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 간간히 눈팅하던 눈팅러가 글 올립니다.
우선 지난 일요일 AMG 이슈로 인해서 시배목이 시끌시끌 할때
꽁님이, AMG 관련해서 상기와 같이 글을 올리셨네요.
이게 누구를 저격하는 글도 아니고, 비이냥 거리는 글도 아닌것 같은데
그림자님이야기님은 갑자기 꽁님에게 다소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만한
댓글을 달으셨네요.
그리고 38분뒤.
무슨 간식을 준비하라는건지 ? 저격글 예시인가요?
그간 섭섭하셨던 마음을? 글로 표현을 해주셨네요.
이전 대전 그분 예기꺼내면서
꽁님은 개인적으로 안풀고,
남들 다보는 커뮤니티로 푼다? 라는 글을 쓰셨는데
정작 이렇게 그림자이야기님도 이렇게 글을 쓰셨는데
글쓰신거랑 의견이랑 매칭이 되질 않네요.
해당 글에 대해서 꽁님이 답글을 올리셨는데
글 마지막쯤 오늘 AMG 관련해서 글쓴것에 대해
어떠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 그림자 님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 글이라며 글을 쓰셨는데
꽁님이 질문한 내용에는 정확히 무엇 때문이다 라고 명확히 말씀을 안해주셨네요.
혹 제가 보질 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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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이야기님, 여기서부터 제 사견입니다.
꽁님이 꽁님스타일대로 시배목은 이렇게 하는 거야 라고 강요한 일이 있었나요?
그리고 나이가 더 들으면 알게된다니.. 이런말씀을 하실이유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남의 행동에 미숙함이 많았다는데,
꽁님이 뭐가 그리 미숙함이 많았는지요?
그리고 왜 예전 대전분이라는 언급을 하시면서 글을 마무리 지으셔만 하셨는지?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봤는데
그림자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려고 했는데
글쓰신거, 그리고 정리된 내용이 명확하지가 않아서인지
혹은 글에 적은 내용이랑 그림자이야기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매칭이 되지 않아서인지
전혀 공감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질 않네요.
뭐 저도 공개적으로 이렇게 글을 쓰니, 그림자님이랑 똑.같.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