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인물이 누구 일까요??직접 만난적이 없어도, 다들 알아보는 사진인데...옆에서 지켜보고 만난 후배들만 못알아보는... 그런 집단이 하는 일이야 뻔하겠죠..이 사건은 두고두고 검찰에 대한 조롱거리가 될겁니다.이제 더 늦기전에, 조국의 말처럼... 검찰의 깨어있는 젊은 검찰들의 자정활동을 기대 해봅니다...이번이 그나마 검찰의 현실을 바꿀 마지막 기회인듯..부제 : 국짐의 개.
이건 AI입니다
그 눈깔로는 맞출 수 없는 문제 입니다.
유리나님은 검찰이 아닌게 확실 합니다. ㅎ
뭐 논두렁에 버린시계로도 털더니 떡하게 찍힌 사진보고도 아니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 집단은 없어지는게 나음
x같이생긴 ㅆ 새끼같네요..어차피 누군지모른다니 그냥 저사진 막돌려써도될듯
검찰도 누군지 모른다한 초상권 없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