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355535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
- 시그마 구형 오식이 50.4 ex dg hsm 최대개방에서 소프트한가요? [7]
- ShwanKim™ | 2017/09/04 10:31 | 2813
- 노키즈존에 화가난 여기자.jpg [83]
- 데드머니 | 2017/09/04 10:31 | 3448
- 하지마라!귀찮다! [12]
- 눈물한스푼 | 2017/09/04 10:30 | 2701
- 동생들에게 맞을뻔했던 유재석 [49]
-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9/04 10:28 | 2720
- 후지의 필름 시뮬레이션을 PC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프로그램이 있나요? [3]
- 킹콩을들다 | 2017/09/04 10:27 | 3574
- 말에 우웅-을 붙이면 귀여워진다! [25]
- 까나디엥 | 2017/09/04 10:27 | 2934
-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49]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9/04 10:27 | 4128
- 이보람 복면가왕에 출연했네요~ [7]
- 하루하루하... | 2017/09/04 10:27 | 4710
- 강경화 '강력한 제재할것' [21]
- libkgql | 2017/09/04 10:24 | 4123
- A7M2 질문드려요~ [6]
- 명랑팀 운전수 | 2017/09/04 10:22 | 4587
- 정치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jpg [15]
- 알파고 | 2017/09/04 10:19 | 5668
- 일본의 시간 준수 ㅎㄷㄷ함 [30]
- 주위산만 | 2017/09/04 10:18 | 4194
- 이런 핵무기가 서울서 터지면… 반경 2.5㎞내엔 모두 사망 [18]
- gogo99 | 2017/09/04 10:17 | 2293
-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사건 CCTV영상.gif [100]
- 염류＃ | 2017/09/04 10:16 | 2953
- P900s스냅 6사단 수색대대 40주년 초청행사 [20]
- ONE-SHIP Crew | 2017/09/04 10:13 | 3465
허.. 미쳤네요
폰카찍고 난리났네
진짜 무섭다...... 다큰 성인이 봐도 무서운거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게..
아 진짜 하루빨리 청소년들도 다른 나라처럼 처벌이 강화되야할텐데말이죠.
이런 ㅁㅊㄴ들..................
마지막은 사진 찍는건가....
와나................
참나..........
재대로 찍혔네요.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가중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피를 저렇게 많이 흘리면 때리면서도 무서울텐데... 하..
저런것들 감옥에 넣어도 더 못된것들만 배워서 업그레이드해서 나올텐데..참 큰일이군요
쟤네들 이제 정의를 자칭하는 동네 건달 아저씨들 한테 줄뽕 당할거임 -_- ㄷㄷㄷㄷ
이런것들은 싹다 잡아죽여야~~~
저기 같이 있던 년들도 엄벌에 처해야 저런것들이 사라진다...
빨리 형사처벌 나이가 낮아저야하는데...
우리나라도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청소년 보호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형량은 성인하고 똑같이 하되,
일반교도소 아니고 청소년 전용 교도소 만드는게 좋을거 같네요.
천안에 소년교도소 있어요..제가 거기 경비교도대 출신입니다
부모랑 같이 염전에 쳐 넣고 중노동 시켜야 정신차림
http://youtu.be/Qb7h0IkGofU
미친것들이다.. 부모가 대신 형을 살아야 자식단속을 하지 --
저지랄떠는것들이 부모말을 들을까요?? 부모가 어찌되던말던 그따위로 살던애들일겁니다
제발 좀 체벌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빌때까지 맞고 자라야...저지랄 않하죠
울아버지 허리띠로 잘 때리셨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많이 아팠죠....ㅠㅠㅠㅠ
부모가 때린다고 경찰에 전화를 하는 세상입니다.
청소년법 은 무슨
하루빨리 없애야지
세상 무서운걸 겪어 봐야 아는지.... 모자란 가시나들
살인 미수로 처리...
연좌제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건.
부모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지.
강력하게.
법의 무서움을 보여줄 차례네요..
손발이 다 닳도록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혼구녕을 내줘야 할듯..
아직 떡잎밖에 안자란 녀석들이..나쁜것만 배워가지고선...ㅉㅉ
저 피해자 사진 보시면
혼구녕이 아니고 가해자를 죽이고 싶을겁니다
(어른이 학생을 대하는)인권 교육을 부르짖는 시대에
(학생이 타인을 대하는)인권은 점점 개판이 대가는 상황
실제 일선 교사들의 얘길 가끔 들어보면 인권 교육 '시스템'의 맹점, 폐해를 절절히 얘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음.
X발년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85
청소년 법 개정 청와대 청원 링크입니다
개정이 아니라 폐지네요 ㄷㄷㄷ
아 패버리고 싶다
근데 도대체 왜 때린거에요??
생산한 넘들 처벌해야
무서워서 애키우겠나
저년들 부모는 꼴에 지새끼들 감쌀듯
똑같이 당해라 미친년들아
청소년보호법을 없애버려야 돼요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을 보호하라 이 취지가 아니고
사회의 악습?? 불합리 등에 대한 문제가 청소년에 접하는걸 차단하라
이런 취지인데
언제부턴기 청소년을 보호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듯하더군요
사람들은 모이면 안됨 .. ;;
인권인권 노래부르더니..너무 오바되서 범죄자 인권까지 걱정해줘야됨
미성년이라고 봐주면 안됨. 똑같은 처벌과 함께 다시는 저런 생각도 못하게 추가 중형을 내려야 함.
중학생 이상부턴 성인범죄로 처벌해야죠.
한년씩 잡아다 보x에 공구리쳐서 장애만들어야된다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네요 ...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입니다
악마를 놔둬서는 더 큰 피해자를 낳을뿐이죠
사형 시켜야 맞다고 봅니다 똑같은 고통 아니 두배 세배를 우선 주고 난 후에
내가 피해자 아버지라면 저 악마와같은 년들의 얼굴에 황산 뿌려 버린다. 보는 것만도 넘 고통스럽다
ㅅㅂ년들 나중에 지새끼가 쳐맞으면 빽빽거리면서 ㅈㄹ할거면서 개가튼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