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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해도 동생을 보살피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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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asicwind 2017/09/04 13:50

    아....뒤통수를 맞은 듯하네요
    감동이란 이런 모습에 어울리는 말일 듯
    찡합니다...

  • 육봉 2017/09/04 13:50

    아... 감동이다..

  • 육봉 2017/09/04 13:50

    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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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icwind 2017/09/04 13:50

    아....뒤통수를 맞은 듯하네요
    감동이란 이런 모습에 어울리는 말일 듯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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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리안 2017/09/04 13:5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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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7/09/04 13:52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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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나민씨 2017/09/04 13:52

    와... 진짜 눈물난다....ㅠㅠ 뭔자 잊고 살았던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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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0위자동차쇼핑몰 2017/09/04 13:54

    추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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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치껏해라 2017/09/04 13:54

    잘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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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아범 2017/09/04 13:55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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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llaFantasy 2017/09/04 13:57

    천사같으네 ㅠ ㅊㅊ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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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전쟁 2017/09/04 13:58

    눈물이 핑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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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필터 2017/09/04 14:10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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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선생188cm 2017/09/04 14:11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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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바람 2017/09/04 15:08

    그냥 그럴꺼란거 상상하고 들어와 봤는데
    역시 대단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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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매너모드 2017/09/04 16:26

    누군가 말했던...
    장애는 몸이 아닌 마음에 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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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핑거어 2017/09/04 16:45

    장애는 몸이 아닌 마음에 있다.
    멋진 말이네요.
    멀쩡한 몸을 장애같은 마음으로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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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M별 2017/09/04 16:59

    아..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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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땐찌 2017/09/04 17:13

    ㅠㅠ 눈물이...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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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부앙 2017/09/04 17:45

    아..울컥했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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