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캡쳐된 사진속 떡볶이 매장의 업주님께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의 의도는 해당 프로그램의 노출이였으며
그와 관련된 제가 말하려고하는 업장과의
관계를 묘사하기 위함이였지
업주님 업장에 문제 재기는 아니였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심려를 끼쳐드린점
모두 인정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엎어진물이니 이부분에 대한 책임은
부인하지 않으며 전적으로 제가 지겠습니다.
앞전 저의 글중에 알수있듯
저희 매장 오픈 시간에 딱 맞춰서
저의 글에 언급된 (떡볶이매장 아님) 대표님께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이미 그분을 알고있는 상태이고
저의 주위분들 또한 잘알고 있는분이십니다
그렇기에
그 대표님께서 어떻게 사업확장을 하셨는지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친절히도 종종 커뮤니티 게시글로 올려주시니
말입니다
이번에 제가 문제재기한 부분또한
본인께서 상세히 올려주셨으니 알게된 것 입지요
비록 그 글로인한 심각함을 뒤늦게 알아 차리셨는지
바로 삭제를 하셨지만 말입니다
저는
대표님께서 왜 저를 찾아 오셨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법대로 진행하시면 되시는것을 말입니다
오셔서 저희 가게를 뒤집어 놓으실것도 아니시면서
무튼
저에게
본인께서는 그런 글을 올리신적이 없으시다하셨는데
그러시면서
가게에 노트북 로그아웃을 하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때 친구분이나 직원분이 글을 올리실수있다
하셨죠.......
그말을 들으니 힘이 빠집디다 저는
뭔가 강하게 나오셔야
저도 전의(?)가 높아질텐데 말입니다
그러시고 또
해당 카페에는 6년전 활동하시고 하지 않으셨다 하셨습니다
작년의 대표님명의의 카페 글은
켜놓으신 노트북에 고양이가 올라갔나 봅니다
,,,,,,,,,,,,,,,,,,,,,,,,,,,,
저와 대면 하셨을때
첫말씀이
프렌차이즈 사업하는데 대표님의 이미지 어쩌구 저쩌구
하셨드랬죠
저또한
이루어질수 없는 꿈일지도 모르지만
프차가 목표입니다
같은 업종이고 또
저보다 잘나가시는 분이시라
시기 어린 쪽팔린 꼬라지 부리는거 아닙니다만
그리 뻔히 뽀롱날 개구라를 치시다니요
감히 제가 언급드립니다
그런 마인드와 양심으로
프차하지 마십시요
이건 뭐 썰이긴 합니다만
그 카페에 파다하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해당 프로그램에 1,500이 건너 같0갔니 4,000이갔니
작가분들께 명품백을 돌렸니 안돌렸니
이런 이야기는 많은 회원님들 사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괜히 이러한 이야기들이 존재하는건 아니겠지요
그 시작점이 어떤 연유인지는
본인께서 느끼셔야 하실것 입니다
사실이 아니시라면
강한 해명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왜 강한 해명이라 표현 했나하면
저는 이미 공론화를 시켰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뜻을 곧 해당 방송국에 분명히 어필 할것 입니다
대표님께서
저와의 대화를 녹취하신다고 하셨기에
이모든 대화 내용
저 또한 녹취했음을 말씀드리며
변호사님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저
저의 기본 신상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존경하옵는 보배회원님들
전 긴싸움 따윈 신경안씁니다
워낙 거칠게 살아온 인생인지라
염려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것은
우리 생활속에 깊이 박혀있는 적폐를......
아 아니 아닙니다
그저 관종이라 이러는 것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에대한 합리적 의심-
이 글은 언급된 대표님의 지인분이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줄 믿고 올려봅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 ;;;;;
바빠서 그러니 형들의 이해 바람 ⊙⊙
.
https://cohabe.com/sisa/355136
시작된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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