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 왕복 일등석 레디 중.

모름

배울래요

그래요 배워요.

헉..

배우고 싶다길레 배우랬는데 헉??

같이배우자는 소리엿는데

영어 하나도 제대로 못 해서 죽겠음. 혼자 배우삼.

얍얍

비싸쥬 ㄷㄷ

사람 놀리는 거 아님 ㄷㄷ

ㅎㄷㄷㄷㄷ

편도로 타고 돌아올 때 편도 구입해야 하는데, 그 구입 비용이 왕복 비용의 딱 절반이 아닙니다. 대략 65~70 정도 가격이에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왕복으로 타고 오는 게 이득입니다. ㅋㅋㅋ
편도로 두 번 타나, 왕복으로 타나 두 번 타는 건 동일하쥬 ㅎㅎㅎ

남미를 가실거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보통 편도신공이라고 해서 편도로 많이 탑니다.
첫 여행지를 가시는 편도 싼 비행기를 구하신다면
돌아오는 비행기 예를 들면
파리 -> 인천 -> 홍콩(혹은 일본)
을 끊으시고 다음 비행기 표는 홍콩 시작으로 -> 홍콩 -> 인천 -> 뉴욕
이런식으로 끊으시고 다음 표는 뉴욕 -> 인천 -> 일본
이런식으로 무제한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각 구간마다 1년 기간이 있으니 그 안에 자유롭게 다니심 됩니다.

편도신공 한번 검색해보세요 ㅎㅎ
그냥 왕복타는것보다 여행지 두개 추가 할 수 있으니 게이득입니다.

오홋 흥미롭네요

그렇게 오래 시간낼 수 없네요 저는 ㄷㄷㄷ
그냥 미주 왕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선마다 또 일등석도 신형 일등석 좌석들이 있어서 편의성이나 거주성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ㅎㅎ 넹 그러면 어쩔 수 없죠.
편도신공하면서 보통 여러 항공을 타보시더군요.
저는 747-8i랑 777-300er(?) 인가
퍼스트 탔었는데 ㅎ
흙수저가 타보니 정말 좋기도 하면서......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더군요 ㅎ
너무 친절해서 ㅠㅠ

지금 일주일 통으로 휴가를 못 내서 여행도 잘 못 다니고 있거든요 ㅠㅠ
대한항공 같은 경우는 최신 코스모스위트 2.0 달린 게 몇 대 없더라고요. ㄷㄷㄷ 꼭 그거 타고 싶단 ㅋ

전 그거 탔었는데 ㅎ
좋긴 좋아요.
전 그거말고 a380 한번 타보고 싶더군요.
이코노믹 밖에 안타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