
결국은 기레기& 기레기 신문 인증!!

말도안된다
일국의 대통령이 하사하신 선물을
중고나라에 올려놓고 경찰수사들어간다
하니 슬그머니 팔생각은 없었다?
더혼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여태 읽어본 사과문 중 최고다. 어떻게 하나도 납득이 안되냐? ㅋㅋㅋㅋ
자랑하려면 트윗에 올리면 그만이고 세상 물정은 모르는데 수수료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보이고....ㅋㅋㅋㅋ

ㅋㅋㅋ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거냐?
시바 요즘 그게 유행인거냐? 까고있네 정말.

사과문인데
왜 자기 아내에 대한 변명이 더 많지?
아내쉴드 글로 보이네요.

처음엔 안올렸다고 하고
기사 나오고 실명 까지니까 그제서 중고나라에 올렸다고 하고..
팔 생각이 없었다는 것도 거짓말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팔 생각 없음 엄마들 사이트나 여초사이트에 자랑글 올리면 되지 무슨 행운의 77만원까지 내걸고 핸폰번호까지 올린대? 어휴 궁색해.

시계자랑질이 중고나라에 판매라고?
질알하네 그걸 누가 믿냐?
시계 받은 다른 사람들은 자랑질을 중고나라판매로 하데?
되도않는 핑계는...

애 둘 키우느라 세상물정을 몰랐다라..
그 부분은 솔직히 반밖에 못믿겠네요

호기심 같은소리하고있네!!
안전결제 금액 783,000원에 착불이 호기심?
http://naver.me/5r6POYxF
↑이기사에 달린 베스트댓글의 대댓글↓↓

ㅋㅋ 경찰에서 사실관계 확인했었나 보네.
급꼬리내림에는 그 배경이 있게 마련이지.
판다고 글 올릴 때는 재밌었으나, 조사 들어오니 무섭고 두렵지?
그 이유는 어른이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서다.
대중은 그걸 몰상식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그런 몰상식한 행위는 하지마~~!
어른답게 살길 바란다.

아니 어젠 고소한다고 페북쓴 거 아니었나???

전 이정도면 해프닝정도로 웃어 넘기고싶네요
솔직히 경매에 올리면 얼마까지올라갈까? 하고 궁금하긴 함 ㅋㅋㅋㅋ
물론 있어도 진짜 팔진 않겠지만.

장난이면 현실적인 금액 (비싸지만 빠들에겐 어느정도 통할 금액)
을 안썻겠지....

졔내들은 출장가면 지들 기사달린 댓글도 안보나 보네
독자 패드백은 안하나

뭐 이정도면 됐습니다... 아내분도 글이 사실이라면 뭐.
다만 기자로서 어디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좋은 기사 써주시십시요.
공정한 기사를 쓰는게 기자의 의무지만 문통 응원하는 기사 써주면 더 좋구요.

과거 거래 흔적이 다 남아 있는데 거짓 해명도 작작 해야지..
짝퉁 에르메스 bmw 사고 받은 골프백 등 흥정한 흔적도 있고..
애 둘 키우는 엄마가 뭘 몰라요?
요즘 트렌드에 가장 빠삭하고 중고나라 이용자중 다수가 애엄만데 ㅎㅎㅎㅎ
진짜 웃기고 있네요.
청와대 시계 팔수 있어요.
근데 택도없이 비싼값 붙여서 내놓으니 저절로 유명해 진거고 자기 아니라고 고소 운운 하더니 조사 들어가니 그제서야 아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중고나라에 올렸고 나는 몰랐다는 사과문같지도 않은 글을 올리니 황당한거죠 ㅎㅎ

댓글에 명품 짝퉁도 판다덩데 세상물정 모르는거 맞냐며 ㅋㅋ

분리수거안돼는 쓰레기세뀌..

근데 아시아경제란 신문도 있나 첨 들어보는 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국내보다는 국외 아시아에 집중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간담회, 명절선물, 아니면 샘플이라고 받는 그 많은 선물들은 중고나라가 아니면 대체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

깨진 접시에게 미안하다고 해봐~!
이미 유명한 기레기로 찍혀버림... 과거 행적도 그렇고... 앞으로의 행보도 그럴것 같고...

이걸 나름 논리랍시고 만드느라 참 고생했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 자랑할 목적이면 개인 SNS에 이니 시계 생겼다고 올리면 되지 중고나라에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세상물정을 너무나 잘 알아서 77만원 올려도 살 사람 있다는 것을 분명 정확하게 인지하고 한 행동으로 유추되는데 무슨 세상물정을 몰라하 한 일이라고 하는지 ㅋㅋㅋ 게다가 논란이 된게 언제인데 이제서야 ㅋㅋㅋ 경찰에서 연락왔나요? 기자씩이나 되서 사과문도 쓸줄 모르네요.

부부싸움해서 남편이 아끼는 시계를 아내가 술마시고 홧김에 올렸다가 더 납득갈듯

검색해보니 얼굴까지 다 나오네요...
철저히 팔려고 했으면서 호기심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대중을 얼마나 바보로 보고...
글쓰는걸 신성히 여기지않는 기자니까
아무리봐도 거짓말로 밖에 안보이는...납득이 안가는 글을 썼겠지라고 생각됨...아.화난다...

페북 비공개로 돌리고 뭘 어쩌자는건지
찌질한 시레기 새ㄲ

저런 기자를 해고하지 않는 신문사라니 아시아경제도 가난한 조중동 인증되네요

네~ 다음 소설~~

왜 저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과문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까요.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아프다....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잘못했다 죄송하다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될 것을.

똥종이 출신들은어디가나 똥떵어리,,, 기래기에게 왜 시계를 주시나요..가보로 둘 날주지..

"식은 땀을 흘리고 손까지 떨었습니다"라는 부분을
보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손발이 저려옵니다"가 생각나네요.

아.그.러.세.요.
그.러.쿤.뇽.

애 둘 키우는 엄마들 세상 물정 모르는 아둔한 사람으로 몰고 가나요? 자랑하고 싶으면 페북 트위터 카스 인스타 등 자랑질하라고 열린 창구 많고요. 자랑하려고 자기 연락처 공개하고 중고나라에 글 올려요? 피의 쉴드도 이 정도면 애잔할 지경.
글 내용 대로라면 남편이 본가 아버지 (시아버지) 께 드리려고 보관해온 청와대에서 받아온 시계까지
남편 몰래 팔아 처먹으려다 걸렸다는 건데 이와중에 거짓말에 고소드립에 아주 어마어마한 와이프를 만난거네요.
잘 살펴보세요. 댁의 와이프가 댁 말대로 세상 물정 어두워 요새 핫 이슈인 이니 시계도 팔아먹을 위인이면 다른 것도 님 몰래 팔아먹었을지 모르니까요.
팔 생각은 없으나 중고나라에 올렸다
= 술 마시고 운전했으나 음주 운전은 아니다
애 둘 키우느라 세상 물정 어두어서 그랬다
= 애가 그럴수도 있지. 애가 뭘 안다고

진짜 팔 생각이 없었는데
네이버페이,안전결제,직거래로 거래한다고 글을 쓰나요 ㅋㅋ
진짜 팔 생각이 없었는데
안전결제창에 수수료 더해서 만들어놓나요 ㅋㅋ

참 애잔하다 기레기님
벌만큼 벌고 살텐데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오

저런 필력 저런 통찰력이 기자다
허이고오~

세상물정 모른다며 쉴드치기엔
수수료 별도책정/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착불 지정.
너무 치밀해보이는데? 차라리 잘못했다고 해라. 호기심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애둘 키우는 엄마가 중고나라를 모른다니ㅋ
게다가 아버지드린다고 잘보관하라던 시계를 며느리가 중고나라에 장난삼아 올렸다고?ㅋㅋ

애가 둘 있으  면 나이도 좀 있을테고 물정을 몰라??   중고 나라 애용자던데  착불 조건 제시하는 것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데  여기저기서 받는 물건들 팔아서 살림좀 나아지셨냐??
자랑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