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습함에 들어있는 장비는
1. R6 mark2 + 24-105 stm
2. rf 16mm
3. ef 85mm f1.8
4. sigma sport 70-200 f2.8
5. 샷건 마이크 작은거 2개
6. 후지필름 파인픽스 s1
7. eos r 어댑터
입니다.
이정도면 넉넉히 비워두고 쓰는 정도이고
정말 꽉채워서 사용했을때는
1. Rp + 24-105stm
2. eos 800d + 18-55
3. 후지필름 파인픽스 s1
4. sigma sport 70-200 f2.8
5. ef 85mm f1.8
6. eos r 어댑터
7. efs 55-250
8. 시그마 18-50 f2.8(크롭용)
9. ef 70-210 f3.5-4
10. ef 50mm f1.8
11. 샷건 마이크 작은거 2개
였습니다. 이때는 렌즈 하나 꺼내려면 제습함의 내용물을 전부 끄집어냈다가 다시 넣을 정도로 테트리스 해서 썻었습니다.
저는 지금 쓰고 있는 것에서 더이상 장비 늘릴 욕심이 없어서 50L에 만족하는데
전자 제습함 고민중이신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부자시네
r6 mark2 바디랑 시그마 70-200 제외하면 전부다 저렴이입니다요
저는 600대포와 200대포 그리고 바디 4개
렌즈 13개라 180L와 120L두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곳에는 대포 전용
다른 한곳에 모두 수납해서 씁니다
70-200 이상급의 큰 렌즈들은 세로로 세워서 보관해야 해서 따로 모아두셔야 겠네요... 전 70-200 하나라 다행이 50L 안에 들어갑니다..
저는 대포때문에 160L사용합니다
카메라 렌즈 보관하니까 그리 넓지는 않네요
50L 제습함에는 70-200까지가 한계일 거 같습니다. 길이가 20센치 이상 길어지면 문이 안닫힐 거 같다라고요
부럽습니다 ㅎㅎ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RF 24-105 L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