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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처녀여행가서 관계를 갖은 기억을 아예 없다고해서
이게 유흥을 즐긴건지 안좋은 약물로 당한건지 모른다고하네요
이게왜 유게?
헐대박ㄷㄷㅋㅋ
출처에 회사에 이름까지 써있네요 ㄷㄷ
젤불쌍한건 남편이네... 10달동안 자기애인줄알고 배에 귀대고 얼릉 나와서 아빠랑놀자~ 했을거아녀... 근데 나오니까 흑인.... ㄷㄷㄷ
이건 근데 한번 기다렸다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야 할거같은데요;; 판단 내리기엔 너무 급한거같아서.
이 상황이 여자가 동의하에 저렇게 된건지 아님 진짜로 약물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당한건지 일단 지켜봐야 할거같은데요.
근데 진짜 충격적이네요.
저거 이혼사유 충분하지않을까요?
소오름
ㄹㅇ 개소름인데 ㅋㅋㅋㅋ ...워우...
뉴질랜드에서는 흑인아이를 낳아도 남편이 부양 책임을 진다고 하네요...이혼 불가
거짓말 같은데요..
저도 다문화이고 애기아빠 흑인인데
임신 중기에 산전검사라는걸 합니다.
그때까진 애기아빠가 바빠서 한번도 산부인과 못왔는데
검사 결과보면서 의사샘이
" 혹시 .. 아이가 혼혈인가요 ? " 하고 물어보셨어요
특히 흑인의 경우 골밀도와 근육량이 한국인과 다릅니다.
아마도 제 쌤은 뭔가 다른게 보이니까 이상해서 물어보셨겠죠.
그래서 맞다고 그런걸 어떻게 아시냐고 신기하다고 했었어요.
그 때가 아마도 양수검사 했던 임신 4~5개월 차 였던거 같네요
대충 아무 글이나 편집해서 올려도 다 믿겠네요 ㅋㅋ
이게 왜 유게인지도 모르겠고..
가정사 파탄난거야 안된 일이지만 그걸 신상털기 하고 있는 것도 이해 안되고...
피부색이 같았으면 모르고 그냥 살 가능성도 있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니거 거리면서 인종비하 하는 것도 이해 안되고..
흐아 옛날에도 비슷한 걸 본거 같은데 찾기 쉽지 않네.......
보면서 쿨타임 돌아서 다시 올라왔구나 생각했는데
최근일이라니까 당황스럽네용~.~
제일 이상한게
흑인 태어난걸 회사 사람들이 어떻게 알지??
가족밖에 모를텐데.
에휴 ㅋㅋㅋ 욕먹게 하는 것도 다양해
이게왜베오베??
1. 한참 옛날자료
2. 재미가 없어요
3. 사실확인 불가
4. 니거라니...
고전 유물
70년대 관련 연예계 루머가 떠오르네요..
가나대통령어쩌고.. 그냥 카더라나 주작일듯
백인부부 사이세서 흑인이 태어난 사례도 있습니다 놀랍지만 유전자검사 부터 해보는 게 좋겠네요
하...
아가는 무슨 죄일까요
부디 잘 먹고 잘 싸고 잘 지내길
되게 찌라시 좋아해;
어떻게든 아닐거라고 아닐거야 하고 피로 실드치는 애잔한 모습이 댓글에서...
근데 요새는 대기업 그룹사 전부 인트라넷 연결되어 있고 사원채팅도 있고 직원들 프로필 열람 가능해서 무슨 가십거리 터지면 확산 속도가 장난 아니더만요. S물산에서 터진 일을 다음날 S엔지니어링 다니는 사람이 알고 있더라는.
저도 며칠전에 지인에게 들었던 내용이네요.
요새는 회사 인트라넷은 물론이고 블라인드라는 어플, 단톡방 등을 통해서 이슈나 가십거리 생기면 엄청 빠르게 확산합니다.
예전 땅콩항공 사건이나, 두산그룹 신입사원 정리해고설 등도 블라인드를통해서 먼저 이슈화되서 언론에 나왔구요.
그 외에도 회사내 비리, 성추행, 불륜 등에 대한 내용들 엄청 빠르게 정보공유돼요.
물론 그 중에 과장/거짓 정보가 확산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경우엔 기업차원에서도 소문의 여파가 매우 크기떄문에 빠르게 진상규명하고 진화에 나섭니다.
진화가 안된다는건 사실이라는 이야기인거죠.
..
한국인이랑 했으면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아들 귀엽다고 생각하며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처타고 들어가도 회사이름 없던데 어디라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샘송 디스플레이
팩트를 공격할 수 없다면 워딩을 공격해라.
네이버 검색상 이번 논란 관련 최초 글은 여기 MLB 같은데 계속 검색해 보고 올려 보겠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709010008223571&sig=h4aTHl-A63HRKfX@hca9Rg-Yjhlq
불쌍하다 자기들이 팩폭 당하니까 반대쏘고 다니는거 보니 자신들이 현자인줄 아나봐요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
이 글이 사실이라면 그것도 소름이겠지만...
나름 국내 굴지의 대기업 다니는 배웠단 인간들이 사내 인트라넷 캡쳐해서 돌리기나하는게 더 소름...
갑자기... 싸움판이된 이곳이 혼란하다 혼란해...
아 근데 진짜 아기는 무슨죄 ㅠㅠ...잉태된 죄인가...
남편도...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진짜..
이런 얘기가 유게거리가 되고 하는 게 되게 역겹습니다.
혼외정사로 인해 태어나거나 그렇게 의심되는 아이가 거의 100% 유기당하는 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 치고 사생아의 자손이 아닌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제가 아는 한 파평 윤씨 선생님은 파평 윤씨가 나무 상자에서 건져냈단 이야기를 듣고 그거 사생아 버린 거라고 문중에 얘기했다가 파문당할 뻔 했다고도 하더군요.
사실 대부분의 시조 설화에서 알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자체가 아동 유기된 것을 비유한다고 추정합니다. 월성 석씨 시조인 석탈해는 아예 대놓고 근본 없는 아이를 바다에 버렸다고 대놓고 나오죠.
거기에 수많은 외침에서 강O당한 부녀자는 그렇게 많았을 거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의 후손이 다 우리들입니다.
좀 부끄럽게 생각합시다. 저 남편이 어떤 생각으로 아이를 잘 키울지도 모르고(물론 이혼은 별개 문제입니다만)
'깜둥이한테 NTR 당했네 낄낄' 거리는 거 열나 기분 더럽습니다. 이 근본도 없는 종자들아.
댓글 왜이렇게 난장판됬나요;;
남자가 바람피면 쉴드 치는 사람 아마 한명도 없을텐데
피의 쉴드 치는 분들이 넘 많네
좀 부끄러운줄 압시다
혹시 이글 무슨 좌표라도 찍혔나요? ㄷㄷ 혼란하네요 ㄷㄷ
여자가 처녀파티라는 미명하에 함부로 몸 굴리고 그 결과 다른 이의 아이가 나온 내용인데요.
무슨 인트라넷이 어쩌고 사생아가 어쩌고, 약물범죄였으면 신고를하고 조치를 취했겠지 열달이나 모르쇠하고 그냥 출산하였을까
뭐 설령 지어내고 만들어진 내용이라 한들
본문만 가지고 이야기 할때는 여자가 잘못한게 맞는데 왜들 말같지도 않은 쌈박질들을ㅋㅋㅋㅋㅋ
예전 5공 화국대 아프리카 봉고의가봉 대통령 접대 했던 어느배우에게 돌았던 루머와 비슷하네 ..요즘 와서 아니라고 부정 하던데
넋 빠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