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린 , 한재은이 피해자를 때려달라고 김도연과 정유미에게 부탁했고
신상이털리자 한재은은 지켜만 봤따는둥 거짓말을하고 비타오백 병으로 피해자 뒤통수를 후려치고 쇠파이브를 구해다준 공범.
https://cohabe.com/sisa/355418
혐)사하구 폭행 피해자.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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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요즘 애들은 애가 아니라..정말 무섭네..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뭐 저런 X발년이다 있냐......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네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부모는 저렇고 다니는거 아나?
아무것도 모르는 청소년 입니다.
우린 청소년을 보호 해야 합니다..
저렇게 청소년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합니다...
사형만이 답임..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법의 징계 수위를 정하는 대상이
되는 상황이 온다면
더이상 청소년이라고 할 수 없다.
주둥이에 바람은 ㅡㅡ;;; 정신 나간것들 왜케 많냐~~
어린이와 어른으로만 나눕시다. ㅡ.ㅡ........
어중간하게 청소년은 무슨
징역이고 뭐고 똑같이 패죽여야지 에휴 미친년들
미성년자라 또 솜방망이겠지? 하아.. 정말 답도 없다 솜방망이에 못 집어 넣어서 졸라 때리고 싶다
진심 내가 부모라면 저년들 5년뒤에
잡아다가 토막내서 바다에 뿌림.
진짜 상황이 이런데도 피의자인권이며 청소년보호며 떠드는 년들은 뭐라고 나올지
이런것들은.. 그냥 죽이는게 답이다. 당한 아이 부모들손에 맞아 죽어야한다
걍 죽이는게낫겠다 저런것들은
청소년보호법 믿고 저지랄 하는거지..
짐승처럼 생겨서 머리에 똥만가득차있게 생겼구만~
참 겁나는 세상이다
사형!쓰발 개한민국!
국개의원 개 십쉑끼들아 머하냐 쳐 졸지말고 법안좀 만들어 법버러지들 하고 고만좀 해쳐먹구ㅡㅆㅂ ㄴㄷ
하.. 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