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농협 지점에서 여직원들이 고위 간부로부터 집요하게 성희롱 및 성추행 당해 경찰에 고소장 제출.
강한 성적 수치심을 느낀 피해 여직원들이 지역본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자 가해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입막음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
영업점 지점장을 지속적으로 성희롱 발언으로 고소장 접수.
수시로 직원들을 자신의 사무실로 부르거나 사적인 술자리에 동석할 것을 요구하고 "안아달라" "뽀뽀하겠다"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
"가끔 충전 한번 씩 해줘. 여자로 안 느낄게"라며 A씨에게 수차례 카카오톡 메시지.
'충전'은 껴안아달라는 의미라는 게 피해자들의 설명.
거듭된 '충전' 요구에도 거절 의사를 분명히 하자 "강한 부정은 긍정으로 알겠다" "좀 져주면 안되냐"며 노골적으로 속마음 표현
다른 직원은 사적인 술자리에도 여러 차례 불려간 것.
회식이 끝난 후에도 해당 직원에게 "허리가 너무 아프니 마사지 좀 해달라"며 집에 찾아가겠다고 했다.
거듭된 거절에도 B씨가 끈질기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자 해당 직원은 겁에 질려 당일 집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근무한 또 다른 여직원의 옆구리를 만지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유사한 피해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여직원 3명이 지난달 29일 지역본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농협 자체 조사가 진행되자 "아무 일 없고 분위기 좋다고 답변하고 저한테 연락바람" "어느 누구한테도 비밀 엄수. (위반시) 책임 반드시 따름" 등의 문자 메시지로 피해자들의 입막음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
농협이 농협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물리적 거세가 필요하네
여튼 뇌에 히토미만 들었나 완전 추잡한놈들. 그럴 음심으로 차라리 쩡을 파라.
책임은 지한테 먼저 따르겠지
또 농협이네
물리적 거세가 필요하네
농협이 농협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대충 99% 단위농협에서 사건터진것일듯
개인적으로 농협들 중앙회로 전부 합쳐지는게좋을거같은데
중앙회쪽도 좋은편은아니지만 사고 터지는거보면 대다수가 단위농협이라
지 마누라 냅두고 왜 저럼
여튼 뇌에 히토미만 들었나 완전 추잡한놈들. 그럴 음심으로 차라리 쩡을 파라.
농협답네
책임은 지한테 먼저 따르겠지
X되었구나 쓰레기쉐끼 잘걸렸네
또 농협이네
요즘엔 나이하고 발정량이 비례관계가 대세인가
충전해달라 해놓고 바로 안했다는건 뭐야
고추에 뇌가 지배된 놈일세
평소의 농협인데?
역시 농협
농협이니 이해한다
지점장 정도면 정년도 얼마 안남았을텐데 은퇴를 감방에서 하겠네
연병;; 지점장 이면 돈도 많을텐데 차라리 안마방을 가지 개짓거리 하네
감각의 제국 결말처럼 되고 싶나.?!
씹꼰데 쌔끼.
하아.. 판사님 저놈 형량충전해주세요
진짜 저런새끼들 극혐아니냐
뭐 농협? 응 끄덕끄덕
헬조선 소리 안 나오게 농협을 시바 죠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