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돌삐를 보고 만지며 쓰다듬어 주라고 백운대행을 시작했습니다. 겨우내내 수고하고 잘 견디었다고...
칭찬해 주고 와야지^^
백화2024/04/13 07:04
껄떡고개 넘어 가는 중^^
연필⅔2024/04/13 08:27
.
저는 다시 잠들었다 조금전 일어났습니다. ㅡ..ㅡ;;
이시간에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
경주남산, 금정산 서문~고당봉, 부산시내스냅.
밤새 이 세개로 고민고민고민.. 했더랬죠. ㅋㅋ
그리고 내린 결론은!!
S1+105 조합으로 마지막 벚꽃잎 찍으러 나가볼까 합니다.
지난밤 티나님 사진에 삘이 똬앗~~~ ㅋ
*그리고, 잠시 찾아보니 칼라프님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ㄷㄷㄷㄷㄷ http://m.slrclub.com/v/sigma_forum/191631?setsearch=content
잣고개2024/04/13 13:27
바위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 있지만.. 저 옛날엔
하나였을 것 같은.. 사람 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석축물과 돌, 그리고 오래된 목조건물의 나무를 보면.. 늘 맘이
고와(?)지는 이상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연필⅔2024/04/13 14:00
.
거의 일년만에 세차하고, 지금 완전 맛갔습니다. ㅡ.,ㅡ;;
이제 늦은아점 한끼하러 갑니다. ㅎㅎ
편한휴일 오후시간 되세요~
*마석산 용문사입구 석문도 가만히 보면,
하나의 큰바위 였다는게 보입니다.
두부쓸듯 몇개로 나뉘고, 그중 또 큰거 하나가 앞으로 넘어가고... 다른바위에 걸려 석문의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자연과 시간이 만든 걸작품인듯 합니다.
잣고개2024/04/13 14:09
연필2/3님의 안목으로 담아오신 절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볼수록.. 자연의 조화 그리고 신비스러움은.. 놀랍습니다.
저도 연필2/3님 사진보며.. 힘내 잠깐..뒷산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
나, 돌삐를 보고 만지며 쓰다듬어 주라고 백운대행을 시작했습니다. 겨우내내 수고하고 잘 견디었다고...
칭찬해 주고 와야지^^
껄떡고개 넘어 가는 중^^
.
저는 다시 잠들었다 조금전 일어났습니다. ㅡ..ㅡ;;
이시간에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
경주남산, 금정산 서문~고당봉, 부산시내스냅.
밤새 이 세개로 고민고민고민.. 했더랬죠. ㅋㅋ
그리고 내린 결론은!!
S1+105 조합으로 마지막 벚꽃잎 찍으러 나가볼까 합니다.
지난밤 티나님 사진에 삘이 똬앗~~~ ㅋ
*그리고, 잠시 찾아보니 칼라프님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ㄷㄷㄷㄷㄷ
http://m.slrclub.com/v/sigma_forum/191631?setsearch=content
바위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 있지만.. 저 옛날엔
하나였을 것 같은.. 사람 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석축물과 돌, 그리고 오래된 목조건물의 나무를 보면.. 늘 맘이
고와(?)지는 이상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거의 일년만에 세차하고, 지금 완전 맛갔습니다. ㅡ.,ㅡ;;
이제 늦은아점 한끼하러 갑니다. ㅎㅎ
편한휴일 오후시간 되세요~
*마석산 용문사입구 석문도 가만히 보면,
하나의 큰바위 였다는게 보입니다.
두부쓸듯 몇개로 나뉘고, 그중 또 큰거 하나가 앞으로 넘어가고... 다른바위에 걸려 석문의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자연과 시간이 만든 걸작품인듯 합니다.
연필2/3님의 안목으로 담아오신 절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볼수록.. 자연의 조화 그리고 신비스러움은.. 놀랍습니다.
저도 연필2/3님 사진보며.. 힘내 잠깐..뒷산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