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의 열이 나는데도 쌩쌩한 아이. ...그 이전에 처음 온 소아과에서 대흥분중이다. 원장의 취미를 전부 경비로 처리할 수 있으니까 똑똑한듯. 실제 일에 쓰고 있으니까 세무서도 뭐라 못한다.
"고객층의 특성에 완벽히 걸맞는 접객을 하기 위한 경비입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저런걸 보니 38도가 되는거다
원장 : 아 애기들이 좋아하니까 사는거라니까!
와... 소아과 병원 아이디어 좋네 ㄷㄷ
부모가 애 납치(?) 안해도 애가 컨디션 좀 안좋다 싶으면 병원가자고 할듯 ㅋㅋㅋㅋ
저런걸 보니 38도가 되는거다
"고객층의 특성에 완벽히 걸맞는 접객을 하기 위한 경비입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원장 : 아 애기들이 좋아하니까 사는거라니까!
병원 들어오면 알아서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치솟을수밖에
와... 소아과 병원 아이디어 좋네 ㄷㄷ
부모가 애 납치(?) 안해도 애가 컨디션 좀 안좋다 싶으면 병원가자고 할듯 ㅋㅋㅋㅋ
문제는 집에 가자하면 엄청 때쓰고 안가려고 함.
집에 가면 저거 우리집에도 사달라고 엄청 때씀.
와 생각해 보니까 그렇네;
아이들 좋아하기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취미를 할 수 있어!
애기들 저런거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