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일하는데 두곳이 갑자기 합격해 버려서~~
한곳은 기존 하던일과 비슷하긴 해서
적응하는데는 문제는 없음
조금 힘든데 복지는 거의 없음
규모는 큰 회사로
신설공장으로 환경은 무지 깨끗함
일요일은 봐서 쉴수 있음
한곳은 기존 하던일과 다른데
복지보고 지원해는데 기대안했는데 연락옴
규모는 크지 안은데 오래돠 회사라
엄청 노후됨
복지도 좋은편이고 추후에 월급들은
더 좋기는 한데 일거리가 많아
쉬는날이 없다고함
일요일도 거의 출근
야간 일요일도 출근할 수 있다고 하여
개인은 시간 제로인듯~~
전임자도 일이 너무 만아 나갔다고함~
그래서 휴무조저믈 추후에 조정을
할 예정이라는데 언제 할지는 미지수~
정리하면
혼자라서
처음 회사는 복지 없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두번째 회사는 대학 학자금 100%나온다는데
일이 만아 개인 시간 제로
결혼을 할지도 미지수~~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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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 없어도 관계는 없지만 내가 쉬어야 겠다면 언제든 쉴수있는곳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규모가 작은곳이긴 한데
10년치 일거리가 잡혀있다는데
개인공정 한곳만 맞아서 하는 곳이라
쉰다면 선임자가 할수 있겠지만
거의 못쉴거 같네여
돈보고 같다가 폐인될거 같은 느낌
결혼했으면 여기를 택할거 같은데~
첫번째는 규모가 큰곳이라
쉰다고 미리 말만하면 쉴수 있고~
가끔 조퇴도 상황봐서 할수도 있고
신설공장이라 공장환경도 엄청 깨끗하고
적응하는데 문제없고
두번째 회사보다 복지 전혀없다는거 때문에 고민을~
ㄷㄷㄷㄷ
결혼도 안했는데 학자금 보고 있음~~ㄷㄷㄷㄷ
글쎄요 남이 뭐라고 할 그런건 아닌듯해요.
2번처럼 일 많아도 급여가 좋으면
바짝 땡기기엔 좋을거고.. 흠...
1번도 상황봐서 일요일에 쉰다는거면
크게 휴무일이 많은 것도 아닌듯 싶고
1번은 기존 하던 일이고 일요일에 맘편히 쉴수 있는데
2번은 개인공정이 정해진 곳이라
특별한날(결혼.재사등)아니면 거의 못쉰다고 봐야~
그래도 그만큼 수당은 다 나오죠?
생산직이니 나오기는 다 나오죠~
바짝 땡기기에는 2번이 좋겠네요.
생산직이다보니
처음부터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1년은 수습이고
2년째부터 상여나오고
3년 이상부터 오를거라고~~
결론은 3년이상 쉬는날없이 그냥 계속 다녀야 해택을 보는거죠~
그런곳이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어딜가든 나빼고 다 도라이죠
두번째는 2~3년이상 쉬는날 없이
그냥 계속 꾸준히 다녀야
제대로된 해택을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