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쥬 선생께서 말씀하시길,
무수히 많은 상품의 통로에서도
"누웠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게 있다"고
하심니다~~
.
.
잠자리에 누울때도 손에는
장난감 욕망(욕심)을~~
.
.
https://cohabe.com/sisa/359977
누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D610 아들사진^^)
- 간만에 지름,,,,, [8]
- 파이란0 | 2017/09/08 16:02 | 4752
- 사병을 감싸는 멋진 대대장 만화...JPG [38]
- 이비노프란 | 2017/09/08 16:01 | 3409
- 충남 예산군 PC방 사장님들의 기싸움.jpg [8]
- 【치하야】 | 2017/09/08 16:01 | 3085
- 딸의 사춘기 [11]
- 네림 | 2017/09/08 16:00 | 3167
- [Nikon Forum Bird Club] 17년 9월 8일 클린 생태사진 캠페인 D+8 [10]
- [BirdClub]짱ⓔ™ | 2017/09/08 15:59 | 3306
- 우리 시부모님... [14]
- 울면안돼 | 2017/09/08 15:59 | 6001
- 배부르게 해주겠다는 사장님의 말씀.jpg [18]
- 성룡열차 | 2017/09/08 15:59 | 2589
- 잠시 맡겨진 넘나 귀여운 아기냥이 [23]
- 비단인어 | 2017/09/08 15:58 | 4555
- 탐론 70-200VC [11]
- DJyoungJ | 2017/09/08 15:56 | 3532
- 진실한 친구는 등에 칼을 꼽지 않는다 [15]
- 모리야스와코 | 2017/09/08 15:56 | 3646
- 9/8 한걸레 만평을 보고 메일을 보냈더니... [35]
- 입냄새작렬 | 2017/09/08 15:54 | 2869
- 누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D610 아들사진^^) [9]
- hojoong | 2017/09/08 15:54 | 4628
- 그냥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느나요? [18]
- 이중잣대색퀴들 | 2017/09/08 15:53 | 2535
- 낙관 선물 받았네요... [12]
- BK핵잠수함 | 2017/09/08 15:53 | 5396
- 옛날 루프물 영화 [20]
- 윤다림 | 2017/09/08 15:52 | 4450
웃음짓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헌데 장난감 코너가 아닌 데서 드러누웠군요. ^^;
엄마로부터 온 까톡에 따르면.. 장난감 있는데선 땡깡 x100 된대요^^b
제 눈엔 그래도 이뻐요 ㅎ (하루종일 안 봐서 그럴지두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누워서 보이는것들이네요 ㅎㅎ
울지는 않고 있네요
네.. 쟤 특이해요 ㅎ 창피한 건 엄마 몫~~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엄마가 폰으로 찍은 거에요.. 특이하게 울지도 않으면서 저래요 ㅋㅋㅋ
첫번째 사진을보니...
아들 : 자...이제 게임을 시작해 볼까? ㄷㄷㄷㄷㄷ
앗, 제가 미처 아들 의중을...
아빠는 촬영이란 명목으로 멀찌감치 셔터를 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